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하는 글! 비단 회사에서의 소통 뿐만이 아니다. 가족이나 연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행동을 내멋대로 해석해서 생각하거나 뭐라하지 않고, 이유와 의도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원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고.
드디어! 한 달 전에 주문한 Lofree 키보드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이 도착했다. 이쁜 건 당연하고 도각도각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뭔가를 치고 싶네,, 덕분에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
3개월간의 수습기간 끝! 좋은 평가를 받고 무난히 통과했다. 시간 참 빠르다. 한여름에 입사해서 한겨울이 되었네.. 지난 3개월 동안 깊고 넓게 그리고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 회사도 사람도 모두 좋고.. 수습 통과 기념으로 취준 회고 블로그 글 써야지.. 😌
어제만 해도 회사 코드가 낯설었다. 그러다 계속 구조 그려보고 고쳐보고 이리저리 바꿔보니 이제는 점점 내 코드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 생각했다. 취준 때는 새로운 걸 만드는 비중이 높았기에, 이제는 이미 있는 코드를 분석해 잘 쌓아 올리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디테일이 중요한 순간은 기본에 충실한 이후이다.
MVP를 만들면서 디테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Replying to @w0nder_official
애플 이후로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메이커들은 생각하지만
디테일이 중요한 순간은 기본에 충실한 이후이다.
MVP 로 서비스를 만들면서 디테일에 집착하면
구성은 엉성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작은 디테일만 있는 괴물이 나온다.
기획에서도 디테일을 찾고
디자인에서도 디테일을 찾고
개발에서도 디테일을 찾는다면
조심스럽게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5년 안에는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혹시 캐나다 IT 계열 취업과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 계신가요? 미국은 정보나 모임이 많은데 캐나다는 별로 없어서요. 정보 교류의 창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DM 주세요 🇨🇦
오늘 GitHub 다니시는 시니어 개발자분을 만나고 왔다. 동기부여 엄청 받음 ... 지금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더 잘 해내야지. 차곡차곡 잘 쌓아서 성장하고 주변에 나누어야지.
입사 3주 차. 어느 정도 팀의 방향성과 코드 구조를 파악했다. 요즘은 우리에게 더 좋은 컨벤션과 스택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문서화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여하고 있는데,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니 설레고 재밌다! 중요시하는 것을 함께 중요하게 여기는 팀에게 감사하다.
4년의 비개발 경력을 뒤로한 채 신입 개발자로 도전해 보겠다고 했을 때, 다들 멋지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물론 비난했어도 밀고 나갔겠지만) 새삼 그들에게 고맙다. 서른에 신입 개발자가 된 지금은 앞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커리어 전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 나이에 준비해서 언제 의사하려고?‘
제가 군대 다녀와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자 진로를 바꾼다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었어요. 그때 제 나이 스물네살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무엇이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였습니다. 그분들이라고 악의는 없었겠죠. 그저, 정해진 인생의 단계들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낙오되는 것처럼 취급하는 사회분위기에서 학습되어, 자연스레 나온 반응들일겁니다.
저는 남의 인생의 항로를 바꿀 수 있는 조언은 극도로 꺼리는 편입니다. 제가 책임질 수 있는 만큼만 남의 인생에 개입하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청년들에게 꿈을 좇으라고 섣불리 조언하기도 미안한 시대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무심코 던지고, 또 듣게되는 ’그 나이에 준비해서 언제 ~~하려고?‘라는 말만큼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큰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그런 말을 듣고 저에게 오는 학생이 참 많습니다. 백종원 씨 채널에 나온 안성재 셰프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한귀로 흘리면서 속으로 ‘남이 뭐라하든, 지금부터 십년 동안 준비해서 정신과 전문의로서 환자 한 명만 제대로 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되뇌었습니다.
🧵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느낀 점 타래
1. 사소한 것이 성능에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2. (스터디원들의 풀이를 보고) 나는 생각없이 문제를 푸는 편이구나 ㅎ
3. 시간복잡도와 성능을 더 고려해 풀어야겠다. 처음에 그렇게 풀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더 효율적인 풀이를 찾아야겠다.
8. 각 내장함수 복잡도도 알아둬야겠다
9. 하루 몇 문제를 한꺼번에 풀지말고 매일 한 문제씩 풀어야겠다. 그래야 매일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을듯
10. 각 구현의 복잡도를 설명할 수 있어야 인터뷰에서 대응이 가능하겠다. "복잡도가 ~~ 이기 때문에 이렇게 구현했습니다"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