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같은 개발자 솔람의 일상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실리콘밸리에서 서식 중// #개발자 #일상계 #실리콘밸리 #여성개발자_트친소// #IndieGameDev #Kpop

Mountain View, CA
Joined February 2022
Hi, I’m Solam. I’m a full-stack engineer experienced in web, mobile, and game development. I’m currently building a K-Pop game based on my personal experience as a K-Pop fan. If you are interested both in K-Pop and mobile games, I’d love to connect! #Kpop #IndieGameDev
10
5
107
29,354
뭐랄까 다른 나라 친구들과 정치얘기를 하다보면 약간 밋밋한게 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 깨달은건데, 다른 나라 친구들은 그냥 시민으로써 정치문제에 대해 코멘트를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한명 한명이 어린왕을 지키기위해 수렴청정을 하는 대비마마가 역모에 대한 밀고를 들었다거나 탐관오리 사또의 수탈에 쌀 한톨 남지않은 농민이 낫을 들고 봉기를 일으킨다든지 같은 반응으로 열변을 토해요. 저도 그게 디폴트로 맞춰져있어서 다른 친구들의 반응이 밋밋했던거죠.
10
132
8
327
40,368
개발자 솔람 / Dev Solam retweeted
ㅁㅊ 이렇게 개쩌는 훌리건 첨봐,,,,,❤️‍🔥
140
12,600
641
50,967
807,959
샌프란시스코 패션 실태] 1. 출근할때: 회사티셔츠 2. 마트갈때: 회사티셔츠 3. 컨퍼런스갈때: 회사티셔츠 4. 데이트할때: 회사티셔츠 5. 식당갈때: 회사티셔츠 6. 놀이공원 갈때: 회사티셔츠 7. 잘때: 회사티셔츠 8. 기쁠때: 회사티셔츠 9. 슬플때: 회사티셔츠 10. 화날때: 회사티셔츠 11. 잘난척하고 싶을때: 회사티셔츠 12. 겸손하고 싶을때: 회사티셔츠 13. 퇴사하고 싶을때: 회사티셔츠 14. 한국인의 경우: 한국에 갔더니 내 꼴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친구가 골라준 강남에서 산 티셔츠. 입고 출근한 날 회사 대표 패셔니스트로 등극. 그래서 내향인에게 왠지 너무 튀는 것 같아 다음날 다시 꺼내입은 회사티셔츠.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는 회사 티셔츠만 안입어도 패셔니스트로 등극해요. 이들은 썬크림조차 바르면 진다고 생각하는듯함.. '편한 장소이니 츄리닝을 입겠다'조차도 패셔니스트의 생각입니다. 옷을 용도에 맞게 구분했잖아요. 그야말로 의관정제의 정신이죠. '일단 몸을 천쪼가리로 둘렀으니 난 어디든 갈 수 있다'가 상식인 동네에서 살다보면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공항직원이 날 외국인 줄로 가라고 가리키는 바람에 뭔가 울컥해서 "저 한국인인데욧!"라고 대꾸했다가 '뭐? 꼴이 그게 뭐냐 넌 민족의 수치다'라는 눈빛에 현타를 받게되고, 세 발짝 더 걸어들어가 눈부신 의관정제 외모지상 한류의 원천지 옷차림의 물결을 보면서 누추한 내 모습에 몸둘바를 몰라 정체성 혼란을 겪게 됨니다..
3
135
25
217
45,948
트위터의 묘미: 아무생각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 갑자기 뼈맞음
트위터에서 읽었던 말 중에 제일 아팠던 말 1위: "넌 생각이 깊은게 아니라 그냥 잘 생각하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생각하고 있는거야"
7
41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