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연애소설가. 기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본명 홍석인.

Joined July 2010
이 멋진 가을 하늘 아래에서 캠퍼스에 앉아 시집을 읽고 싶다는 마음에 작은 이벤트를 열었다. 시집 100권을 구매해 야외에 세팅하고 캠핑 의자를 갖다 놓은 뒤 자유롭게 시를 읽는 이벤트. 포스트잇에 마음에 든 한 구절을 적어 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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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근성은 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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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디 워터스의 매니쉬 보이도 이 맥락. youtu.be/bSfqNEvykv0?si=1Waf…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가 본 영어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boy'라는 단어인데요. 이번주에 이 단어를 모욕적으로 사용한 사람이 FAFO(Fuck Around and Find Out) 당했습니다. 직역하면 건드려 보고 알게 됐다, 의역하면 깝치다 험한 꼴 봤다는 뜻입니다. 길지만 잼얘 풀어볼께요. 1. "Sit down, boy." 직역하면 "앉아라, 꼬마야". 의역하면 "앉아, 인마"입니다. 단어 뜻만 놓고 보면 무죄입니다. 욕설도 비속어도 없습니다. 삼진 잡은 투수의 트래시 토크로는 오히려 순한 맛이죠. 그런데 MLB 사무국은 이 한 문장에 7경기 출전 정지를 줬습니다. 선발투수한테 7경기면 로테이션 한 바퀴가 넘게 빠지는 겁니다. 뜻만 보면 별 문제가 없는데 리그는 왜 유죄를 선고했는지, 이 간극이 어디서 오는지 알려드릴께요. 우선 이 단어가 어쩌다 대법원까지 갔는지부터 보시죠.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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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자, 욘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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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inleminati
15분은 너무 길고 3분 주고 카운트다운을 세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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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넣어 병원에 가는 동안 울지도 않아, 목욕도 어렵지 않아, 사람 손도 좋아해...조금 절뚝이는 것과 사고로 인해 배변을 어려워 한다는 이슈만 빼면 거의 무적의 아기 고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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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배가 빵빵한 게 걱정이었는데 초음파 결과 복수도 가스도 아니라 오줌인 것 같다고. 어려서 주사로 오줌을 빼낼 수는 없다고 해서 약을 타왔다. 좌욕하면서 방광 마사지를 하래서 해봤는데 물에 들어가도 좀 울기만 할 뿐 발버둥도 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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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와 부셈이님)에게 지난 여름을 빚졌기에 올해 사본 비비고 냉면 신상. 최가옭 셰프와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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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골절되었으니 운동량이 많으면 안 된다고 해서 부러 작은 상자에 넣었다. 다행히 회복 경과를 보고 변비가 걱정이니 운동량을 더하라는 진단을 받고 다이소에서 유아용 매트 두 개를 사서 공간을 만들어줬다. 유아용이라 청소도 쉽고 안전한 재질일 것이라 안심. 가성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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