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에서 첫 출근
또다시 뉴비로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ㅎ
생각보다는 빨리 워크 플로우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먼지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마스크 써야지 ㅎ
국딩때 그렉노먼을 보며 호주를 처음 알았는데
골프는 옆에서 바라만 봐도 참 멋진 스포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프로테스트 통과해서 레슨 프로 되어서 한량이 되는게 꿈이었는데 ㅋ
그러다 박세리 선수 우승하고 블루오션이 갑자기 레드오션이 되었;;;
스엑의 자회사 혹은 흡수합병되는 테슬라로써
화성에서의 자동차 연구에 또 한 발 나아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성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궁극의 오프로드 차량은 스러스터와 로켓을 이용해야 할 것인데
이를 현실에 구현 테스트 목적으로 로드스터는 아주 적합한 듯 합니다
로드스터에 관한 두 가지 반응이 재밌습니다:
1. 저걸 어디다 쓰냐? (혹은 비슷한 주장).
-원래 사치품은 필요 이상 스펙이 높아야지 사치품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면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겠죠. 그렇게 따지자면 람보기니의 제로백도 별 쓸모 없고 몇 억짜리 파텍 시계는 핸드폰 보다 시간이 부정확합니다. 네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치품이며, 그래서 비쌉니다.
2. 어차피 규제 때문에 못탄다.
-이건 좀 타당성 있는 주장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부자를 생각하면 강남 아파트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땅 넓은 부자들이 엄청 많아요. 자기 시골 사유지에서 가끔씩 하늘을 나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 도로에서는 거의 확실히 불가능할 것 같고요.
FAA 14 CFR Part 157를 보면 자주 쓰지만 않으면 사유지에서 하늘을 나는 것은 허가를 받지 않고도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모든 flight rule을 지켜야 된다니 법을 제대로 지키려면 조종사 자격증 등등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몇 천 미터를 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사유지에서 잠깐 하늘을 나는 것을 FAA가 진짜 검사를 할거나 걸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뭐 이건 각자 생각하시기를.
엇그제 로켓맨님 내외분과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
에그 베네딕트
홀렌다이즈 소스는 식초가 아닌 시트러스 쥬스로 만들어서 톡 쏘는 맛 없이 부드러웠고
그 위에 후리가케가 킥이었습니다
플레이팅에 사용된 소스는 폰즈 베이스
간만에 재미있는 디쉬였네요 ^^
시내 나온 김에 좋은 분과 또 커피 한잔 ㅎ
콜롬비아 조안 베가라, 네스토 로스, 페나스 블랑카
버번과 시드라 품종이기에 시켰는데
스트로베리류의 향과 장미계열의 향이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여운도 참 좋았습니다
정말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