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서 판매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AI로 대부분의 작업을 하고 있는 요즘, 유지보수 하기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책이 팔릴까... 하는 두려움이 한켠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꾸준히 판매가 되는 중이었습니다.
product.kyobobook.co.kr/deta…
저야, 저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경력의 인사이트를 사용해 책을 썼다보니, AI를 활용하는 요즘에도 제품, 협업 관점에서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습니다.
대신, 이 책을 선택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날입니다
junep (준프) retweeted
Прочитал "The end of programming" Пола Дикса. Это CTO InfluxData,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сам базы данных пишет, не инфлюенсер. Тезис жесткий: писать код руками и ревьюить его глазами - вымирающее занятие. Софта будет больше чем когда-либо, но большую часть кода никто из людей не напишет и даже не прочитает.
Пруф у него - переписывание Bun 1.4: один человек, агенты на предрелизном Fable 5, 11 дней, 6778 коммитов, +1 млн строк, порядка $165k в токенах по API-ценам. И оно работает на миллионах машин прямо сейчас.
Я с ним согласен по существу, но с одной поправкой из своей практики. Он пишет что "организационная инерция" еще лет десять будет держать людей на ручном коде. Я эту инерцию потрогал руками: мне закрыли функционально правильный PR в популярный опенсорс, потому что в нем "слишком много комментариев". Не потому что баг. Потому что стиль, и потому что AI-assisted. Инерция - это не про то что люди не умеют. Это про то что ревью глазами уже не масштабируется, и его защищают как ритуал.
И вот главное у Дикса, что все пропустят за громким заголовком: ревью никуда не девается. Оно переезжает из "читать код" в "строить проверку". Харнессы, тесты, верификация, замеры. Я последний месяц ровно этим и живу: гоняю модели через свой тестбенч на лупы, натравливаю два аудитора на один код, меряю счетчик токенов вместо того чтобы верить бенчмаркам. Это и есть программирование, просто объект другой.
Так что не конец программирования. Конец программирования как набора текста)
pauldix.com/the-end-of-progr…
오랜만에 글을 쓰는 데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이 잘 보이지 않고, 내가 왜 이 문장을 썼는지,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논리에 문제가 없는지 등등 모든 게 지저분하고 엉망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unep (준프) retweeted
모든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육아도 그렇습니다.
육아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부모 말이 먹히는 나이 6~12세
손잡고 함께 걸을 수 있는 나이 9세까지
아이를 품에 안고 잘 수 있는 나이 10세까지
부모에게 먼저 놀아달라고 하는 나이 10세까지
함께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 단 12번
자식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80% 18세 이전에 끝남
자식이 부모와 보내는 시간 인생전체 5%
지금은 귀찮은 아이의 애교도,
귀가 따가울 지경인 울음소리도,
언젠가 더 이상 보고 들을 수 없는 날이 옵니다.
자식이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인생 전체에서 단 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집니다.
우린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도 당연해서 때로는 그 소중함을 잊습니다.
특히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했을 때는
감정이 앞서는 바람에 서로 싸우기도 하고
아이와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육아에도 유통기한이 있고,
사춘기는 앞으로 아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지금껏 보내온 시간보다
짧아졌다는 걸 의미한다는 것을.
출처 : instagram.com/p/DcSpPFTmmw4/…
아직 자식이 없어서 완벽히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모든 관계는 끝이있기에
항상 지금 소중한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부부관계보다 부모 자식과 관계의 시간은
인생에서 그렇게 길지 않다.
부모님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시간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
2년 7개월 동안 책을 썼고, 지금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만들며 다듬고 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고민하고, 갈등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변해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본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어디에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고민들이 너무 쌓이기 전에 글로 적어봤습니다 :)
medium.com/@junep/%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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