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충이 retweeted
앙애니 안 보고 버티다가 트친이 이상한장면 나오면 술마시기하자고해서 첨 봤는데 5분만에 한병 다마시고 병나발불다가 한 화 다 못보고 잠들었고 뭐봤는지 기억이안남
닌충이 retweeted
이 모든 말이 그냥 함축해서 "부럽다" 라고 들림 나는
유우타 : 왜? 우울하다며? 죽고 싶다며? 나 걱정해버린다고? 말버릇? 아아, 패션 우울증이라는 그거구나♪ 너 모두가 걱정해 줬으면 해서, 못하는 것・하기 싫은 것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고 약한 척하는 거지? 아까부터 듣고 있자니, 꽤 응석 부리네 싶어서. 주변의 상냥함에 기대고, 매달리고… 좋겠네, 그렇게 의지할 곳이 있는 사람은. 나한테는 없어. 형밖에. 그래도. 딱 한 사람뿐이라도,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는 쌍둥이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둘이라서 외톨이가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어디냐고. 미도리 군은 뭔데? 미도리 군은 엄청 축복받은 편이라고? 팔자 좋네. 실패해도 혼나지 않고, 버려지지도 않고. 누군가의 대신이 되지도 않고. 주변에서 조건 없이 사랑받고, 응원도 받고.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는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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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 : 왜? 우울하다며? 죽고 싶다며? 나 걱정해버린다고? 말버릇? 아아, 패션 우울증이라는 그거구나♪ 너 모두가 걱정해 줬으면 해서, 못하는 것・하기 싫은 것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고 약한 척하는 거지? 아까부터 듣고 있자니, 꽤 응석 부리네 싶어서. 주변의 상냥함에 기대고, 매달리고… 좋겠네, 그렇게 의지할 곳이 있는 사람은. 나한테는 없어. 형밖에. 그래도. 딱 한 사람뿐이라도,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는 쌍둥이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둘이라서 외톨이가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어디냐고. 미도리 군은 뭔데? 미도리 군은 엄청 축복받은 편이라고? 팔자 좋네. 실패해도 혼나지 않고, 버려지지도 않고. 누군가의 대신이 되지도 않고. 주변에서 조건 없이 사랑받고, 응원도 받고.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는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