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e/진흙뻘 retweeted
[빙하유의 활동 관련 공지]
naver.me/GhwrC4oc
안녕, 빙식쿤.
여러분들과 대략 4년간 함께해온 바니걸 버튜버 빙하유에요.
여러분에게 이런 편지를 쓰게 될 날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맨날 미루고 미루다 글을 써야하니 참 많이 고민이 드네요.
글 솜씨가 없어 오락가락하고 다소 두서 없을 수 없습니다.
팬카페와 트위터에 최대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keke/진흙뻘 retweeted
한콘창이 "책임있는 AI 활용과 공정한 협력"을 위한 호소에 동참합니다. 웹소설·웹툰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창작자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정당한 형태로 돌아와야 문화가 지속 발전합니다.
탐라의 작가님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연명 참여 링크를 공유합니다.
kopus.org/ai-appeal/
keke/진흙뻘 retweeted
교보문고가 해외에서 온 책 10만권 주문 단칼에 거절한 이유
최근 미국이랑 영국 쪽 해외 업체 10여 곳에서
한국어 책을 사겠다고 교보문고에 동시다발로 연락함
근데 주문 방식이 진짜 기괴함
특정 베스트셀러나 원하는 분야를 고르는 게 아니라
그냥 한국어로 된 책이면 장르 불문하고
종류별로 1권씩 싹 긁어서 10만권을 달라고 함
이상하게 여긴 교보문고가 구매 목적이랑 최종 납품처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업체들이 대답을 얼버무리며
공개 거부함
결국 찝찝함을 느낀 교보문고가 수상하다며
거래를 전면 중단하고 튕겨냄
업계에서는 이거 100%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학습용
데이터 긁어가려고 대리 업체 써서 우회 주문 넣은 걸로 보고 있음
한국이 인구 대비 AI 사용량은 전 세계 탑급인데
정작 고품질 한국어 학습 데이터는 웹상에 턱없이 부족함
실제로 해외 AI 기업들이 책 사재기한 뒤 싹 다 파쇄해서
초고속 스캔 뜨는 방식으로 불법 학습 돌리다 미국에서도
소송 걸리고 난리 났었음
한국 서점가까지 들어와서 저작권 꼼수로 털어가려다
교보문고 촉에 걸려서 컷당함
요즘 출판 불황이라 교보문고도 적자 보면서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인데 눈앞의 수십억 매출 뿌리치고
작가들이랑 출판사 지키려고 신념 지킨 거 보면 진짜
대단한 기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