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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까 한국사를 연구한 마크 피터슨 교수님 이야기가 생각남
사실 한국은 처음부터 부계 중심 사회였던 게 아님
고려와 조선 전기에는 부계와 모계를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양계사회였고 아들과 딸이 재산을 균등하게 상속받기도 했음
제사도 아들만 지내는 게 아니라 딸과 돌아가면서 지냈고 남자가 여자 집으로 장가가는 문화도 흔했음
그런데 17세기 이후 성리학적 종법 질서가 강화되고 재산과 가문의 계승이 장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여성의 상속권과 가족 내 지위도 점차 약화됨
결국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어온 가부장제도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고 강화된 제도라는 것
여성의 지위가 원래 낮았던 게 아니라 여성의 권리가 축소되어 온 역사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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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이 사건 다룬 pd수첩 보게 됐는데 너무 충격적임..
남편 가정폭력도 모자라 넷이나 되는 자녀들까지 어머니를 학대하고.. 4개월 동안 지하실에 투명인간처럼 살게 하다가 사설구급차 불러서 강제로 쫓아냈다고.. 어머니가 버티니까 손 자르란 소리를 하고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니까 폰 변기에 빠트리고..
남편은 암으로 사망하고 자녀들은 학대혐의 유죄 받았지만 집행유예..
#조선일보 4대 주주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부인 故 이미란 씨는 지난 2016년 9월 2일 한강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유가족은 남편 방용훈 사장과 자녀들이 이 씨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지만 진실은 2년이 넘게 미궁에 빠져있다. news.kbs.co.kr/news/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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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삿짐센터 도둑놈 개많음 ㅋㅋㅋ
집에 컴퓨터 본체가 많았는데 (안쓰는거 포함 4개정도) 하나 없어도 모를거라생각했는지 하나 몰래 빼가고 손목시계도 가져감 ㅡㅡ··· 본체는 크니까 ㅆㅂ 잃어버릴리가 있냐고 찾아오라고 하니까 찾아왔고 손목시계는 결국 못 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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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anto les preocupa el patrimonio destruido en Francia por las protestas ¿por qué no pegaron el grito en el cielo igual cuando Estados Unidos destruyó Irak, o Israel a Palestina? Acabaron con siglos de historia de los persas y la antigua mesopotamia, y ahí si no dijeron ni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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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일하면서 만난 변호사님들이 나한테도 이말했음ㅠ 로스쿨에서 글케 공부해서 셤 봤는데 다섯번이나 떨어진거면 피해자를 위해서도 그사람은 변호사 되면 안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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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성향보다 남성향에 압도적으로 딸깍 매물이 많아서 남성향 웹소판에서 구별법이 더 빨리 돌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이것은 OO이 아니었다. XX이자 DD였다.'라는 표현 남발한다는 거였음
이것은 그냥 치즈 김밥이 아니었다. 낙농업의 수혜이자 한식 정수였다. ← 뭐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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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억도 육아는 해야 한다고 생각.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창 일할 때에도 매주 이틀은 무조건 직접 아이들 학교 데려다 줬다고 함. 당연하죠. 자기 자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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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이번에 ㅇㅇㄹ 의상논란 외국애들한테 설명하는 한국인들때문에 ㄹㅇ 속터지네;;
님들 여성직업 성적대상화는 저쪽 나라에도 ㅈㄴ 심하고, 쟤네 걍 성인지감수성 좆박아서 님들이 성적대상화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거임.
이미 한국디스토피아론에 심취한 애들임. 님들이 한국은 경찰 성적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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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학농민운동도 조선 정부 입장에서는 동학도의 난이였고 3.1 만세운동도 조선 총독부 입장에서는 미개한 조센징이 경찰서 불태우는 폭동이죠. 권력에 저항하는 모든 운동은 권력자의 기분에서는 폭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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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동생 빚이 있어서
잠깐 돈벌고 오겠다고 바알바를 시작했음
처음에는 일반 술집 서빙이라고
구라치다가 술먹고 고백함
들키고 나서 진짜 잠깐하는거다
돈 벌고 나올거다 했는데 역시 개소리였고
씀씀이 ㅈㄴ커져서 빚 다 갚지도 못하고
그런쪽 사람들 모여있는 단톡방에다가
그쪽은 얼마정도 버냐, 밖에서 손님 만나면 돈받냐
이딴거 고민상담하는거 보고 손절함
실제로 바알바 하다가 술집까지 나가는 사람들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대
처음에는 건전 토킹바로 시작해서
잠깐 옆에 앉으라하고 다른술집 대타 보내고
바에서 친해진 애들이나 초대된 단톡에서
바는 얼마고 술집은 얼마고 2차는 얼바 번다
이런소리 듣고 넘어가는 케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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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mer, tired of rats destroying his crops and stealing his grain, came up with a clever but cruel plan. He threw a dead pig into a deep, abandoned well. Attracted by the smell, nearly 80 rats rushed into the well to feast on the carcass. At first, everything seemed wonderful. There was more than enough food for everyone, and the rats ate until they were satisfied.
But when the food was gone, they discovered something terrifying. The walls of the well were too steep to climb. They were trapped. Days passed, and hunger turned into desperation. Desperation turned into aggression. The rats that had once eaten peacefully beside one another began fighting for survival. Eventually, they began killing and eating each other.
One by one, their numbers dwindled until only a single rat remained. Its eyes were bloodshot, and it had survived by consuming its own kind. Then the farmer returned, lowered a rope into the well, and rescued the last surviving rat. But he didn't save it out of kindness or compassion.
The farmer knew the rat had learned to survive by hunting other rats. When he released it into his fields, it would continue killing its own kind instead of eating his grain. The farmer had turned his enemy into his greatest weapon.
And that is the lesson of divide and conquer. Those who control the trap don't need to fight the battles themselves. They simply create the conditions in which others turn against one another.
The rats believed their enemies were the other rats. They never realized that the true enemy was the farmer who had put them there.
The greatest danger isn't always the enemy standing in front of you. Sometimes it's the one who created the conflict and stands quietly watching you destroy each other.
Before you turn against your neighbor because of their political beliefs, ask yourself who benefits from keeping Americans divided. While we fight each other over Republican and Democrat, we may be overlooking those who profit from the conflict. Perhaps the real question isn't which side you're on, but who built the well—and why they want us fighting at the bottom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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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will mock another man for dating an adult woman instead of a barely legal girl, as if being attracted to grown women is embarrassing but being a pedo is somehow acceptable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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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전반적으로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와 별개로 프랑스인이 저런 말을...?에서 찜찜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 한국인이 인용에 너네가 도둑질한 문화재나 돌려달라는 말 해놓은 거 보고 걍 웃음...
살림이고 육아고 반반 개짜치네...
내 울타리 안에 아내랑 아이가 생기는건데
당연히 지가 더 해야지
체력이랑 능력이 얼마나 후달리면
아내랑 육아까지 반반을...ㄷㄷ
나중에 애 낳으면
500원짜리 사탕 하나 사줄 때도 반반하긋다
반반은 치킨에만 쓰는거야~
예비 신랑이 신혼 살림 엑셀을 보냄.
친구는 집안일은 다 떠넘길 거라고 겁을 줌.
4년 사귀고 내년 봄 결혼 예정이었음.
신혼집 얘기가 나온 다음 날이었음.
"우리 집 돈 정리해 봤어. 한번 봐 봐."
파일 제목은 우리집 반반 정리.
대출 이자, 관리비, 장보기까지 반반.
100원 단위까지 딱 맞춰져 있었음.
통신비, 넷플릭스까지 반으로 나뉘어 있었음.
솔직히 좀 서운했음.
연애할 땐 밥값 하나 안 따지던 사람.
친구한테 캡처를 보여 줬음.
"집안일이랑 육아도 반반이냐고 물어봐."
"돈만 반반이고 나머지는 여자 몫인 남자 많아."
그 말을 듣고 나니 엑셀이 달라 보였음.
칸마다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 같았음.
하…
밤새 엑셀 칸만 보다가 잠을 설쳤음.
결혼이 갑자기 무서워졌음.
사실 엑셀 아래엔 탭이 세 개 더 있었음.
폰으로 봐서 그걸 못 본 거였음.
그날 밤 전화로 물었음.
떨려서 목소리가 날카롭게 나갔음.
"집안일이랑 애 키우는 것도 반반이야?"
남친이 잠깐 조용하더니 웃으면서
박경철이 시골에서 팔자좋게 주식놀음하며 노닥거릴때, 뒷바라지한건 의사 와이프였는데 ㅋㅋ
저 촌구석에서 박경철이 바람펴댄거 들켜서 갑자기 사라졌던건 알고 계시게나^^ 이혼하고 상간녀랑 지금 사는지 확실친 않아 ㅎㅎ
시골의사 박경철 님
2년 반만에 블로그 글 올리심.
변곡점인지
우리 우매한 중생들이 걱정스러운지
그 의도를 내 머리로는 모르겠다~~ㅜㅜ
blog.naver.com/donodonsu/224…
[출처] 형세(形勢)와 기세(氣勢)2 - 성호 이익 선생의 서재에서 ..|작성자 시골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