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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𓂃공부도 하고 책도 읽어요
Joined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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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불복종> 주한나 / 다산북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책을 읽어야지!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릴스와 쇼츠에 빠져 30분, 1시간... 결국 또 핸드폰을 쥔 채 후회가 밀려온다. 아, 인간아... 나를 이렇게 만든 '알고리즘' 너는 대체 무엇이냐. 아침에는 핸드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집을 나서며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고, 틈틈이 SNS와 검색을 오간다. 특별히 궁금한 것은 없지만 계속 무언가를 클릭하고 화면을 넘긴다. 분명 내가 선택해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흘러간 시간에 비해 기억에 남는 것은 없다. 이 책은 이렇게 익숙해진 일상 속에서 알고리즘과 AI가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들여다보게 한다. 사실 이 책을 환영했던 솔직한 이유는 릴스를 끊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답을 얻었다. 25년 차 개발자이자 AI 데이터 과학자인 저자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해 왔다. 그중에서도 내가 구매하는 물건이 과연 얼마나 내 의지로 선택한 것인지 질문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p.50 나는 내가 필요해서 검색하고, 비교하고,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중 얼마나 많은 것이 내 취향을 분석한 광고 시스템이 적절한 순간에 내 눈앞에 밀어 넣은 결과였을까. 물건뿐만이 아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수많은 정보와 추천 콘텐츠도 마찬가지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들은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을까? 이 책을 읽을수록 시스템이 내 취향을 알아낸 것인지, 시스템이 보여주는 것들로 내 취향이 만들어진 것인지 의심하게 되었다. 물론 알고리즘을 없애거나 AI를 외면하며 살 수는 없다. 당장 핸드폰 없이는 출퇴근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니까. 하지만 기술이 주는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적어도 내가 무엇을 보고 있고 왜 보고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갑자기 핸드폰 사용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나는 여전히 릴스를 본다.(😭) 다만 이제는 무작정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내가 왜 계속 화면을 넘기고 있는지, 그 뒤에서 어떤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핸드폰을 내려놓는 것은 결국 내 몫이니까. 릴스를 끊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알고리즘과 AI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책. 핸드폰 사용을 줄이는 직접적인 방법을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나처럼 정신없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다 ‘아, 또 이러고 있네…’ 싶은 순간이 잦다면, 내가 매일 마주하는 알고리즘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는 AI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며 1년을 보냈다. 과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저자의 경험은 에필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제공 #여름좋아책좋아 #알고리즘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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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위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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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파민 서스펜스와 우리 안의 잔인함을 마주하는 서늘한 성찰을 마주하게 하는 책! ✨ >>> 50만 부 기념으로 1,2권 '듀올로지 특별 합본판'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초판 한정 코멘터리 북까지! <<< 📚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 학교 뒷편 공터에서 발견된 여고생의 시신, 그리고 피 묻은 벽돌.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어떠한 서늘함이 우리를 찾아오는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문으로 채워진다! 누군가의 비극 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쉽게 판사가 될까? 도파민 서스펜스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남는 건 다른 종류의 서늘함이다. 몇 개의 단서로 사람을 단정하고 확인되지 않은 말에 살을 붙이고 타인의 불행을 심심풀이처럼 씹어삼킨다. 진실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원하면서.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기다리는 건 아닐까. 누군가의 결백보다 죄를 증멸할 단서에 열광하고 한 사람의 삶보다 그를 둘러싼 소문에 더 오래 머문다. 그렇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모여 한 사람의 얼굴을 지우고 끝내 우리가 만든 이야기 속에 그를 가둔다. 이 책은 잔인한 과정을 서스펜스라는 이름으로 눈앞에 펼쳐 놓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묻는다. 우리가 그토록 쉽게 내린 판단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으냐고. 1권과 2권을 연달아 읽다 보면 진실을 좇는 속도에 휩쓸려 어느새 이야기 한가운데에 도착해 있는데! 여기에 코멘터리북까지 더해져 책을 덮은 뒤에도 작품을 곱씹을 여지가 남아요. 📍초판 한정 코멘터리 북에는 표지 일러스트 작업기, 해외 판 표지 및 반응 등 책에 대한 작가님의 인터뷰까지 들어있어요! 심지어 작가님 인터뷰는 독자들에게서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이래요! >>> 1,2권 연달아 읽으며 미친 몰입감 속을 헤엄치고 끝나고는 코멘터리 북까지 달려가자!! 과몰입의 길로~
🤝 Paid 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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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비문학동맹 을 위해 알레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해 주셨어요! 《코스믹 쿼리》 칼 세이건 이후 가장 사랑받는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친절하고 유쾌한 우주 여행 가이드🪐 ⭐️RT 추첨 3분께 보내드려요! 🌕당첨자 발표 : 11월 2일 🌟도서정보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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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트친한정) 작년 안전가옥 팝업때 받았던 잉크와 딥펜세트를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관심있으신 분에게 드리려고해요. 글입다 잉크와 유리펜도 같이 보내드릴게요. 추첨 :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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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나태주,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 이 책은 나태주 시인님께서 일상에서 느낀 여러 소회를 담고 있다. 작가님께서 스스로 '잔소리'라고 표현하셨듯, 삶의 소소한 지혜가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나는 여러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꿈에 관해 말씀하신 부분들이 가슴에 남았다. 시인님은 어려서부터 시를 쓰는 것이 꿈이셨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강권으로 교사의 길에 들어서 4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셨다. 장학사까지 지내셨지만, 이러다가는 정말 시를 쓰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다시 시골 학교의 교감으로 돌아오셨고, 그곳에서 쓴 시가 바로 <풀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그 시 말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면서도 놓지 않았던 꿈. 시인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야 할 삶의 길이 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것은 산골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모이고 모여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는 것과 같다. 그러하다. 사람에게는 자기가 품어야 할 강물이 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한다. (29p) 내가 품고 갈 강물은 무엇일까. 나도 간절히 바라는 것을 품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끝에 닿을 수 있을까? 시인님은 성공을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청소년 시절 그가 되고 싶었던 사람의 모습을 평생 동안 잃지 않고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 노년에 그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시인님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사신 것이 아닐까. 하지만 시인님은 여전히 "내가 만나고 싶어 하는 나의 모습을 만나러 가는 도중"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만나고 싶은 나의 모습이라는 건,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은가 보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향해 천천히 흘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간중간 삽입된 시들,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시인님의 인생 시들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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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밈학과같은건없습니다 #도서무료제공 #수업끝 ‘자유란 공포가 없는 상태다.’ 인간이 사라진다면 공포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자유도 같이 사라지잖습니까. ⬛️ SCP를 아시나요? SCP 재단은 전 세계 창작자들이 공동으로 창작하는 가상 세계관 프로젝트예요. 확보(Secure), 격리(Contain), 보호(Protect)의 앞 글자를 딴 비밀 조직 SCP 재단이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존재, 기괴한 물체, 이상 현상들을 대중 모르게 가두고 연구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 괴담을 과학과 관료제 스타일로 쓴 거대한 SF 호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SCP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으로서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는 정말 신선한 이야기였습니다.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는 인간의 기억과 기록에서 스스로를 지워버리는 괴물 ◼◼◼와 이에 맞서 싸우는 비밀 부서 항밈학과의 이야기예요. 기억을 먹으면서 생존하는 이 괴물들은 총과 칼로는 상대할 수 없기에 오로지 관념으로 싸워야 합니다. 내가 ◼◼◼를 알게 되는 순간 ◼◼◼도 나를 알게 되고, 내가 ◼◼◼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도 나를 볼 수 있어요. 근데 ◼◼◼는 누군가가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인간의 뇌를 터트리거나 기억을 아예 지워버립니다. 그러니 ◼◼◼를 잊게 된 인간은 ◼◼◼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항상 같은 자리를 맴돌게 돼요. 그럼 이 괴물을 잊고 그냥 살아가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는 인간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와 광신도로 변하게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게 만들어요. 자신의 존재를 조금이라도 눈치 챌 때는 기억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만약 그것을 눈치챈 것이 학자라면 인류의 발전을 막을 수도 있겠죠. 인간 문명을 무너트리는 거예요. 도대체 이런 ◼◼은 어떻게 ◼◼◼◼◼◼◼◼◼. 정말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제 머리로는 인간 멸종밖에 답이 없었지만 늘 그렇듯 인간은 답을 찾아내겠죠. 보고서 형식으로 쓰인 글도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기억이 먹혀 검은 공백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간 친화적 괴물인 선샤인이 등장하는데, 이 선샤인 진짜 귀엽고 좋습니다. 나의 작은 인외 선샤인... 사랑해... 너는 최고의 괴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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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FOLLOW 이벤트 ! 블라인드 민음사 세계 전집 입니다 ! 마음에 드는 첫 문장을 선택해 주문하시면 책이 옵니다 ! 카카오톡 선물코드로 드려요 ! 팔로우 한정 O, 독서계 한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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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번엔 제발... 내일 포켓 도시락등 성공하면 rt하신 한분께 cgv 특전 한잎 두잎 드립니다 !!! (마음X) 이번엔 제발 성공하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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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T이벤트 아직 블랙 에디션이 없는 소녀(여자)들을 위해 이벤트 가져왔습니다 “나를 읽어.“ ”당신만은 절대로 안 읽어.“ 추첨 1분께 구병모 작가님의 《절창》 블랙 에디션을 보내드립니다 #follow + #rt 배송비는 응당 제가 내야죠 인용으로 읽고 싶은 이유까지 써 주시면 뽑을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집필 이슈로 기간을 널널하게 잡았습니다••• 참여 기간: ~11月21日(토) 당첨자 추첨: 11月22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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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푼의시간 #후기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목소리를 다시는 못 듣게 되는것이고, 웃는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이며 그 사람이 남긴 것들이 갑자기 소중해지고 과거를 추억하게 될 유품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다 못해 너무 짧다. 갑자기 녹아 없어져버린다. 유한한 인생 속에서 우리는 기뻐하고 고통받으며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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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제공 #이책으로말하자민 쥐꼬랑지가 사는 나라에서 스웨터는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었다. 🧶 📚 쥐꼬랑지 ✍️ 김윤희 (길벗어린이) 머리카락이 쥐의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쥐꼬랑지' 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 👧 와 도서관 책 속에서 태어나 단 한 번의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분홍 가슴 털 쥐 '코지모' 🐁 . 행운이나 마법이 아니고서는 자신에게 행복이 찾아올 리 없다고 믿던 아이가 신비로운 쥐 코지모를 만나 친구가 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기다리기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온기 가득한 이야기 ( ᵕ_ ก ) ❤️‍🔥 ✒ 그냥 저는 누군가를 원없이 사랑해줄 수 있어서 좋을 뿐이에요. ✒ 네가 만든 스웨터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돼.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언젠가는 축복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 𖤐 두 아이의 만남은 어쩌면 우리의 겨울에 포근한 스웨터가 되어주기 위해서 였을지도 모르겠어요 🥺 동화 한 권에 어른인 나에게도 건네는 용기와 위로, 힐링 그리고 귀여움까지 있더라니까요 ‼‼‼ 이번 겨울엔 쥐꼬랑지를 스웨터 삼아 입고 다닐래요. 동네책방에서 시작된 동화 한 권이 입소문을 타고, 두아 리파의 Service95 Book Club에도 소개된 그 이유··· 그걸 나도 알아버린거야 (ᐡっ ̫ •̥⸝⸝ᐡ) 👧 🧶 🐀 · · · 💞 ❝ 코지모야, 나도 네가 좋아. 내가 너랑 친구라는 게 행운처럼 느껴져. 사실 난 한 번도 나를 행운아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 ❞ 여러분도 코지모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먼저 『쥐꼬랑지』 를 만나보세요 .ᐟ.ᐟ 책을 덮을 때쯤이면 이미 코지모의 친구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ᯓ 𖤐. ݁₊
#광고 #도서협찬 동화... 좋아하세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이에게 가르침을, 어른에게는 위로를 건네는 것. 제가 동화를 애정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인데요 🥺 동네책방에서 시작되어 입소문을 타고,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의 글로벌 북클럽 'Service95 Book Club'에서도 소개된 화제작‼ 「쥐꼬랑지」 를 재출간 전에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 ˃ᴗ˂ ) (동화는 일러스트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버려···) 빨리 읽어보고 얼른 위로받고 후기들고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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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월간 『현대문학』 10월호 💭끝내 우리를 정말로 두렵게 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가질 수도 있었을 거라는 의구심이다. 🌊그는 사랑이 앉아 있던 자리의 그림자까지 긁어모아 내밀었다. - 이번 월간지를 읽으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문장은 대부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로 실린 신민 작가의 <란제리>에서 나온 것 같아요. 다리 한쪽이 불편한 딸과 아빠, 그리고 딸을 닮은 말 란제리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대부분 “아 딸과 란제리의 연대 그리고 가족의 사랑 이야기겠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그러나 <란제리>는 저를 상상도 못한 공간에 데려놓았어요. 오락실, 공사장, 낡은 구두가게, 도박장, 그리고 사랑을 나누던 안방. 공간들의 나열만 보니 도무지 무슨 이야기일지, 저 문장들은 어쩌다 누구의 입에서 나온 문장인지 궁금해지겠지요......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머리를 한대 치고 “아” 하는 외마디 탄식이 나오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아쉬움으로 끝나 ‘1막 끝-’ 이란 말로 기대와 함께 2막과 3막을 기다리게 하는 <란제리>였네요! 현대문학 핀 시리즈 <란제리>로 하루빨리 정식 출간 되기를 기다려요🪽 모두가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잉.../// #도서제공 #현대문학 #her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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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follow 1분께 아래 책들 중 원하는 책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새 책으로 보내드려요) 첫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며칠 전, 벌써 독서계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더라구요. 제 감상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여러분의 감상을 나눠주셔서 너무 재밌고 행복한 한 달이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소녀들아👩‍❤️‍💋‍👩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원하시는 책을 인용이나 멘션으로 달고 가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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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RT + #FOLLOW 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한 분께 「돌이킬 수 있는」 개정판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아작 부스 들른 김에 같이 읽기 위해 「돌이킬 수 있는」 한 권 훔쳐왔습니다. (아닙니다. 내돈내산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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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강두철,『#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내일이되길』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힘들고 아픈 일이었다. …이번에는 아이를 잃었지만, 내일은 그리고 그다음 날은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식과 마음의 끈을 바짝 조였었다" (p.80) #소아과의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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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트친들에게 가을을 선물하고파..🍁 너무 짧게 스쳐가버리는 이 계절을 간직하고 싶어서 단풍잎 책갈피를 만들어 봤어요 : ) 🎁[은행잎 1개 + 단풍잎 1개]로 세트 구성 ㄴ 주문시 랜덤 단풍잎 1개 추가로 보내드려요🫶 (선착순 소진시 종료) 📍링크 타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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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FOLLOW 이벤트 ! 팔로우 후 본 글을 리트윗 ! 이젠 단종된 민음사 빵 책갈피를 드립니다 ! 우측의 포장된 상태로 보내드려요 ! 저에게 성함(가명 가능)/전화번호/GS지점 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 반택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 팔로우 한정, 독서계 한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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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나눔 도서명 : 얼마나 발칙해도 될까 (알레프 산문집) “길게 말하지 않아도 끝까지 남는 문장” 📌팔로우 + rt 추첨 1명 📌10월 7일 당발!
#나눔예고 책장 터짐 이슈로 앞으로는 신간도 부지런히 나눔하려고 함! 이 트윗에 인용으로 쭉 이어갈 예정이니 북맠해두기! 📌참고사항 - 협찬, 서평단, 단순선물, 이벤트 당첨, 나눔, 내돈내산 등 다양한 종류가 섞여 있어 밑줄이나 인덱스, 출판사 도장이 찍혀있을 수 있음! - 책을 깨끗하게 읽는 편이지만, 중고인 만큼 새책 컨디션이 아닐 수 있으니 예민하신 친구들은 참고😘 - 출판사에서 별도로 나눔 금지 언급이 없었던 도서들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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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RT이벤트 번개장터에서 만원씩 프리미엄 붙어서 거래되던 중금속 FREE 로로라라 괄사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 mkt.shopping.naver.com/link/… 🥷 이 글을 RT해주신 50분께 로로라라 문어괄사를 드려요! (10/01) 저 해달씨 제품 진짜 좋아해서 꾸준히 쓰다가 올리브영 상세페이지 모델까지 해버렸는데.. 전제품 써본 제가 “이건 행사할 때 무조건 쟁여라” 싶은 거 딱 하나만 고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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