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따오 retweeted
로리야, 가출을 하고 시위를 할 거면 인형을 두고 갔어야지
존나바리바리싸들고나가면 누가 심각함을 느끼는데
티토라: 흠 꾸역꾸역 인형챙겨나간거보니 죽으려고 나간 건 아닌것같군
앙따오 retweeted
그치만????? 저희 돌박이일동은 돌순이의 코알라동반탈주사건을 유머로소비하면서도 속상한 심정을 이해하며 이 시련을 극복하고 무대에서 돌동원으로 거듭나는 앞으로의 서사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돌순아사랑해!!!)
앙따오 retweeted
아니 실제로 미도리도 죽을 정도로 처맞고 온것 치고 엄마아빠오빠동생의 품에 안겨 잉잉 울고 다시 힘내서 라이브할 수 있었어 (심지어 아무도 안아주지 않았는데 그냥 안김) 근데 이제 진심을 다 했는데도 안되니까 절망한 거 여기부터는 유머로 소비하면 안되지 진짜 ㄹㅇ
앙따오 retweeted
그리고 보통 애들도 싸우고 오면 자존심 상해서 나도 한 대 때렸어;; 이러는데 싸운 거 아니고 일방적으로 심한 말 들었다고ㅠㅠ 심장이 아플 정도로 상처받았다고ㅠㅠ 하는거 존나 웃김 미안
앙따오 retweeted
이 모든 말이 그냥 함축해서 "부럽다" 라고 들림 나는
유우타 : 왜? 우울하다며? 죽고 싶다며? 나 걱정해버린다고? 말버릇? 아아, 패션 우울증이라는 그거구나♪ 너 모두가 걱정해 줬으면 해서, 못하는 것・하기 싫은 것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고 약한 척하는 거지? 아까부터 듣고 있자니, 꽤 응석 부리네 싶어서. 주변의 상냥함에 기대고, 매달리고… 좋겠네, 그렇게 의지할 곳이 있는 사람은. 나한테는 없어. 형밖에. 그래도. 딱 한 사람뿐이라도, 있는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는 쌍둥이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둘이라서 외톨이가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어디냐고. 미도리 군은 뭔데? 미도리 군은 엄청 축복받은 편이라고? 팔자 좋네. 실패해도 혼나지 않고, 버려지지도 않고. 누군가의 대신이 되지도 않고. 주변에서 조건 없이 사랑받고, 응원도 받고.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는 불행하다고 한탄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