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i 등장하고 나서 창작매체 다 오염됨. 스팀만 봐도 신작게임이라고 내놓 게임 90프로가 ai 게임임. 신작 찾는 거 좋아했는 데 Ai로 만들어진 (창작x) 폐기물들 늘어나면서 찾는 행위자체에 피로감 느끼는 게이머들 많아졌음. 최근엔 인디게임 창작자 작품 카피논란 났는데
업으로 진지하게 소설을 쓰는 분들에게는 AI 딸깍 소설이 위협적이거나,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조리돌림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딩 에이전트 딸깍으로 앱이 만들어지는 시대가 됐고, 앱스토어도 AI 슬롭이 넘쳐나게 되었지만 어차피 알고리즘을 타고 사람들에게 노출되려면 사용자 피드백이 좋아야만 살아 남는 것이지 무가치한 것은 자연도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개발자분들이 저품질 앱을 찍어내는 바이브 코더들을 조리돌림 하는 것은 본 적 없습니다. (아 물론 직업에 대한 우려는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웹소설판도 원래 정글 아닌가요.
엄청나게 많은 습작들이 쏟아지고, 도태되는..
AI가 쓴 소설이 쓰레기라면 알아서 도태 되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까지 다른 반응일지가 궁금해집니다.
한편, 자율주행 택시가 우리나라에 보급되면 더 폭력적인 사태가 생길거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쪽은 사람 운전기사가 더 나은 경쟁력이 별로 없거든요. 짐을 트렁크에 대신 싣고 내려주는거 외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고, 병 안에는 향 오일이 아니라 소형 카메라가 들어 있었음. 렌즈는 거실이 아니라 침대 방향으로 맞춰져 있었음.
나는 112에 전화했고, 우리 셋은 사진을 찍지 않고 그대로 두고 기다렸음. 출동한 경찰이 카메라를 확인하고 곧바로 증거로 압수했음. 메모리 카드에는 이전 투숙객 영상 수십 개가 날짜별로 저장돼 있었음. 호스트는 처음에 "보안용입니다"라고 주장했지만, 숙박업소 내부에 몰래 설치한 카메라는 보안용이라는 말이 통하는 게 아니라고 형사님이 단호하게 말했음.
새벽 4시에 진술이 끝나서 근처 해장국집에 갔음. 친구 한 명이 숟가락을 놓고 말했음.
"그때 디퓨저 건드리지 말라는 말에서 눈치챘어야 했는데."
호스트는 입건됐고 숙소 플랫폼에서는 계정이 영구 정지됐음. 환불은 다음 날 아침에 전액 들어왔음. 그 뒤로 나는 숙소에 들어가면 짐 푸는 것보다 먼저 선반 위 물건부터 하나씩 폰으로 비춰봄. 친구들은 이제 그게 우리 여행의 첫 번째 의식이 됐다고 함.
친구 둘이랑 강릉 독채 를 3박으로 잡았음. 후기 평점 4.9에 사진도 깔끔했고, 호스트도 응대가 빠른 편이었음. 체크인 전날 호스트가 안내 메시지를 보냈는데 대부분은 평범했음. 쓰레기 분리수거, 퇴실 시간, 와이파이 비번. 그런데 마지막 줄이 하나 이상했음.
"거실 선반 위 디퓨저는 고가라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디퓨저에 '고가'라는 표현이 어색했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했음. 체크인하고 들어가 보니 선반 위에 정말 갈색 병 디퓨저가 하나 놓여 있었는데, 향이 전혀 안 났음. 막대에서 냄새가 나야 하는데 병이 비어 있는 것처럼 가벼워 보였음. 친구 한 명이 만지려다가 내가 "건드리지 말래잖아" 하고 말렸음.
첫날 밤에 문제가 생겼음. 불을 끄고 자려는데 디퓨저 쪽에서 아주 작은 불빛이 깜빡였음. 폰 카메라를 켜서 그쪽을 비춰봤더니 화면에 보라색 점이 선명하게 찍혔음. 적외선 LED가 폰 카메라에는 보인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어서 확인해 본 거였음. 육안으로는 안 보이는데 폰으로만 보였음.
친구들 얼굴이 하얘졌음. 디퓨저를 조심스럽게 돌려보니 병 뒷면에
조오일블루 retweeted
ai가 잘 할 것 같아서 사람들이 반발하는 게 아니라 잘 하지도 못하는데 그 판 자체를 쓰레기로 덮어 사람을 떠나가게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ai가 번역을 더 잘해서, 디자인을 더 잘해서 업계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 것처럼.
그리고 워낙 물건이 많이 들어오고 사람도 자주자주 바뀌기 때문에 직원들이 창고내 물건들을 전부 파악하고 있지 않음... 픽업이면 그래도 시간 날때 찾으니까 좀 더 찾을 확률이 높은데 직접 와서 찾아달라고 하면 시간에 쫓겨서 찾기 때문에 더 찾아주기 어렵고 못 찾을 확률이 높음
픽업서비스 장점: 픽업 준비 완료 QR받으면 그때 오면 됨... 재고 없거나 결품된건 자동으로 취소되니까 헛걸음할 필요없음 수수료 200원이 붙지만 어차피 그 200원 종이봉투로 돌려줌 직원들이 창고 뒤지는거 안 기다려도 됨... 진짜 재고 있는 매장이 너무 멀면 일단 픽업부터 신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