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투디 retweeted
대문자 F 서현호 대문자 T 백기영 상상하고 존나 웃음... 진달래 꽃 예쁘게 핀 거에 현호는
기영아 너랑 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아.
하는데 기영은 진달래꽃 하나 똑 꺾어서
야 이거 꿀이 달다.
하고 꽁지 쪽쪽 빨아먹을 것 같아서...
김투디 retweeted
현호기영 밤에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외국영화보는데 기영 보다가 눈시울 붉어지게하는 쫌 찡한 장면 보면 아 좀 슬프네.. 하고 눈가 쓱쓱 문지르며 옆에 앉은 현호 보는데 눈물 닦을 생각도 않고 줄줄 울고있는 현호에 기가 차서 눈물 쏙 들어가는 거 보고싶다.
김투디 retweeted
백기영 서현호 만나면 고양이 이야기 잔뜩 늘어놓을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그때 네가 도랑에서 구해줬던 고양이가 벌써 손주를 보고~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 서현호 백기영 희끗해진 머리 쓸어주면서 나 없는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다정하게 말해줄 거 생각하니 맘이 좋습니다..
김투디 retweeted
젊은 시절 술자리에서 형님의 흑기사를 자처했다가 담날 술병 나서 못 일어나는 현호 상상...
게임할 때 기영햄 술 많이 마시고 싶어서 일부러 다 걸렸는데 비장하게 손을 드는 현호의 모습이 같잖고 귀여워 가만 냅뒀던 거면 좋겠다
김투디 retweeted
물론 당신이 날 기억해준게 제일 좋지만. 하고 이마에 가볍게 입 맞춰주었을 현호 너무 좋습니다..... 바닥에 고양이 그리면서 얘는 나비고, 얘는 고등어... 얘는 무늬가 좀 달라서 돌돔... 하고 지어놨던 고양이 이름 하나씩 말하는 백기영 좋습니다...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아 아 와 미치겠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쭈그려 앉아서 흙바닥에 고양이 그림 그려가며 얘 기억 나지? 네가 구해 준 이마에 앞머리 있던 애 말여, 걔 손주가 끝까지 날 안 따르던 게 괘씸하더라... 네가 구해준 놈이라 그랬나 너만 기억했어... 이럴 백기영이... 너무너무...
그 옆에서 웃으면서 백기영 희끗한 머리 쓸어주고 뭐 괘씸합니까 그렇게 나를 기억해 준 놈이 당신 말고 또 있다는 게 좋구만... 이럴 서현호도...
김투디 retweeted
백기영 자기 뒤를 이어 계장 된 현호 계장 위엄 지켜준다고 밖에서는 꼬박꼬박 서 계장님이라 부르면서 거리두는 바람에 서현호 귀가하면 늘 백기영 끌어안고 나 계장 안할래 그만할래... 하는 거 보고싶다.
김투디 retweeted
어촌계 나오는 부분만 다시 봤는데 왤캐 현호가 계장 맞는것같냐... 기영햄 (전임)계장이고 현호 (현)계장인데
기영햄이 계장일때 계원은 장유유서 하고 계장은 엥간하면 위아래 다 존대 씁시다 예? 서로 존중합시다? 해놔가지고 현호가 존대쓰게되는상상함.. 킥킥
김투디 retweeted
백기영 죽을 날만 기다리고있었는데 매일 아침 저녁마다 밥그릇 근처로 모이는 고양이들 때문에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남을 것 같아요ㅠ 현호와 함께 밥 챙겨주던 고양이가 새끼 데려오고, 그 새끼가 또 나중에 지새끼 데려오기를 반복하는 동안 백기영의 머리도 희끗해질거고... 그러다 더는 못 챙겨줄 순간이 오면 사료포대 귀퉁이 살짝 찢어서 마당에 내어놓지 않을지... 이제 니들이 와서 챙겨 먹어야돼.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