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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검 형사 3부 수습검사
Joined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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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F 서현호 대문자 T 백기영 상상하고 존나 웃음... 진달래 꽃 예쁘게 핀 거에 현호는 기영아 너랑 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아. 하는데 기영은 진달래꽃 하나 똑 꺾어서 야 이거 꿀이 달다. 하고 꽁지 쪽쪽 빨아먹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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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옛날에 트친썰 각색해봄 고성기가 주는게 더 웃기긴 한데
호프X옵세션 🎃 소원대로 호포사람들이 성기에게 돌아왔다네요 그게 어떤 형태로든간에..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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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기영 밤에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외국영화보는데 기영 보다가 눈시울 붉어지게하는 쫌 찡한 장면 보면 아 좀 슬프네.. 하고 눈가 쓱쓱 문지르며 옆에 앉은 현호 보는데 눈물 닦을 생각도 않고 줄줄 울고있는 현호에 기가 차서 눈물 쏙 들어가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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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힘든 거 속상해서 운 적도 있는데 기영이 힘든 건 난데 니가 왜 울어인마 하구 혀노가 애처럼 흐아앙하면서 니가 안 우니까새끼야 라고 한 젊은시절 있었음 좋겠다...ㅜㅜ
오늘 탐라 정독하니까 서현호 백기영에 한정해서 눈물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서현호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위인인데 백기영이 서현호의 물 그 자체라서 백기영만 옆에 있으면 철철 울어제끼는 통에 백기영이 물 먹여가면서 달래주던 전적 다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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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럼 레몬이 행보관님? 이 말이 변혁진 입에서 나온 게 최종 감동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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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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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호가 백기영 보는 시선, 목덜미나 허리께, 엉덩이… 등등 볼때 너무 뜨거워서 시선으로 데일거같은 느낌 드는데 눈 마주치거나 얼굴 마주하고 있을때는, 눈빛으로 ‘사랑해’ 소리가 진짜 계속 들리는것같을 정도여서 백기영이 피식 웃고 좀 한적한데로 끌고와서 뽀뽀해준적 한두번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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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 서현호 만나면 고양이 이야기 잔뜩 늘어놓을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그때 네가 도랑에서 구해줬던 고양이가 벌써 손주를 보고~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 서현호 백기영 희끗해진 머리 쓸어주면서 나 없는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다정하게 말해줄 거 생각하니 맘이 좋습니다..
아 눈물 나... 그래도 백기영 그렇게 사료 포대 귀퉁이 찢으며 너희 덕분에 구차하다는 생각 덜 하며 살았다. 고맙다. 우리가 또 만날 수 있다면 그때는 조금 더 행복하게, 내 곁에 그 덩치 큰 아저씨도 함께 오래오래 볼 수 있는 곳에서 만나자.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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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술자리에서 형님의 흑기사를 자처했다가 담날 술병 나서 못 일어나는 현호 상상... 게임할 때 기영햄 술 많이 마시고 싶어서 일부러 다 걸렸는데 비장하게 손을 드는 현호의 모습이 같잖고 귀여워 가만 냅뒀던 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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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는 고양이 키우면 좋겠어 이름은 스패너(치즈색에 소용돌이 무늬가 멋진 덤덤고야이) 몽키랑 만나면 몽키스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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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레몬소주 나이차를 대충 이런 느낌으로 캐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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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신이 날 기억해준게 제일 좋지만. 하고 이마에 가볍게 입 맞춰주었을 현호 너무 좋습니다..... 바닥에 고양이 그리면서 얘는 나비고, 얘는 고등어... 얘는 무늬가 좀 달라서 돌돔... 하고 지어놨던 고양이 이름 하나씩 말하는 백기영 좋습니다...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나 없는 동안 대가족 아빠가 되셨어... 드르륵 쾅 아 아 와 미치겠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쭈그려 앉아서 흙바닥에 고양이 그림 그려가며 얘 기억 나지? 네가 구해 준 이마에 앞머리 있던 애 말여, 걔 손주가 끝까지 날 안 따르던 게 괘씸하더라... 네가 구해준 놈이라 그랬나 너만 기억했어... 이럴 백기영이... 너무너무... 그 옆에서 웃으면서 백기영 희끗한 머리 쓸어주고 뭐 괘씸합니까 그렇게 나를 기억해 준 놈이 당신 말고 또 있다는 게 좋구만... 이럴 서현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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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똥글해서 ㅈㄴ귀여우시다... 근데 되게 원색계열 옷 좋아하시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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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 자기 뒤를 이어 계장 된 현호 계장 위엄 지켜준다고 밖에서는 꼬박꼬박 서 계장님이라 부르면서 거리두는 바람에 서현호 귀가하면 늘 백기영 끌어안고 나 계장 안할래 그만할래... 하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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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통이 이렇게 동글고 귀여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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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계장 현호와 계장직 내려놓고 욜로 커피로스팅 라이프 즐기는 선배계장 기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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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이 계장될 때는 장부 개판이어서 백기영 일주일 밤새가면서 장부 뜯어고쳤는데 현호가 인수인계 받은 장부는 깔끔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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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 나오는 부분만 다시 봤는데 왤캐 현호가 계장 맞는것같냐... 기영햄 (전임)계장이고 현호 (현)계장인데 기영햄이 계장일때 계원은 장유유서 하고 계장은 엥간하면 위아래 다 존대 씁시다 예? 서로 존중합시다? 해놔가지고 현호가 존대쓰게되는상상함..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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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 멍하니 고양이들 쳐다보다 남아 있는 사료 닥닥 긁어서 주고 고양이 사료랑 간식 다시 주문할 거 같죠. 사료 부어줄 때 고양이들 기다렸다는 듯 백기영 발치 8자로 돌고 다리에 머리 박치기하고 몸 부비고 그 온기에 겨우 버텨왔던 악 다문 턱 한 번은 풀고 조금 울어줬음 좋겠다...
퇴원하고 칩거생활하던 백기영 새벽부터 마당에서 몽키 망망대는 소리에 나가보니 자기가 밥챙겨주던 고양이들 마당에 모여서 먕먕 뺙 대고 있어서 울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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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영 죽을 날만 기다리고있었는데 매일 아침 저녁마다 밥그릇 근처로 모이는 고양이들 때문에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남을 것 같아요ㅠ 현호와 함께 밥 챙겨주던 고양이가 새끼 데려오고, 그 새끼가 또 나중에 지새끼 데려오기를 반복하는 동안 백기영의 머리도 희끗해질거고... 그러다 더는 못 챙겨줄 순간이 오면 사료포대 귀퉁이 살짝 찢어서 마당에 내어놓지 않을지... 이제 니들이 와서 챙겨 먹어야돼. 하겠죠.
백기영 멍하니 고양이들 쳐다보다 남아 있는 사료 닥닥 긁어서 주고 고양이 사료랑 간식 다시 주문할 거 같죠. 사료 부어줄 때 고양이들 기다렸다는 듯 백기영 발치 8자로 돌고 다리에 머리 박치기하고 몸 부비고 그 온기에 겨우 버텨왔던 악 다문 턱 한 번은 풀고 조금 울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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