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빵 당하고 130억 번 인물
2022년 '라퀘드'라는 미국 여자가 복권을 사려고 복권 기계 앞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어깨를 팍 치고 지나갔습니다.그러나 그 남자는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졌습니다.
남자와 부딪힌 충격으로 라퀘드는 휘청거리다 복권기계에 부딪혀서
그만 4만 원짜리 구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130억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어깨빵 당하면 바로 복권부터 사자. 혹시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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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HSBCwalle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암 환자든 치매 환자든 노인분들은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가 엄청 적어서 많이 섭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된장찌개나 나물, 김치 같은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시더군요. 그나마 드시는 게 생선구이 정도인데, 생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몇 번씩 주기적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도 드셔야 합니다.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 너무 채식 위주로만 식사하시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제가 요양보호사 활동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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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fait, à tous les Coréens 🇰🇷, les Japonais 🇯🇵, les Chinois 🇲🇦 : à tous les Asiatiques de l'Est... Je me permets de vous partager à nouveau cet incident (08.05.2025) : agression de Jinnytty en plein live, streameuse twitch Sud-Coréenne.
Si cet exemple explique le ciblage des Asiatiques par nos racailles pendant les pillages, sachez qu'il n'est clairement pas isolé.
Lors de son live Twitch, Jinnytty, streameuse Sud-Coréenne 🇰🇷, en voyage en France 🇫🇷 . a été agressée tout à l'heure en plein live alors qu'elle souhaitait montrer la ville de Toulouse à ses abonnés.
> Vous savez ce qui me révolte le plus dans tout ça ? C’est la GRATUITÉ DE LA VIOLENCE et du RACISME anti-Asiatique (anti-blancs, antisémite…) de ces Orcs. C’est tout bonnement hallucinant !
m.twitch.tv/jinnytty/cli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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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에게 필요한 건 체력과 돌봄 기술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는 적극성도 꼭 필요하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오전 체조 시간에 나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체조를 진행했습니다. 원래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다른 업무가 생겨 저에게 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고, 저는 일단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시키면 해야 하고, 직접 해봐야 배우니까요.
평소 다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비슷하게 따라 해봤습니다. 조금 긴장해서 몇 가지 동작을 빼먹기도 했지만, 어르신들께서 체조를 잘 따라 해주시고 제 말에도 호응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체조 시간은 고작 10분에서 15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수십 명의 어르신 앞에서 동작을 보여드리고 말을 이어가며 분위기까지 이끌어야 하니, 막상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꽤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체조뿐 아니라 게임, 노래, 인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요양보호사도 필요할 때는 사람들 앞에 나가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며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많이 내성적인 분에게는 이런 업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히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만 생각하고 취업했다면 현장에서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10년 넘게 사업을 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왔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도 크게 주저하거나 떨지는 않습니다. 말도 나름대로 잘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려면 업무에 필요한 순간만큼은 부끄러움과 긴장을 조금씩 이겨내고 앞으로 나서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제 체조를 직접 진행해 보면서 또 하나의 업무를 배웠습니다. 요양보호사에게는 사명감과 배려뿐 아니라, 필요할 때 먼저 움직이고 도전하는 적극성도 중요하다는 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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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르신의 첫 목욕을 도와드리고 나니, 왜 남자 요양보호사도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남자 어르신들의 목욕을 맡았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 보름 조금 넘은 상태라 조금 더 천천히 배우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맡게 되었네요.
목욕 업무를 해보겠느냐고 물으시기에 ‘직접 해봐야 일도 늘겠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일하는 남자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조금 서툴지만 합을 맞춰 큰 문제 없이 잘 마쳤습니다.
여성 직원이 많은 직장이라 사소한 일에도 뒷말이 생길 때가 있는데, 무사히 끝내고 나니 다들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셨고 별다른 지적도 없었습니다. 저도 한시름 놓았습니다.
기존에는 남자 어르신을 목욕시킬 때 남자와 여자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한 분씩 함께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지 상태가 좋은 한 남자 어르신께서 여성이 씻겨 드리는 건 싫다며 목욕을 거부하셨다고 합니다.
마침 제가 들어오면서 남자 요양보호사 두 명이 함께 도와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니 어르신께서 좋다고 하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족스럽게 목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송영으로 어르신을 댁까지 모셔다드리면서 제가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초보라 서툴렀을 텐데, 첫 목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어르신께서 오히려 자신이 더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앞으로는 매주 목욕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뿌듯했고 큰 보람도 느꼈습니다.
여자 어르신들이 남자 요양보호사에게 몸을 맡기는 것을 불편해하듯, 남자 어르신도 여자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지 상태가 좋은 어르신이라면 수치심이나 부담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겠죠.
요양보호사로 일한 지 20일이 넘어가면서 송영과 목욕처럼 굵직한 업무도 하나씩 맡게 됐습니다.
힘들고 고민되는 순간도 많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적어도 한 달은 채워본 뒤 계속 일할지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어떤 일이든 직접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도 중요하고요.
어제는 남자 요양보호사로서 제가 필요한 이유와 이 일의 보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