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sandre, ikele chryse Aphrodite (Ilias XXII:699)

아이데스의 집
Joined September 2024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알 수 없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3
2,107
"황금시대는 어떤 시대였습니까?" "볶음밥을 시키면 계란탕이 오고, 간짜장을 시키면 달걀 후라이가 같이 오는 시대였다."
16
3,698
193
5,639
412,494
블로흐를 구할 방법이 없다(no way to save Bloch)
1
55
반납예정일 오늘까지인 줄 알았는데 금요일까지네.
1
62
乙火 retweeted
이건 맞는게 인스타 극우들만 봐도 이제 조금이라도 페밋말 하면 한국 분열시키는 중국인(또는 전라도 사람) 작업으로 몰아감 걔들은 걍 싫어하는 것의 외연만 확장한거임
Replying to @keemnarn
여러분은 잘못 보고 있는 겁니다 혐오 정서가 약해진 게 아니라 혐오당하는 계급/집단이 훨씬 늘어났고 혐오의 총량이 늘어나서 그게 흐려졌디고 느낄 뿐입니다
113
1
139
3,409
역사와 맥락을 지우고 남들은 잘못했고 오직 내가 할 수 있었다 나만 믿어라 하는 게 누구의 방식입니까? 애석하지만 사기꾼의 수법입니다.......
1
41
1
36
1,638
좆같음이 평범한 사회에서 속 편하게 모든 면이 전향적일 수는 없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은 아주 지루하게 좆같은 인간일 것이다.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게 좆같은 새끼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아님 말고.
Replying to @_kassandre__
경험에 따라서 예외적인 지점이 있겠지만, 일반적 정치의식에 별 차이가 없다면 그 사람이 일부 영역에서는 극우인데 대체로는 '평범한' 사람인 것이 아니고, 당신도 그러한 영역들에서는 그저 그런 우파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이겠지.
63
전반적 극우화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게 되는 지점이 결국 극우는 '평범한 사람'일 수 없다는 이상한 관념에서 출발하는 듯한데, 우리 사회에서 적지 않은 수의 극우는 누가 봐도 '극우'인 사람이 아니라 일상 속의 평범한 좆같은 새끼들이다. (물론 한국에는 누가 봐도 극우인 사람도 아주 많다.)
1
63
평범한 사람이 특정 지점에서만 버튼 눌린 듯이 극우의 언어를 쓰는 게 아니라 일반적 정치의식 자체에 우편향이 있으니까 그러한 지점에서 극우의 언어를 쓰게 되는 것이다.
1
52
경험에 따라서 예외적인 지점이 있겠지만, 일반적 정치의식에 별 차이가 없다면 그 사람이 일부 영역에서는 극우인데 대체로는 '평범한' 사람인 것이 아니고, 당신도 그러한 영역들에서는 그저 그런 우파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이겠지.
1
90
비 안 오겠지
35
우리 길맛터니뮤ㅠㅠㅠ 덕분에 여성혐오 옅어졌는데 ㅜㅜㅜ vs 노인혐오 장애인혐오는 옅어지는데 여자만 계속 당한다!!! 를 지금 한 타임라인에서 보고 있음
148
6
199
6,087
수틀리면 제육이나 볶으라는 말을 여성들한테 돌려주고 운동 동력 다끊고 여성들의 공포를 조장해서 자기 추종자나 늘리다가 수상할정도로 탄핵반대하던 그 무리를 아직도 미화해서 기억한다고?
혹시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중에 길티님이나 맛터같은 경우도 포함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동의가 안되는게… 전 2007년생입니다. 한창 페미니즘 백래시가 일어나던 시절 학교에서 남학생들은 대놓고 큰소리로 너 페미야? 여자는 제육이나 볶아라 너 계집이지? 계집이면 닥쳐 어디서 계집이?(타래
1
160
3
119
6,930
乙火 retweeted
아뇨 표적이 반민주당으로 넘어가서 젊은 남자들 여혐이 줄어든게 아니라 이제 페밋말 하면 좌파, 전라도, 중국인,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쪽으로 심하게 발전한 겁니당 님이 저 집단에 젊남들이랑 비슷하게 반감 있어서 샌드백 분산됐다고 착각한거고 실상은 걍 인셀이 나치된거임 ㅇㅇ
혹시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중에 길티님이나 맛터같은 경우도 포함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동의가 안되는게… 전 2007년생입니다. 한창 페미니즘 백래시가 일어나던 시절 학교에서 남학생들은 대놓고 큰소리로 너 페미야? 여자는 제육이나 볶아라 너 계집이지? 계집이면 닥쳐 어디서 계집이?(타래
1
343
10
320
13,461
학문이 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 함? 인간의 사유 능력과 그 한계를 증대해 나가는 일, 그러한 지적 활동이 어떠한 경제적 쓸모를 위해 복무해야 하고, 가격이 매겨져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모든 것을 팔릴 수 있는 것으로 환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의 산물이라는 생각은 안 함?
1
24
4
53
1,459
학문을 오타쿠적으로 접근한다와 학문을 흥미와 여가 활동으로 한다의 구분을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후자가 왜 문제인가 싶음. 여가 활동으로 한다고 전문성이 반드시 없는 것도 아니고, 흥미가 없으면 그 학문을 애초에 왜 하는 거임. 돈 벌려고?
1
1
1
8
807
새삼스럽게 흥미에도 채산성 따지는 게 우리의 얼이구나 싶고.
1
115
개나소나 대학을 가면...좋지 그거야말로 우리 인류가 추구하는 이상 아닌가 뭘 반대하는 건지 모르겠다
2
345
11
668
16,396
동성혼 법제화도 아니고 동성애 법제화는 뭐임 동성애 안 하면 나라에서 끌고가서 강제로 동성애 시키나요
1
1
1
15
586
일단 그 반대는 우리 인류가 해 봤던 것 같은데.
2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