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출신 글쟁이 개발자 🇨🇦🇰🇷

Joined March 2024
이렇게 살고 싶다. 꼭 퇴사나 일확천금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경쟁력이자 든든한 자산으로 남기고 싶다.
취미로 시작한 앱 개발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하루에 1달러 버는 앱 100개를 만들면...' 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죠. 6년 동안 300개 이상의 앱을 만들며 겪은 실패와 성공, 그리고 놀라운 반전. 회사 퇴근 후 매일 새벽 2시까지 개발하던 날들, 그 고통의 시간이 결국...(1/2)
1
3
19
6,057
우왕 이런거 은근 귀찮았는데 좋당
This quoted post is unavailable.
5
7
748
정말 공감하는 글! 비단 회사에서의 소통 뿐만이 아니다. 가족이나 연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행동을 내멋대로 해석해서 생각하거나 뭐라하지 않고, 이유와 의도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원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고.
결과를 던지는 소통보다 과정을 궁금해하는 소통이 활발했으면 하는 생각에 남긴 글 📝
2
3
633
드디어! 한 달 전에 주문한 Lofree 키보드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이 도착했다. 이쁜 건 당연하고 도각도각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뭔가를 치고 싶네,, 덕분에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
1
21
872
3개월간의 수습기간 끝! 좋은 평가를 받고 무난히 통과했다. 시간 참 빠르다. 한여름에 입사해서 한겨울이 되었네.. 지난 3개월 동안 깊고 넓게 그리고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 회사도 사람도 모두 좋고.. 수습 통과 기념으로 취준 회고 블로그 글 써야지.. 😌
3
31
1,852
이 디테일이 작아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커보여서 그 재미로 프론트엔드로 밥 벌어 먹고 산다.. 히히... (오늘도 디테일한 예외처리 잡고 온 프엔)
프론트는 역시 넘 힘들어... 디테일 잡는게 젤 힘든 듯. 바뀌는 건 조금인데, 삽질하게되면 내 시간은 엄청 들어가는게~ 그래도 해놓고 보면 뿌듯..🙂
5
636
퇴짜 놓는 능력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공감,, 모든 AI를 사용할 때는 '어 그거 아닌데 / 맞는데 / 좋은데' 를 판단할줄 알아야 하는 것 같음...
cursor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는데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퇴짜 놓는 능력임. 안 되는 코드를 갖다주면 무엄하다 꾸짖을 수 있어야 함. 그리고 뭔가 될 마다 꾸준히 commit을 박아 넣어야 함. 흥에겨워 막 바꾸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면 전부 지우고 다시 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
2
493
어제만 해도 회사 코드가 낯설었다. 그러다 계속 구조 그려보고 고쳐보고 이리저리 바꿔보니 이제는 점점 내 코드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 생각했다. 취준 때는 새로운 걸 만드는 비중이 높았기에, 이제는 이미 있는 코드를 분석해 잘 쌓아 올리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11
629
여러모로 고민이 많고 힘들었던 월요일 ... 뒤늦은 셀프 취업 선물로 로프리 키보드 결제! 마침 블랙 프라이데이라 15% 할인한다 히히 😉
1
4
1,533
디테일이 중요한 순간은 기본에 충실한 이후이다. MVP를 만들면서 디테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Replying to @w0nder_official
애플 이후로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메이커들은 생각하지만 디테일이 중요한 순간은 기본에 충실한 이후이다. MVP 로 서비스를 만들면서 디테일에 집착하면 구성은 엉성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작은 디테일만 있는 괴물이 나온다. 기획에서도 디테일을 찾고 디자인에서도 디테일을 찾고 개발에서도 디테일을 찾는다면 조심스럽게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8
571
5년 안에는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혹시 캐나다 IT 계열 취업과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 계신가요? 미국은 정보나 모임이 많은데 캐나다는 별로 없어서요. 정보 교류의 창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DM 주세요 🇨🇦
3
33
3,077
오늘 GitHub 다니시는 시니어 개발자분을 만나고 왔다. 동기부여 엄청 받음 ... 지금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더 잘 해내야지. 차곡차곡 잘 쌓아서 성장하고 주변에 나누어야지.
8
603
매우매우 공감... 정말로 산책을 할까 말까 싶을 땐 언제나 하는 게 옳은 답이었다. 재수 때도, 취준 때도 산책은 나를 지탱하는 힘이었다.
저속노화 선생님이 해주신 얘기 중 내게 가장 도움이 된 건 '산책은 그 자체로 명상이다'라는 말이었다. 산책을 할까 말까 싶을 땐 언제나 하는 게 옳은 답이었고, 그러면서 내게는 흙냄새를 맡고 풀을 보고 바람을 느끼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5
899
늦었지만 지난주 우아콘 2024 스케치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디자인 시스템과 DDD 정도? 우리 팀에 점진적으로 적용할 것들을 고민할 수 있었던.
8
474
(직접 디자인 참여한) 회사 명함 나왔당✌️
7
597
입사 3주 차. 어느 정도 팀의 방향성과 코드 구조를 파악했다. 요즘은 우리에게 더 좋은 컨벤션과 스택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문서화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여하고 있는데,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니 설레고 재밌다! 중요시하는 것을 함께 중요하게 여기는 팀에게 감사하다.
1
24
1,477
4년의 비개발 경력을 뒤로한 채 신입 개발자로 도전해 보겠다고 했을 때, 다들 멋지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물론 비난했어도 밀고 나갔겠지만) 새삼 그들에게 고맙다. 서른에 신입 개발자가 된 지금은 앞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커리어 전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 나이에 준비해서 언제 의사하려고?‘ 제가 군대 다녀와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자 진로를 바꾼다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었어요. 그때 제 나이 스물네살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무엇이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였습니다. 그분들이라고 악의는 없었겠죠. 그저, 정해진 인생의 단계들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낙오되는 것처럼 취급하는 사회분위기에서 학습되어, 자연스레 나온 반응들일겁니다. 저는 남의 인생의 항로를 바꿀 수 있는 조언은 극도로 꺼리는 편입니다. 제가 책임질 수 있는 만큼만 남의 인생에 개입하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청년들에게 꿈을 좇으라고 섣불리 조언하기도 미안한 시대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무심코 던지고, 또 듣게되는 ’그 나이에 준비해서 언제 ~~하려고?‘라는 말만큼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큰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그런 말을 듣고 저에게 오는 학생이 참 많습니다. 백종원 씨 채널에 나온 안성재 셰프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한귀로 흘리면서 속으로 ‘남이 뭐라하든, 지금부터 십년 동안 준비해서 정신과 전문의로서 환자 한 명만 제대로 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되뇌었습니다.
57
4,274
그들이 한다고 맞는 건 아니다.
빅테크의 개발 문화는 빅테크니까 가능한 일이에요. 참고서 정도로만 활용하세요. 그들의 문화를 정답인 것처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체급이 너무 달라요. 여러분은 속한 회사에 맞는 문화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작은 회사라고 여러분이 만들어낸 문화의 가치도 작은 건 아니에요.
4
590
🧵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느낀 점 타래 1. 사소한 것이 성능에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2. (스터디원들의 풀이를 보고) 나는 생각없이 문제를 푸는 편이구나 ㅎ 3. 시간복잡도와 성능을 더 고려해 풀어야겠다. 처음에 그렇게 풀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더 효율적인 풀이를 찾아야겠다.
1
4
20
1,318
8. 각 내장함수 복잡도도 알아둬야겠다 9. 하루 몇 문제를 한꺼번에 풀지말고 매일 한 문제씩 풀어야겠다. 그래야 매일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을듯 10. 각 구현의 복잡도를 설명할 수 있어야 인터뷰에서 대응이 가능하겠다. "복잡도가 ~~ 이기 때문에 이렇게 구현했습니다" 라고.
1
1
2
398
11. "우리 회사에 이 사람이 들어온다면 이렇게 코드를 짜겠구나" 하는 시각으로 풀어야겠다. 그러니 성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코드, 변수명과 함수명이 충분히 직관적인지 생각하며 풀어야겠다. 12.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이 gap을 느끼고 채울 수 있는 스터디임에 감사
1
2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