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 retweeted
나 진짜 정요비오 부부엔딩난거 아직도 너무 신기함... 솔직히 포핸즈도 드라마여서 해피엔딩이지 영화였으면 빼박 망사 서사인데 저 둘을 이루는 모든 모티브가 비극 투성이인데도 결말만 행복하다는게... 그래서 엔딩이 너무 아름다워 근데 너무 슬퍼
그렇다면 본방 볼 때 겁나 화났던.. 11화 취조실 씬의 비오는 정요를 이렇게 보고있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함
비오는 10 11화 정요를 가면 쓰고 연기 하고있는 정요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살라고 한게 아닐까. 너무 힘들어 보여서..
7 8 9화에는 그냥 편해보이니까 아무런 반항도 안 한거고 트러블 없이 잘 흘러간 거.
그냥 갑자기 취조실 씬이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이것 또한 오타쿠 적폐 망상입니다..
이분 해석 너무 좋다...
본체 캐해로 최정요가 "생각이 많은데도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인물"이라면
"분노와 애증에 생각이 복잡한데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27살 루카가
대놓고 분노하고 윽박지르던 27살 최정요보다
훨씬 더 최정요의 본질에 가깝겠구나 싶고
핑핑 retweeted
케이크버스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환장하는데요. 포크 최정요 맨날 강비오 몸 물고빠는 주제에 비오가 서툴게 칼 다루다 손가락이라도 베이면 얼굴 굳히고 구급상자 들고 옴. 생리적 반응으로 침 고여서 몇십번을 목울대 울렁이면서도 입에 한번을 안 가져다대고 손가락에 밴드 칭칭 동여매는 최정요.
정요비오
정요 늑대 수인 보고프다
늑대는 평생 단 하나의 짝만 찾아 상대를 만나면 헌신하고 목숨 바쳐 지킨다는데 정요랑 너무 잘어울림...
비오 처음에 정요를 그냥 큰 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관계가 진전될 수록 자신에게 안겨오는 늑대의 크기와 깊은 애정에 당황했으면..
흥분했을때 자기도 모르게 꼬리랑 귀 퐁 하고 튀어나오는 거... 예를 들어 비오가 갑자기 민감한 부위에 스킨십을 한다든가
질투한다든가, 너무 행복할때.. 귀는 쫑긋대고 꼬리도 나와서 붕붕댐.
키스할 때도 나오는데 그때는 큰 꼬리가 슬금슬금 비오 허벅지 쪽으로 가서 다리 사이 파고들었으면..
집에 단둘이 있을 때는 늑대 모습으로 있는데 소유욕 독점욕 강해서 맨날 털 부비부비대고 허벅지에 앉아있으면 좋겠다
분명 비오 잘 때는 늑대 모습에 따뜻해서 안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인간 모습으로 변해있고 꼼짝도 못하게 정요한테 안겨있음.
소유욕 강해서 계속 이빨로 피부 깨물어 댐.. 곳곳에 잇자국 나있는... 특히 목덜미가 붉다
늑대니까 1년에 한번 발정기도 올텐데 그때마다 비오 다치게 하고싶지 않아서 억누르고 방 안에 갇혀있는 것도 보고싶다...
아래 사진은 여우지만 뭔가 늑대랑 비슷할거 같아서 넣었음..
복종 외전 진짜.... 찐?! 찐으루?!!!🤔 저 그럼 진짜 생각해볼게요 애완고양이 뵤.... // 전 이런 칭찬 너무 좋아요 인정받은 변태같아서ㅠ
글 쓰면서 늘 하는 생각 : 독자님들 쌍코피 터트려야지 spin-spin.com/q/6ae0998a4a16…
핑핑 retweeted
아니 근데 27 정요 훨씬 농염해지고 관능적이고 여유 좆돼셔서 비오 존나 걱정된다
비오는 17이나 27이나 여전히 처연미 넘치시고 살은 더 내리셔서 더 꼴림 ㅠ
이 인터뷰 좋은점
27살의 가학적인 루카의 모먼트 또한 아직 17살에 머물러있는, 천성이 다정하고 비오를 사랑하는 정요의 애써 만들어낸 가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서..
이렇게하면 내가 괜찮아지겠지, 비오가 속죄하겠지 자괴감에 빠지겠지,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 않겠지 등등.
7 8 9화에 나오는 정요가 연기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도로 연기한 건 알겠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10 11보단 오히려 7 8 9화가 27정요의 본심에 가장 가까운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는..
이상 오타쿠의 망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