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단호한 스타일

대한민국 서울
Joined December 2021
무조건 우선순위대로, 일에 허덕이다 보면 자연스레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뺏긴다. 정작 중요한 일은 잠을 줄여가며 하게 된다. 중요한 일을 먼저하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자연스레 소거된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사람에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중요하지 않은 일은 데드라인이 있지 않은 이상 과감히 버리자. 중요하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느라 중요한 사람을 소흘하 대하지 말자. 우선순위대로 산다는 건 중요한 걸 잘 돌보며 산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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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에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인간은 여러 모습으로 다른 인간에게 극심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인간이 방치한 일을 수습하지 못하는 꿈을 꿀 정도다. 대놓고 악함과 무지한 선함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 못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있는데 상당히 일맥상통한다. 1. 착하다. 착하기만 하다. 2. 감성적이다. 3. 남의 말에 잘 상처받는다. 4. 먹고 노는 거 좋아한다. 5. 일은 못해도 휴가는 간다. 6. 친목질 좋아한다. 7. Deep dive 하는 능력이 없다. 일좀 제대로 하라고 말하는 나만 또 나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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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우파보다 중요한 것, 사안에 따라 좌파가 될 수도 있고 우파가 될 수도 있다. 한 인간을 팬클럽처럼 따르며 스스로를 좌, 우파로 나누는 건 구식이다. 정치인을 우상이 아닌 인간으로 먼저 보아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한국을 병들게 만든 진짜 장본인은 따로 있다. 남/여 갈라치기 부자/빈자 갈라치기 무주택자/유주택자 갈라치기 나는 이 갈라치기를 만든 주범이 누군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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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병들게 만든 진짜 장본인은 따로 있다. 남/여 갈라치기 부자/빈자 갈라치기 무주택자/유주택자 갈라치기 나는 이 갈라치기를 만든 주범이 누군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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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조건이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불행하다. 늘 조건이 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이 회사에 들어가면, 연봉 1억만 되면, 회사에 들어가고 결혼을 해서 연봉 1억이 되면 또 그 상황에 맞는 불행과 번민과 고통이 생긴다. 그 고통 속에 또 다른 조건이 붙는다. 마치 눈 앞에 달린 당근만 쫓는 당나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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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있는데 상당히 일맥상통한다. 1. 착하다. 착하기만 하다. 2. 감성적이다. 3. 남의 말에 잘 상처받는다. 4. 먹고 노는 거 좋아한다. 5. 일은 못해도 휴가는 간다. 6. 친목질 좋아한다. 7. Deep dive 하는 능력이 없다. 일좀 제대로 하라고 말하는 나만 또 나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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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면 예측하지 말고 자기가 잘 이해할 수 있는 분야를 냅다 파서 장기 투자하는 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슈카와 인터뷰한 전 한은 총재 이창용 • 한은 총재시절 한국의 반도체 전문가들 다 만나봤는데 그 누구도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예측 못했다 • 근데 그 사람들 지금 티비 나와서 반도체 10년 간다고 한다 • 그래서 나는 이걸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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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기.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다른 사람 말 듣고 지레 짐작으로 선을 그어버리면 그만큼 성장을 포기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메타인지는 중요하다.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아는지도 중요하다. 그러나 굳이 뭘 할 수 없다고, 뭘 모르니 저건 아니라고 지레 선 그을 필요도 없다. 디지몬 친구들이 미지의 세계에서 무엇과도 견줄 없는 행복을 찾았듯, 우리가 알 수 없는 그곳에 엄청난 성장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면 그만이다. 모르는 걸 틀리다고 말하는 건 어리석다. 모르면 알아가면 된다.
오늘 지나가며 봤던 수많은 노후주택들. 이런 주택들도 무시하면 안 된다 아들아. 이런 것과 곳에서도 조합원들은 잭팟 터져서 대부자는 아니어도 소부자가 될 수 있어. 근데 신기하지 않니? 이들을 싹 다 밀고 이렇게 아파트를 짓는 거 말야 부동산은 너가 성인이 됐을 때도 견고할 거야.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그때도 답이 없다고 끝이라고 떠들고 있을 테니 이부분 주의하고 m.blog.naver.com/psung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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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Time Watches Welcome Wrist 시계를 좋아해서 이 두 채널을 자주 본다. 이 두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자기만의 색깔, 스토리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방식으로 꾸준히 이야기 한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스마트하게 AI 공포증이 불러낸 대표적인 공포 키워드다. 이럴 때일 수록 차분히, 꾸준히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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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너무 좋아. 글이 너무 좋아서 글쓴이 앞에 한 쪽 무릎 꿇고 그 손등에 기사 키스 남기고 싶을 정도로 기쁠 때가 있다. 문자 콘텐츠로 이 정도 감동을 준다는 게 겁나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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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분간할 줄 아는 지혜, 나이가 들면 사라지는 능력 중 하나가 있다. 때와 장소를 분간할 줄 아는 지혜다. 과거 영예를 못잊고 사라져야 할 때를 모르고 기웃거리면 안쓰럽고 안타깝고 서글프다. 낄낄빠빠 못하는 우리 상무님을 보면 이런 마음이 든다. 허허.
조수미 40주년 콘서트를 보고 그 서글픈 노욕이 참으로 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가 들면 그냥 잊혀져라. 스포트라이트를 피하고 다른 이들에게 그저 기꺼이 자리를 내어줘라. 피하고 자리를 내어주고 잊혀질 줄 아는 것도 용기다. 새겨 들어라. - parkthom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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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좀 그만해라 자기계발 책 몇 권 읽고 밑줄 그으며 그대로 살면 인생 변할까? 그럴 수도 있다. 그저 멋없고 삭막할 뿐이다. 남의 인생 복붙하는 건 원래 그렇다. 좀 부족해도, 낭비스러워도 자기 인생 풍요롭게 가꿔가는 게 원래 인생 참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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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똑한 사람 똑똑함은 단순한 명석함과는 거리가 멀다. 젊을 때 두각을 나타냈떤 수 많은 천재들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명석함으로 에너지를 낭비했기 때문이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명석함을 보여야 할 때와 보이지 않아야 할 때를 분간한다. 알아도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한다. 누구나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경계하기 마련이다. 그 경계의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사마의가 제갈량보다 우위인 지점이 바로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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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자면서도, 끊이지 않는 일과 야근을 쳐내다 보면 본질이 아닌 껍데기를 위해 살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10년을 어찌 보낼 것인가.
직업을 걷어내고 매일 출퇴근으로 채우던 그자리를 걷어내고 나면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를 내 존재 본질의 목적으로, 내 스스로 채우지 못하면 나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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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프레임대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원하는 길이 아님에도 지나친 두려움과 남의 말에 휘둘려 나답지 못한 선택을 할 때가 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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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인정하는 건 도망이 아니다. 조조는 적벽대전을 마지막으로 삼국 통일을 염원했다. 그러나 100만 대군이 전멸당하고 겨우 몇 십명만 살아남았을 땐 살아생전 삼국통일을 이룰 수 없음을 과감히 인정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부국강병에 집중했다. 목표에서 도망간 게 아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선을 그을 때, 머릿속은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해진다. 내가 아닌 것, 내 능력 바깥의 것을 추구하지 않음으로써 나다운 것, 내 능력의 것에 집중할 수 있다. 한계를 인정한다는 건 더 나은 때와 기회를 엿볼 줄 아는 기지를 가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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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생명 끝나는 운동 선수들에게 군면제가 1순위 동기가 되는 건 당연하다. 다만, 그걸 굳이 입 밖에 꺼내는 건 하수다.
솔직히 20대때 군면제보다 우선한 동기부여는 없지 뭐 사실대로 말 잘 했구만 왜 지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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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친구 그리고 가족. 병들어 아프면 날 돌봐줄 이는 오직 가족, 소수의 친구 뿐이다. 그외는 모두 노이즈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모임에서 서로 남편, 아내, 처가/시댁 재력을 은근히 과시하며 자존감 채우려 든다. "너도 결혼 빨리 해라, 행복하다." 그 말 속에 낮은 자존감과 불행감을 엿본다. 진짜 행복한 놈은 그런 말 안 한다. 각자 모습에서 나름의 행복이 있음을 아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관계에는 존중이 있다. 그 존중을 아는 이는 극소수다. 그 소수를 찾았다면 그 소중한 소수에게만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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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세상을 흑백티비로 본다. 좌파/약자를 백의 프레임으로, 우파/강자를 흑의 프레임으로 본다. 그러나 좌파에도 강자가 있고 우파에도 약자가 있다. 강자에도 선이 만연하고 약자에도 악이 만연하다. 좌파 + 약자 = 최고선 현재 대한민국의 프레임은 강력하고 단순하다. 무지인지도 모르고 정의, 진실을 들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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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병가지상사 실패할까 두려운 게 아니라 절망할까 두렵다. 죽을 때까지 절망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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