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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출소한 주인공.
이번에도 충동을 참지 못하면 돌아갈 곳은 교도소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누군가를 패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옵니다.
과연 주인공은 감빵에 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11월 한 달 동안 무료공개 합니다!
전체 링크: posty.pe/pomgsv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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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RG 여자가 아니라 a thing 취급받는거죠 ㅋ.ㅋ 여남무관 특정 성별로 패싱이 안되면 존엄한 한 명의 개인보다는 '인간으로 덜 완성된 것' 내지는 그냥 어떠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건 욕망정병보다는 ... spin-spin.com/q/6aeb2cc14f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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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적인 나르시시즘도 나르시시즘 < 공감..
나도 필요 이상으로 자책하고 자기비하하던 시절을 지나다가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임
왜 나는 실수하면 안 되는데? 왜 나는 못나면 안 돼? 니가 뭔데?
무수히 많은 개체 중에서도 못난 개체 있을 수 있고 잘난 개체가 있을 수 있는데, 왜 나는 전자에 해당하면 안 되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봄
대답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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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억울했음. ㅈㄴ 우울한거 적은 것도 아님. "우울증 약 복용 중이지만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라고 적었음. 게다가 면접이든 자소서든 영향 안간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탈락이라고? 완성만해도 80점인 학교가???????? 나 진짜 너무 억울함. 자소서 솔직하게 적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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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랑 일본 정신과 (심리상담)
온도차 진짜 너무 다르다는데
영국에서 진료받을때:
나 아직 찐 문제는 꺼내지도 않았고
그냥 입만 뗐을뿐인데 의사쌤이 벌써
내 상태를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임.
일본에서 진료받을때:
내 온갖 미칠것같은 증상들 구구절절
다 털어놨는데 의사쌤이 세상 평온하고
인자한 표정으로 다 들어줌.
그러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이시군요~" 하고
진단내리고 약도 제일 소량으로 처방해줌.
예전에 본건데 영국에서 정신과 상담받다가
영국인 정신과 의사쌤 말로 울렸다는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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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안을 없애는법 찾음 그 불안요소와 맞닥뜨리는거야 학교 학원가는거나 과제나 그림 공부하는게 두려운데 미래에 잘못될까봐 어케어케 이런거 다 무시하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시작하고 하면 1초만에 집밖에 나간순간 펜든 순간 툴 킨순간 불안사라짐 왜냐면 계속하면 불안요소가 사라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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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민충들은 감각을 꺼야 함. 걱정하지 말고 예상하지도 마셈. 그게 병임. 실제 일어날 위험보다 미리 예상해서 겪는 고통이 더 크다.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함. 어느 날 문득 불행이 다가와도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고 그게 안 되어서 가더라도 그것 역시 걱정으로 해결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