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미디어활동가. 지금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사무차장입니다. 🏳️‍🌈🏳️‍⚧️🇵🇸🎗✊️🚩📸 Studio R Editor working in the Unoin of HD Hyundai Heavy Industry

Seoul, South Korea
Joined 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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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지부 사내하청지회 임시대의원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어제 새로 선출된 지회 스리랑카, 베트남 대의원 동지들과 함께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하고, 지회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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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짓밟기 위해 노동자연대는 영상을 악마적으로 편집하고는 sns에 대단히 험악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렇게 하면 대중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정말 믿게 될 거라고 생각하나보다. 착각이다. 수단 또한 진실해야 주장에 설득력이 생긴다. 이처럼 악마적인 공격 방식은 그만큼 노동자연대의 주장이 허약하고 다급하다는 증거이다. 공격이 거세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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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또다시 발생한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 현대중공업과 한국 정부,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을 규탄한다 7월 18일,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성우산업) 소속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곤돌라에 탑승하여 아이템 사상 작업을 하다가 곤돌라 본체와 족장(발판)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던 이주노동자의 현장 안전 노동자들에게 안내조차 되지 못하는 일터의 유해위험요인, 형식적이고 징벌적인 안전관리체계, 위험 작업 중단이 해고로 이어진다는 불안이 만연한 일터, 사업주 책임 소재를 가리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들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구조들이다. 이번 중대재해의 양상도 동일했다. 올해 들어 HD현대중공업에서의 세 번째 중대재해였지만, 그동안 그 누구도 노동자들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았다. 현대중공업 원청은 중대재해 전날인 7월 17일, 임의로 족장을 추가 설치했다. 사망자를 포함한 노동자들은 족장이 추가 설치되었다는 사실조차 안내받지 못한 채 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작업일지와 위험성평가는 매우 형식적으로 작성되고 있었으며, 재해자가 인식할 수 있는 모국어로 된 안전표지는 단 하나도 없었다. 위험의 이주화 철폐하자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현장 노동자들이 일터의 요인들을 충분히 안내받고, 드러내고, 바꿔낼 수 있어야 한다. 사고 발생 공정을 포함한 유사 공정을 전부 멈추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곤돌라 작업뿐 아니라, 현장 이주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모든 작업에서 안전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재 HD 현대중공업과 노동부의 행태는 이에 정면으로 역행한다. HD 현대중공업은 충돌이나 협착 등 예견가능한 참사를 막기 위한 대책을 단 하나도 마련하지 않은 채, 사내하청 이주노동자들을 위험 작업으로 내몰아왔다. 그동안 사측은 사고 책임을 현장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행태를 반복해 왔는데, 이번에도 "안전교육"등 보여주기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중공업 내 극히 일부의 곤돌라에 대해서만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을 뿐이다. 여전히 수많은 곤돌라가 아무일 없다는 듯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은 ‘노동청 동의 없이 사업장 변경을 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매달 2,000달러의 벌금을 낸다’는 각서를 노동자들에게 강요해 왔다. 이는 이주노동자들로부터 사업장 변경의 권리를 완전히 빼앗고, 위험한 작업장을 스스로 떠날 최소한의 자유마저 박탈하는 행위다. 위험을 감수할 자유만 있을 뿐 위험을 거부할 자유는 없는 노동은 사실상 노예노동과 다르지 않다. 현대중공업도, 한국 정부도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방치하고 용인하며 값싼 노동력을 공급받아 왔을 뿐이다. 울산시와 국가는 이주노동자를 데려오는 데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지만, 유족의 한국 입국 문제에 대해서는 ‘사측과 협의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인력을 줄이고, 안전조치를 생략하며, 위험업무를 하청노동자와 이주노동자에게 떠넘기며 반복적으로 참사를 낳은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또한 위험 작업을 용인하는 다단계 하청 구조를 철폐하고, 사업장 변경의 권리를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 그것이 반복되는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이번 현대중공업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모든 일터에서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노동부는 곤돌라 전체를 포함, 작업중지 범위를 대폭 확대하라! -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은 벌금으로 사업장 변경권리 박탈하는 노예각서 즉각 폐기하라! - 한국 정부와 울산시는 이주노동자 노예각서 방조 책임을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 중대재해를 반복 야기한 현대중공업 원청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 다단계 하청, 위험의 이주화 구조를 즉각 폐기하라! 2026년 7월 22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socialism.jinbo.net/bbs/b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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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에서 지난 주말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가 끼임으로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습니다. 생산을 최우선 하는 기업살인, 위험의 이주화를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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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 SK에코플랜트 앞에서 고 아웅민우님의 유족과 함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미얀마에서 여러 어려움을 뚫고 오셨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얼굴공개도 허락하셨습니다. 오후 세시에는 교섭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산재 유족분들과도 잠시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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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중 이주노동자 216명이 집단가입하였습니다. 차별을 멈추고 함께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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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인 철도건설 현장에서 컨베어벨트에 목이 매달려 숨진 미얀마 이주노동자 아웅민우 그 죽음의 책임을 묻는 시위에 나선 고 김용균엄마 김미숙 고 장덕준엄마 박미숙 고 이동우아내 권금희 모두 끔찍하게 아들을 잃고 남편을 잃은 사람들 언제까지?왜? 유가족들이 거리에서 싸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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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214… 원래 6명인 팀 인원이 전출과 휴가로 4명까지 줄었지만, 인력 충원은 없었습니다. "야간조 두 명은 밤에 따로 일하고, 주간조 두 명만 있는 상태에서 아웅민우만 남겨두고 저를 다른 곳에 가서 종일 일하라고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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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7시 울산이주민센터에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에 가입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이 사내하청지회동지들과 함께 단결투쟁 머리띠를 묶고 민중의례를 배우고 현장발언을 하면서 뜨거운 분위기가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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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동지는 첫인상이 락스타 같았어요. 저는 남성패싱 동지들의 장발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젠더교란/젠더위반이고 성별이분법에 균열을 내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좋아해요. 저번에 택시탔을 때 여성으로 오해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해서 속으로 ‘역시 젠더교란종이다’ ssaram.co.kr/forum/view/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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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희 동지가 다친 건 다친 거고, 맞은 건 맞은 거고, 싸울 건 싸워야 한다고 했어요. 엄청나게 딴딴해진 모습을 보면서 ‘아.. 이렇게 사람을 독하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ssaram.co.kr/forum/view/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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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more than 300 migrant workers in HD Hyundai Heavy Industries protested | 2026.06.26. youtu.be/Fd0Si45QWFs hundreds of HD Hyundai heavy industry migrant workers are having a demonstration, against the bad contract change. For several year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unfairly compelled meal deduction from migrant workers with E-7-3 visa, who are directly employed by HD Hyundai. HD Hyundai deducted around 300 dollars per month as a meal deduction, which counts around 20% of the monthly salary. And this is discriminate policy because for Korean workers and even for subcontracted migrant workers, the meal has been given for granted. As it was socially known by Ulsan Migrant center and heavily criticized, HD Hyundai had to withdraw this meal deduction policy. but instead, they compelled mirgrant workers to sign on a changed new contract. Under this new contract, migrant workers’ base pay will be reduced by approximately 150 dollars, and wages will be paid on a tiered basis according to performance ratings ranging from S to B; only 1% of workers receive an S rating, while 42% receive a B rating. As some migrant workers refused to sign on this new bad contract, the company threatened these workers, saying that the company will not give them extra work, will not help with visa extension, will not guarantee renewal of contract, etc. But despite this threat, workers are still collectively fighting. the next demonstration is being organized on 5th of July, which aims to bring solidarity from nationwide. It’s time to concentrate our solidarity on these brave migrant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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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임금삭감 철회하라!" 300명 넘는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 2026.06.26. 다가올 7월 5일에 다시 한 번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다음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탄압에 굴하지 않고 투쟁에 나선 이주노동자들에게 전국에서 우리의 연대를 모아나갑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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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임금삭감 철회하라!" 300명 넘는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 2026.06.26. youtu.be/39YdtDBxy9E 6월 26일, HD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 300여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임금삭감과 성과차등임금제 도입을 강요하는 나쁜 계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투쟁은 2003년 명동성당 농성투쟁 이후, 한국 현대사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단적 투쟁에 나선 새로운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다가올 7월 5일에 다시 한 번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다음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탄압에 굴하지 않고 투쟁에 나선 이주노동자들에게 전국에서 우리의 연대를 모아나갑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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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하신대요. 동지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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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준님 부모님이 대구서부지청에서도 1인시위 시작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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