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ing to @yesssazm
Buyside sellside는 금융업 용어인데...
Sellside는 증권사나 투자은행을 말하고, buyside즌 투자자 즉 자산운용사, PE, 헤지펀드 등을 말하는 건데...이 분 무슨 소리하는 거죠?
미국 3분기 GDP 3.4% 성장 — 예상 상회
2026년 10월 29일 발표 | 미국 상무부 BEA
3분기 실질 GDP 3.4%
전분기 +1.2%p
시장 예상 3.2%
Reuters 컨센서스
소비 증가율 3.8% 전분기와 동일
핵심 내용
1\. 미국 경제 성장률이 2분기 2.2%에서 3분기 3.4%로 가속. 예상보다 강한 경기 확장세 확인.
2\. 개인소비 3.8% 증가.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에도 고용 안정과 소비지출이 경제를 지탱.
3\. AI 관련 설비투자가 성장의 주요 동력. 컴퓨터·정보처리 장비 투자와 재고 증가가 GDP 상승에 기여.
4\. 민간 국내 최종수요(Real 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는 4.9% 성장. 2분기 4.6%보다 높아 기초적인 내수 수요도 견조.
5\. 3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연율 2.5%로 2분기 3.3%보다 둔화. 다만 최근 월간 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히 존재.
투자자 관점
이번 GDP는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주식시장에는 양면적임.
* 경기침체 우려 완화: 소비와 기업투자가 견고해 기업 실적에 긍정적.
* 금리 상승 압력: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웃돌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
* AI 투자 지속: 데이터센터 및 IT 설비투자는 강하지만, 투자수익률과 차입금 상환 능력에 대한 검증은 별개.
*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고PER 기술주에는 부정적.
현재 연준 정책금리는 3.75~4.00%이며, 시장에서는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결론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강함. 그러나 지금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경기침체보다 고금리 장기화에 가까움.
특히 AI CAPEX가 GDP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한다면, 실물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술주의 밸류에이션은 추가 압박을 받을 수 있음.
결국 주식시장에서는 GDP 성장률 자체보다 미국 10년물 금리, 유가, 근원 PCE, HY 신용스프레드의 움직임이 더욱 중요함.
믿음과 인내.
과욕을 다스리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무게감.
주식은 인생이다.
겸손을 잃는 순간 골로 간다.
항상 이 거대한 시장에 순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시장 앞에서 거만해지는 순간, 그것이 곧 네 패망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