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y___cloud

내가 좋아했던 것들에 대한 기록

Joined September 2021
이 말 공감된다. "문과는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살린다. 이과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다. 예체능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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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희망을 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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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느끼는 지점임. 교수를 무서워하지 말라, 졸업못할것은 무서워하지말라. 인간관계 틀어지는걸 무서워하지말라.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많이 잦아드니까 인생이 즐거워지기시작했어.
뭔가를 덜 무서워할수록 삶을 더 즐길 수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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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나눴던 대화 중에 영원히 마음에 담아둔거 “나에 대한 환상을 깨는 것도 성장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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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무서운거 하나 말해드릴까요 욕있잖아요, 욕많이하면 그게 습관이되어서 뇌에 고속도로가 뚤려 의도 없이,무의식적으로 자동 반사하게 돼요 그럴수록 계속 부정 루프가 가속되고 세상도 부정적으로 왜곡되어 보여요 이게 신경가소성인데, 제가 항상 의식적으로 감사하다 말하는 이유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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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정병 체험하고싶어...?? >> 게으른데 욕심 부리기 << 이거 꼭 해라 정병 루트 바로 직행할 수 있음
마음을 지옥으로 보내는 3가지. 1. 인정 욕구가 강한 것 2.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3. 타인과 자신을 계속해서 비교하는 것 결국 내 마음을 구원해줄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음 타인의 시선이나 비교는 일찍 버릴 수록 개이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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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
인생 태도 바뀐 계기 하나 있음 나는 원래 뭐든 완벽하게 준비되면 시작해야지 하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뭘 배우고 싶어도 하고 싶은 것도 항상 지금은 아니지 하면서 미뤄왔음 근데 어느 날 친한 애가 그러더라 넌 준비되는 날 기다리다가 평생 시작 못 할 사람이야 준비만하다가 시간 다갈걸 그 말 듣고 진짜 띵했음 왜냐면 부정을 못하겠는거임 나는 이미 3년째 언젠가 해야지 하던 게 한트럭이었거든 생각해보니까 완벽한 타이밍이란 건 애초에 없고 그냥 어설프게라도 시작한 사람만 결국 뭔가를 해내고 있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마인드를 바꿨음 완벽해지면 시작이 아니라 시작하면서 완벽해지자로 지금 와서 보니까 그때 미루기만 했으면 절대 못 했을 것들 꽤 많이 해봄 결과적으로 인생 만족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사실 그리고 시작하고 완벽한 결과물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계속 생각했음 결국 실패한 과정에서 깨닫고 얻는거였음 그래서 뭐든 해보고 실패하고 부딪혀야함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 그리고 한번 성공한거에 계속 취해서 자꾸 성공할거란 기대감을 버려야함 성공이 있다면 실패도 분명있음 실패했다고 끝이 아니란걸 알면 다시 도전 할 수 있어 우리 포기하지말고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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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구원하는 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 외의 것은 모두 일시적인 위안일 뿐이다. - 양귀자,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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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n gothic horror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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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반항하는 인간』 왜 인간은 자살해야만 하는지, 그럼에도 왜 인간은 반항해야 하는지… 벽돌책이라 다 못 읽더라도(제 얘기) 한번 읽어보시면 되게 새로울 거예요 👀
어휘력이 좋아지고 싶고 지식이 늘어나는 그런 비문학 있나요... 문학 말고 똑똑해지는 느낌이나는 그런 비문학을 읽고 싶어요. 책 추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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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유명 어록 문서가 있길래 재밌게보고있던중... 스피노자 마주치고 갑자기 가슴속에서 알수없는 감동과 경외심과 두려움이 느껴지고 그대로 털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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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민요 <청산별곡>의 해석 중에는 몽골과 관련된 해석도 있는데 우리가 잘 아는 "얄리 얄리 얄라셩"이 몽골어 얄라(ялаа)와 얄라흐셩(ялахса)에서 왔다는 견해 얄라와 얄라흐셩 모두 이긴다, 극복해낸다는 말인데 청산별곡의 후렴도 (고난을)이기자, 이긴다, 이겨내자 라는 뜻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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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a kid I thought crickets were the sound of stars twink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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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말을 명심하도록
기억에 남는말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인생이 아니고 타인의 인생을 살다가 죽는다는 말 보통은 자신이 원하는걸 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면서 살다가 결국 내 행복은 하나도 찾지못하게된댓음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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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이 우주를 다 못 돌아보고 죽는다는게 존니아까움
저 아름다운 초원은 이리 카자흐 자치주(伊犁哈萨克自治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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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우주가 지구에게 보내는 사랑의 러브레터
Readers added context they thought people might want to know
이 영상은 2025년 1월 SpaceX 스타십 시험 비행 중 파괴 장면으로 어제 밤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x.com/elonmusk/statu… bbc.com/news/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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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인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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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말 중에 유독 와닿는 구절이 있다. “말과 글로 꺼내봐야 비로소 자기 생각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게 된다.” 머릿속에만 있을 때 생각은 가장 그럴듯하고 똑똑해 보인다. 실제로 밖으로 꺼내는 순간, 그 빈약함과 허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생각을 자꾸 말과 글로 꺼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머릿속에만 맴도는 생각은 검증되지 않은 채 점점 그럴듯하게 부풀어 오르기 쉽다. 표현하는 순간 비로소 논리의 구멍과 감정의 과장이 드러나고, 그걸 다듬는 과정에서야 진짜 생각이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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