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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언했습니다 6글자면 끝날걸 지금 전국의 다문화 이주노동자 이주민들을 욕보이는게 말이 됨?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울증을 공황장애, 기면증, 조현병, 자폐, 지체장애, 혹은 암, 투석, 절단, 장루로 바꿔 해당 당사자에게 말할 수 있는지? 이건 체면도 염치도 없는 말이예요. 경증 우울증만이 우울장애의 전부도 아니고요. 선택해서 병에 걸립니까. 선천적 장애, PTSD, 재난민은 선택했습니까? 정신을 차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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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𝙣𝙚𝙬 𝙬𝙚𝙛𝙞𝙘 𝙘𝙡𝙖𝙨𝙨𝙞𝙘
🌊 위픽 클래식 4 ⬩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박은결 옮김, 이소호 에세이
부유한 영사 집안의 아들 토니오 크뢰거는 명랑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동경한다. 그러나 끝내 그들과 어울릴 수 없던 토니오는 익숙한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그의 예술은 비로소 만개한다.
밖에 있으면서도 안을 동경하고 안에 있을 때조차 바깥으로 밀려나고야 마는, ’길을 잘못 든 시민’이라는 낙인이 짙어질수록 토니오는 삶에 대한 사랑을 잃었다는 위기감에 휩싸인다.
나는 왜 이들과 다른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가 토마스 만이 평생에 걸쳐 되물었던 단 하나의 질문.
♠ 위픽 클래식 5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김항나 옮김, 존 테니얼 삽화, 문보영 에세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끝도 없이 떨어지다가 쿵! 다다른 곳은 몸이 제멋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이상한 나라였다.
“이상하면서 이상할수록 더 이상하네!”
모두가 1등인 엉터리 경주와 퉁명스럽고 심드렁한 애벌레, 입이 찢어지게 웃는 고양이, 오후 6시에 영원히 멈춘 티 파티. 모든 게 정말 이상하고 바보 같아.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똑같았나? 도대체 나는 누구란 말이지? 아,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수수께끼야!
🗡 위픽 클래식 6 ⬩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조주희 옮김, 김서해 에세이
베로나의 오랜 원한이 거리를 붉게 물들이던 시절, 가면무도회의 촛불 아래 두 눈동자가 마주친다.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 서로에게 이끌린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이 원수의 이름임을 알게 된 순간에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달빛 어린 발코니에서 속삭인 맹세, 새벽빛에 쫓긴 짧은 이별, 그리고 엇갈린 운명 속에서 둘의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는다.
불운한 별 아래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 죽음보다 깊은 사랑의 이름.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읽는 고전,
위픽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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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한다는 사람의 90%는 사실 영화비평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라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영화과에 가면 솔직히 만드는 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던 거라는 슬픈 사실 같은 걸 깨닫게 된다 (당사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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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비언 사람들에게 머리길이, 라벨링, 역할분담...등등이 의미가 큰건 알겠지만 난 레즈커뮤니티 특유의 모든사람을 몇개의 키워드로 라벨링하고 납작캐해하는 문화가 너무 별로임....그래서 시스녀시절에도 그게 너무 안맞아서 튕겨져나왔잔아....난그냥 태생부터 애매따리엿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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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는 가장 새로운 방식
📚 위픽 클래식 𝐰𝐞𝐟𝐢𝐜 𝐜𝐥𝐚𝐬𝐬𝐢𝐜
aladin.kr/ei/3FrVM
✓ 초판 한정, 컬러 내지 에디션 + 책갈피 & 편지지 세트
새벽빛에 쫓긴 짧은 이별.
불운한 별 아래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
죽음보다 깊은 사랑의 이름.
🌹 <로미오와 줄리엣>
나는 왜 이들과 다른가.
20세기 독일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토마스 만이
평생에 걸쳐 되물었던 단 하나의 질문.
🎻 <토니오 크뢰거>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똑같았나?
도대체 나는 누구란 말이지?
아,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수수께끼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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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문학 작가들은 너희 중 누구도 욕한 적도 없는데도 자기 창작물을 세상에 내기라도 성공했는데 너희 중 상당수는 인터넷 상에서 작가나 팬들에게 욕만 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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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국현원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유: 펀딩으로 구매했었는데 교보문고 사은품을 갖고 싶어서 한 권 더 구매한 탓에 두 권이 되었기 때문
기간: 저 시험 끝나는 목요일까지...
‘전주 2026: 에필로그’ 상영작 공개
11/13~11/29 | CGV(압구정, 동대문, 강변, 신촌아트레온), 씨스퀘어, 인디스페이스
[해외영화]
<서서히 사라지는 밤>, <크로노바이저>, <리메이크>, <시인>, <붉은 안경>, <쳐다보지 마라>, <호수>, <브루클린의 Z급 감독을 좋아하게 됐어>
[한국영화 장편]
<흘려보낸 여름>,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잠 못 이루는 밤>, <러닝타임 77분>, <이상 가족>, <할루시네이션>
[한국영화 단편]
<터치, 툭>, <메밀묵>, <영업일지>, <포스트 푸 드롭>, <고래사냥>, <라면이 뿔기 전에>, <라면이 떨어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