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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이야기하려고 만든 덕질 노트

Joined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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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평생 자기 손으로 밥 차려먹은적 없을 거 같은디 줄리아 글케 되고 밥은 어케 먹었을까 하는 뻘생각 이미 몸 많이 약해진 채로 북극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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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리하는 대위가 유구하게 좋더라 누가봐도 컨디션 엉망인데 아픈거 아니고 좀 피곤한거라고 아득바득 우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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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앙리가...부모도 형제도 모르는 고아로 컸지만 보육원에서 부모형제처럼 애정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전염병이나 전쟁등의 이유로 그들이 사망한 적이 있어서 의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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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술때 앙리가 빅터한테 코트 덮어주고 나중에 빅터가 괴물한테 코트 덮어주는 거 좋다 앙리는 마망이고 괴물의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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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개물이 시체 부여잡고 눈좀 떠.,.앙리 춥지.,.? 괜찮아.,.? 하면서 자기 코트 벗어서 입혀주는 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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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불피울 도구나 텐트나 이불같은거 있을텐데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추위에 떨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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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위생창 끝나고 빰!하면서 주먹 들어올리는 거 보면 그순간 승리를 확신한 것같아서 약간 가소?로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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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뭔가 발견했음 프랑켄은 천둥소리로 시작하고 천둥소리로 끝남 이게 무슨 수미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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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때 괴물이가 생창기계 너무 야무지게 뿌샤놔서 얘도 분노로 이성을 잃었던게 아닐까싶음 철침대랑 쇠사슬 본 순간 태어날때 기억 떠오르면서 내가 인간이 아니란 걸 확 실감하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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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안웃김 저 창문뿌심이 빅터가 지손으로 비극의 문을 열어제끼는29175번째 순간이라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생각하면 빅터가 괴물이 길 열어준 거 같아서 웃김 창문 안 뿌서졌으면 괴물 못 도망쳤을 것 같은데 빅터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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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은개 표정 좀 봐봐.....마주 보고 있을 땐 복수 성공했다는 듯이 다 왔다는 듯이 씨익 쪼개고 있다가 규빅 무너지니까 같이 운다 이게 뭔....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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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생창 실험실에 스테인드글라스 있는거 때문에 부모님이 원래 기도실로 쓰던 방에 생창기계 들여놓은 게 아닐까싶어짐 배덕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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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송이랑 위생창이랑 멜로디 겹치는거 방금 깨달았음 단백질은유기질의결합 =살인전쟁목적없는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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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너꿈속전부터 이미 가진걸 버리고 빅터 꿈속에서 살아왔던거같음 신념굽히고 고향도 안가고 목숨바칠각오로 빅터 따라온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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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미 끝나고 너꿈속 맆 부르는거에 그런 의미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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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가 앙리 얼굴때문에 괴물 죽이기를 주저했다면 개물이도 앙리기억땜에 복수하는게 괴로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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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리는 눈이 밤하늘 별같아 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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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빅터 눈에는 빅터를 데리고 나가 하는 앙리가 불타는 저택에서 자기를 구해준 아빠가 겹쳐보였을 수도 있겠는데 누군가의 희생으로 목숨이 구해지는 상황이니까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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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뜨 말에 모순이 많은데 차라리 짐승이고 싶다고 하지만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거고 아무도 자길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사실은 기억되고 싶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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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뜨가 진짜 원한 건 북극의 오로라보다는 꽃밭의 햇살 그런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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