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 June 2025
ก็ชีไม่ใช่ดาราเนอะ 5555555
เวลาเห็นแบบนี้ ส่วนตัวคือดูดีแหละ แต่ถ้าสวยต้อง ลิซ่า ชมพู่ คิมเบอรี่ ญาญ่า อั้ม ใบเฟิร์น ฯลฯ คือต้องดาราไทยเท่านั้น ไม่เคยมองผู้หญิง ไม่ว่าชาติไหน สวยได้เท่าคนไทย จริง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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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은 이제 상처주겠다도 아님 이 핑계로 피해당사자성 가지고 딴 여자랑 놀아보겠다 임
남궁호가 짜증나는 가장 큰 이유 이거 같음 미도는 바람핀거 반성하는 의미에서(?) 네가 주는 상처 다 받겠다 하고 남궁수아 만나게 하려고 태승 만나겠다함. 태승이 좋아서 만나보는거도 있지만 암튼 반성자책모드임 근데 남궁은 아직 미도한테 상처주고픈 맘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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จริง ๆ ไม่อยากรีคลิปสนามบินนะ แต่อันนี้คือไม่เข้าใจ มันต้องถ่ายขนาดนี้เลยเหรอ เหมือนในคลิปน้องออมพยายามเอามือบังป่ะ เพราะตอนแรกพนักงานหันข้อมูลไปด้านที่มีคนถ่ายคลิป พอน้องออมเอามือบังพนักงานน่าจะรู้ตัวเลยหันข้อมูลกลับด้านแทน บนมือมีทั้งข้อมูลไฟล์ทบนบอร์ดดิ้งพาสกับพาสปอร์ตอ่ะ
엄성현 얼굴 ㅈㄴ 감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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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ซวเด็ก 17 ว่าเป็น อาหวังในจังหวะที่ขอจับมือแฟนคลับ บางคนบอก เอากลับไปดม อ่านแล้วขนลุกอยู่นะ มุกแซวศิลปินจริงๆเหร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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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얼굴 ~𓏸⸝⸝ 안 웃으면 한태승 웃으면 이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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จะ2027แล้ว ทุกคนฟังกุหน่อยนะ มาร์ติน เอ็ดเวิร์ดส์ จากวงคอร์ติส Martin Edwards CORTIS ไม่ได้ชอบซาแซง รวมถึงศิลปินทุกคนในวงการไม่มีใครชอบชีวิตที่มีซาแซง ( และไม่มีมัมคนไหนเรียกเต้ 😭 ) เจ้าของเม้นนี้มามีปัญหากับกุหน่อย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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ติ่งศลปก็พอค่ะ อย่าติ่งช่องตัดคลิปศลปลงตตเลย มันดูไม่เต็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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ติสเสิร์ฟคอนเท้นให้ดูเกือบทุกวันด้วยซ้ำแต่บางคนมันไปติดใจกับอิคลิปอีดิทในตตอะ ถามจริง ไม่มีคลิปจากคอติสจะมีอีดิทให้พวกมึงดูกันป้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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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งที่ทำกูขำที่สุดใน ตต
กุขำในtt แฟนคลับในแฟนคลับอีกที 555555555 คอร์เก๋หรือคอร์แต่ด ติ่งแอคตัดต่อคลิปเนี่ยยนะ อาการหนักด้วยแต่ละตัว จะเป็นจะตายมากกกก สรุปคือไม่ได้มาตามศิลปินแต่ตามแอคตัดต่อคลิปแทน 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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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ขำในtt แฟนคลับในแฟนคลับอีกที 555555555 คอร์เก๋หรือคอร์แต่ด ติ่งแอคตัดต่อคลิปเนี่ยยนะ อาการหนักด้วยแต่ละตัว จะเป็นจะตายมากกกก สรุปคือไม่ได้มาตามศิลปินแต่ตามแอคตัดต่อคลิปแทน 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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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태승캐릭 해석 완벽하게 정리한 논문입니다 점수 a+ 드립니다…..모두한번씩 꼭 읽어보시길
애들아 내 스핀으로 어떤 깜찍한 아이가 논문을 쓰고갔어... 다들 읽어보려무나 두 남주 둘 다한테 불행 성장 서사를 줬을까 생각해봤는데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한 거” ….<< 이 말이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 같당 스핀이 질문에 대답을 넘 잘하고 싶어서 그동안 인터뷰랑 캐릭터 시놉시스를 찾아봤는데 ‘미도를 점점 좋아하게 되면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게 돼요’ ‘하지만 그 애정의 끝에는 남궁호가 있다. 빼앗고 싶다. 이기고 싶다. 아니, 어쩌면… 그 남자처럼 사랑받고 싶다.’ 이런 코멘트 둘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도 태승이는 과거 트라우마와 안정적 애정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핍이냐 아니면 얘가 원래 태생부터 글러먹었나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태승이는 보육원에서 학대당하고 자랐고.. 탈출할 때 방화로 튄 거 보면 확실히 보통 애는 절대 아님.. 그래서 거지연하 되고나서도 싹퉁바가지는 계속 장착되어 있고 후배 변호사 경찰서에서 만난 씬에서도 ”패소가 수치다, 난 판검사 부모 없기 때문에 패소를 막으려면 아무리 나빠도 접대는 해야한다“ 이 대사가 나왔던거 보면... 물론 과거 서사를 이유만으로 현재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얘는 어릴 때부터 자기를 보호해 줄 사람도 제대로 된 애정을 알려줄 사람도 없이 살아왔다는 거... 초반의 그 잘난 맛에 사는 싸이코 변호사 같은 모습도 어쩌면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태도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초에 태승이가 순둥하고 무해한 사람이었다기보다는 살아남으려고 점점 더 지랄견이 되어간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원래 성격이 더러운 것도 맞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태승이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절대 아니구... 오히려 태승이는 자기 결핍을 타인에게 투사하고 사랑받기 위해 남궁을 이기려 하고... 미도의 마음마저 처음에는 경쟁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인데 (무의식으로는 좋아했으나 정상적인 애정을 모르니 경쟁의 대상으로 치환했을듯) 그리고 남궁이랑 태승이는 둘 다 불행한 성장 서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행을 보여주는 방식이 다른 거 같음 (전에 피디가 남궁이 미도엄마와 미도를 만나지 않았다면 잘되어봐야 태승이다 발언) 남궁에게는 미도와 미도 가족이라는 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이 남궁을 지탱하는 동시에 죄책감으로 작용하고... 반면 태승이는 그런 사랑 자체를 경험하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남궁처럼 사랑받고 싶어서 미도에게 들이받았던 태승이가 점점 미도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중요한 거 가틈..!처음에는 남궁이 가진 걸 빼앗고 싶었던 거라면 이제는 남궁을 이기는 것과 별개로 남궁도 몰랐던 미도라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거고... 물론 이게 태승이가 더 나은 인간이라는 뜻도 아니고 과거가 불행했으니까 모든 행동이 용서받아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 다만 남궁과 태승이 둘 다 사랑에 결핍된 부분이 있는데 남궁은 이미 받은 사랑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미도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자꾸 본인에 대한 자기연민에 갇혀있고... 태승이는 사랑받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에서 점점 상대방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둘의 결정적인 차이처럼 느껴쥠 물론 지금 전개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초반의 태승이가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는.. 사실 그 태승이는 너다연 모든 인물들 중에 제일 튀고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분량실종 + 작감 능력 부족으로 사람들이 갑갑하게 느낄 수 밖에 없기두함... 본인들 연출 능력으로는 이해시키기 어려우니 옷이랑 헤어스타일의 힘으로 좀 어떻게 은은한 암시?로 설명하려 했으나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 듯 ㅋㅋㅋ.... 차라리 그냥 원래 태승이 꾸꾸꾸를 기본으로 하고 몽유병이나.. 아주 가~끔 제대로 된 덮머에 그럴 때만 해주지 하는 마음도 있음 그런 건 원래 감질맛나게 줘야한다구... 남궁과 태승이 서로 묘한 불쾌함을 느꼈던 이유는 난 전에도 말했지만.. 미도를 가운데에 놓고 경쟁하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가 많이 닮아있다는 촉을 한 번에 느낀 거 같았음 동족혐오처럼.. 그리고 그 둘은 같은 결핍에서 출발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까지 같아지는 건 아니라는 점이 둘이 비교되는 중요한 포인트 같당.. 너다연 끝나면 이런스핀업을거같애서눈물나.. 넘고마워요오 ㅜㅜ 답장 잘하고 싶어서 하루종일 고민핸내 💕💕💕 spin-spin.com/q/6ad4e3c10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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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eung knows Mido for only a few months but he already sacrificed his life for her. While Namgoong, who she's been with all her life, did not even notice whatever she's struggling with.
people don't understand that they've been dating for 10 years and known each other longer. It's like they think 10 years is 1 year. How can they even say he doesn't love her.They always pull up her father's death, like they didn't live regular lives before thei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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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but all the hugs she had with what's his name this tops them all.😭
여기서 태승이가 미도를 와락 안아서 너무 좋은거 있지….. 진짜 크게 왕 안아줌 ㅜㅜ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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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내 스핀으로 어떤 깜찍한 아이가 논문을 쓰고갔어... 다들 읽어보려무나 두 남주 둘 다한테 불행 성장 서사를 줬을까 생각해봤는데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한 거” ….<< 이 말이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 같당 스핀이 질문에 대답을 넘 잘하고 싶어서 그동안 인터뷰랑 캐릭터 시놉시스를 찾아봤는데 ‘미도를 점점 좋아하게 되면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게 돼요’ ‘하지만 그 애정의 끝에는 남궁호가 있다. 빼앗고 싶다. 이기고 싶다. 아니, 어쩌면… 그 남자처럼 사랑받고 싶다.’ 이런 코멘트 둘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도 태승이는 과거 트라우마와 안정적 애정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핍이냐 아니면 얘가 원래 태생부터 글러먹었나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태승이는 보육원에서 학대당하고 자랐고.. 탈출할 때 방화로 튄 거 보면 확실히 보통 애는 절대 아님.. 그래서 거지연하 되고나서도 싹퉁바가지는 계속 장착되어 있고 후배 변호사 경찰서에서 만난 씬에서도 ”패소가 수치다, 난 판검사 부모 없기 때문에 패소를 막으려면 아무리 나빠도 접대는 해야한다“ 이 대사가 나왔던거 보면... 물론 과거 서사를 이유만으로 현재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얘는 어릴 때부터 자기를 보호해 줄 사람도 제대로 된 애정을 알려줄 사람도 없이 살아왔다는 거... 초반의 그 잘난 맛에 사는 싸이코 변호사 같은 모습도 어쩌면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태도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초에 태승이가 순둥하고 무해한 사람이었다기보다는 살아남으려고 점점 더 지랄견이 되어간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원래 성격이 더러운 것도 맞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태승이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절대 아니구... 오히려 태승이는 자기 결핍을 타인에게 투사하고 사랑받기 위해 남궁을 이기려 하고... 미도의 마음마저 처음에는 경쟁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인데 (무의식으로는 좋아했으나 정상적인 애정을 모르니 경쟁의 대상으로 치환했을듯) 그리고 남궁이랑 태승이는 둘 다 불행한 성장 서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행을 보여주는 방식이 다른 거 같음 (전에 피디가 남궁이 미도엄마와 미도를 만나지 않았다면 잘되어봐야 태승이다 발언) 남궁에게는 미도와 미도 가족이라는 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이 남궁을 지탱하는 동시에 죄책감으로 작용하고... 반면 태승이는 그런 사랑 자체를 경험하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남궁처럼 사랑받고 싶어서 미도에게 들이받았던 태승이가 점점 미도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중요한 거 가틈..!처음에는 남궁이 가진 걸 빼앗고 싶었던 거라면 이제는 남궁을 이기는 것과 별개로 남궁도 몰랐던 미도라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거고... 물론 이게 태승이가 더 나은 인간이라는 뜻도 아니고 과거가 불행했으니까 모든 행동이 용서받아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 다만 남궁과 태승이 둘 다 사랑에 결핍된 부분이 있는데 남궁은 이미 받은 사랑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미도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자꾸 본인에 대한 자기연민에 갇혀있고... 태승이는 사랑받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에서 점점 상대방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둘의 결정적인 차이처럼 느껴쥠 물론 지금 전개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초반의 태승이가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는.. 사실 그 태승이는 너다연 모든 인물들 중에 제일 튀고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분량실종 + 작감 능력 부족으로 사람들이 갑갑하게 느낄 수 밖에 없기두함... 본인들 연출 능력으로는 이해시키기 어려우니 옷이랑 헤어스타일의 힘으로 좀 어떻게 은은한 암시?로 설명하려 했으나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 듯 ㅋㅋㅋ.... 차라리 그냥 원래 태승이 꾸꾸꾸를 기본으로 하고 몽유병이나.. 아주 가~끔 제대로 된 덮머에 그럴 때만 해주지 하는 마음도 있음 그런 건 원래 감질맛나게 줘야한다구... 남궁과 태승이 서로 묘한 불쾌함을 느꼈던 이유는 난 전에도 말했지만.. 미도를 가운데에 놓고 경쟁하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가 많이 닮아있다는 촉을 한 번에 느낀 거 같았음 동족혐오처럼.. 그리고 그 둘은 같은 결핍에서 출발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까지 같아지는 건 아니라는 점이 둘이 비교되는 중요한 포인트 같당.. 너다연 끝나면 이런스핀업을거같애서눈물나.. 넘고마워요오 ㅜㅜ 답장 잘하고 싶어서 하루종일 고민핸내 💕💕💕 spin-spin.com/q/6ad4e3c10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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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좋은 글,,, 이 드라마 어떤 선택으로인해 어떤 책임을 지는지에 대해 말하는데 미도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던 남궁 미도의 눈물을 닦아낸 태승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됨... 근데 최근의 남궁은 본인은 쥘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걸 쥐어보는 용기가 생긴것같아서 앞으로 어케될 지 매우궁금해짐
애들아 내 스핀으로 어떤 깜찍한 아이가 논문을 쓰고갔어... 다들 읽어보려무나 두 남주 둘 다한테 불행 성장 서사를 줬을까 생각해봤는데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비교하기 위한 거” ….<< 이 말이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 같당 스핀이 질문에 대답을 넘 잘하고 싶어서 그동안 인터뷰랑 캐릭터 시놉시스를 찾아봤는데 ‘미도를 점점 좋아하게 되면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게 돼요’ ‘하지만 그 애정의 끝에는 남궁호가 있다. 빼앗고 싶다. 이기고 싶다. 아니, 어쩌면… 그 남자처럼 사랑받고 싶다.’ 이런 코멘트 둘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도 태승이는 과거 트라우마와 안정적 애정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핍이냐 아니면 얘가 원래 태생부터 글러먹었나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태승이는 보육원에서 학대당하고 자랐고.. 탈출할 때 방화로 튄 거 보면 확실히 보통 애는 절대 아님.. 그래서 거지연하 되고나서도 싹퉁바가지는 계속 장착되어 있고 후배 변호사 경찰서에서 만난 씬에서도 ”패소가 수치다, 난 판검사 부모 없기 때문에 패소를 막으려면 아무리 나빠도 접대는 해야한다“ 이 대사가 나왔던거 보면... 물론 과거 서사를 이유만으로 현재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얘는 어릴 때부터 자기를 보호해 줄 사람도 제대로 된 애정을 알려줄 사람도 없이 살아왔다는 거... 초반의 그 잘난 맛에 사는 싸이코 변호사 같은 모습도 어쩌면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태도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초에 태승이가 순둥하고 무해한 사람이었다기보다는 살아남으려고 점점 더 지랄견이 되어간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원래 성격이 더러운 것도 맞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태승이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절대 아니구... 오히려 태승이는 자기 결핍을 타인에게 투사하고 사랑받기 위해 남궁을 이기려 하고... 미도의 마음마저 처음에는 경쟁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인데 (무의식으로는 좋아했으나 정상적인 애정을 모르니 경쟁의 대상으로 치환했을듯) 그리고 남궁이랑 태승이는 둘 다 불행한 성장 서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행을 보여주는 방식이 다른 거 같음 (전에 피디가 남궁이 미도엄마와 미도를 만나지 않았다면 잘되어봐야 태승이다 발언) 남궁에게는 미도와 미도 가족이라는 사랑이 있었고 그 사랑이 남궁을 지탱하는 동시에 죄책감으로 작용하고... 반면 태승이는 그런 사랑 자체를 경험하지 못한 채로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처음에는 남궁처럼 사랑받고 싶어서 미도에게 들이받았던 태승이가 점점 미도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중요한 거 가틈..!처음에는 남궁이 가진 걸 빼앗고 싶었던 거라면 이제는 남궁을 이기는 것과 별개로 남궁도 몰랐던 미도라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거고... 물론 이게 태승이가 더 나은 인간이라는 뜻도 아니고 과거가 불행했으니까 모든 행동이 용서받아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 다만 남궁과 태승이 둘 다 사랑에 결핍된 부분이 있는데 남궁은 이미 받은 사랑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미도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자꾸 본인에 대한 자기연민에 갇혀있고... 태승이는 사랑받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에서 점점 상대방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게 둘의 결정적인 차이처럼 느껴쥠 물론 지금 전개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초반의 태승이가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는.. 사실 그 태승이는 너다연 모든 인물들 중에 제일 튀고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분량실종 + 작감 능력 부족으로 사람들이 갑갑하게 느낄 수 밖에 없기두함... 본인들 연출 능력으로는 이해시키기 어려우니 옷이랑 헤어스타일의 힘으로 좀 어떻게 은은한 암시?로 설명하려 했으나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 듯 ㅋㅋㅋ.... 차라리 그냥 원래 태승이 꾸꾸꾸를 기본으로 하고 몽유병이나.. 아주 가~끔 제대로 된 덮머에 그럴 때만 해주지 하는 마음도 있음 그런 건 원래 감질맛나게 줘야한다구... 남궁과 태승이 서로 묘한 불쾌함을 느꼈던 이유는 난 전에도 말했지만.. 미도를 가운데에 놓고 경쟁하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가 많이 닮아있다는 촉을 한 번에 느낀 거 같았음 동족혐오처럼.. 그리고 그 둘은 같은 결핍에서 출발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까지 같아지는 건 아니라는 점이 둘이 비교되는 중요한 포인트 같당.. 너다연 끝나면 이런스핀업을거같애서눈물나.. 넘고마워요오 ㅜㅜ 답장 잘하고 싶어서 하루종일 고민핸내 💕💕💕 spin-spin.com/q/6ad4e3c10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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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누나 아까 귀여웠다고 말해줘야징 ㅎ ╰ ◟◞ ͜ ◟ ͜ ◟◞ ╯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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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할 야 미도는 헤어지자고 했잖아 네가 붙잡았잖아 결혼은 이미도랑 할 거라고 정해놓은 상태에서 수아한테 흔들려놓고 한태승이랑 키스한 미도한테 빡친 거 그거는 알겟어요 근데 너도 수아한테 설렜잖아 이미도한테서 못 얻는 상쾌함 해방감을 수아한테서 얻고 있잖아 그럼 넌 이미도랑 결혼하고서도 수아한테서 받은 그 해방감을 포기할 수 있어? 그렇게 미도랑 비틀어진 사랑을 가지고 너는 차치하고서라도 미도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냐고 왜 스스로 지옥을 만드냐 이 말이야 근데 문제는 미도가 그 지옥에 스스로 뛰어들겠대 모아이갓 난 그럼 그냥 어 그래 너네 둘이 살앙 이러고 말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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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ทนเสียงที่คิดถึงงงง ไม่ว่าจะร่างแบดหรือบ๊องก็เป็นตัวตนจริงๆของแทซึง ต่างกันแค่ว่าใครจะได้เห็นร่างไหน ซึ่งคนที่ได้เห็นมุมบ๊องๆก็คือมีโด คุณทนายเปิดใจหมดเปลือกแล้ว เหลือพี่สาวคนสวยรับรัก #ALoveOtherThanYours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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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공들 감정선은 따라가게 써야할거 아니야. 아빠일때문에 3일을 집에서 안나온 미도가 갑자기 캠핑에 따라나왔다고? 난 적어도 남궁이 꺼내주러 가는줄 알았는데 태승이한테 고나리만 주고 끝이라고??? 그러고 캠핑에선 미도눈물닦아주고 안아주고??? 뭐 어쩌라는거야 상태만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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