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샤 (@ysmasterpiece) header
랑샤 (@ysmasterpiece) profile picture

YS 유수는 masterpiece, 서로의 뮤즈, 거울, 동반자...세상에 그 어떤 단어로 감히 정의 내릴 수 없는...(YS, JYJ)

Joined October 2024
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Photo by 랑샤 (@ysmasterpiece)
쥰수가 오늘 팬싸에서 팬들에게 딱 한 곡만 불러줄 수 있다면 '꼭 어제'라고... 이유는 "가사가..." 하고 입꾹닫 표정... 그러면 뼛속까지 유수러는 듣자마자 이 무대가 생각나잖아ㅠㅠ나 오늘 눈에 수도꼭지 틀었다...
2
59
6
391
78,396
랑샤 retweeted
2026 찾았다....기억해 JYJ
135
17
520
38,636
우리 유수 이렇게 환한..곳.....입니다 그렇게까지 심연은 아니...고...ㅎㅎ 아니 근데 진짜 온갖 풍파 속에 한국의 믹녀분들은 거의 다 사라지시고(다들 돌아와줘요ㅠㅠ) 유수러들이 더 많이 남고 이분들 진짜 끝까지 갈 듯... 지독하다 유수ㅎㅎ진정한 순애 아니냐.. 진짜 쥰수가 복덩이다 복덩이 유천아 쥰수 발이 땅에 안 닿게 업고 다녀
저의 첫 단체 유수 모임~ 진짜 최고였습니다👍 유수러들 주고 싶어서 미리 구움과자를 예약해 두고 소소하지만 유수 인생네컷, 유수 스티커를 만들어 갔는데 그 과정부터 이미 두근두근 너무 설레었어요ㅎㅎ 근데!!!!! 유수러들과 만나서 포카 떼샷을 찍는데 이런 거 처음 해봐서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주섬주섬 다들 분주하게 꺼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신세계였어요..재밌었당🫶 메뉴도 완전 취향저격~ 사시미부터 오지구요 지리구요..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재미지고 유쾌해서 1차, 2차까지 즐기고 막차 타고 귀가ㅎㅎ 뜻깊은 자리 마련해주신 또다샘(@yusuwakurukara) 너무 감사드리구 케이크도 센스 짱 맛도 짱👍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유수💙 우리 유수러들 오붓하게 평생 유수해요🥹 못 오신 분들도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기를ㅠㅠ 다음에도 유수러들 함께 하는 자리가 또 있기를 바래봅니다🙏
1
45
159
56
25,829
유수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아닐 때부터 서로 좋아했고.. 조건, 배경 그 무엇도 따지지 않고 이익을 취하지 않고 탐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서로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순수하고 숭고한 관계(뽀뽀도 했고)
8
4
53
2,371
랑샤 retweeted
유수 못 잃는 이유 알지... 진짜 행복이라는 게 뭔지? 사실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있다고 해도 감히 이게 진짜다 뭐다 타인이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유수를 보고 있으면 이건 확실함... 행복하다고 굳이 매번 말하지 않아도 행복이 온 얼굴에 넘쳐흐른다는 거ㅎㅎ 혹여나 당사자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 수준ㅋㅋ 그냥 유천이 표정이 행복 그 자체임ㅠㅠ.. 준수라는 애착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 같음
1
7
62
3,243
내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사람은 지킬 게 있을 때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버티거든.. 혹시 유천이가 그때처럼 여전히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니겠지?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맞는 거니까.. 유천이가 진짜 하고 싶은 것 참지 않고 자기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 유천이의 인생 필름에 더이상 후회라는 장면이 찍히지 않도록.. 지금 그렇다면 다행인데 혹시나 해서..
2
2
17
1,246
리즌님이 유천이 미래 예견한 거 아시는 분...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닐 리 없다.. 리즌님이 바라는 대로 지금 유천이가 그대로 하고 있잖아... '자기 자신을 깊이 사랑하게 되는 일' 당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내면을 꿰뚫고 예언한 것만 같아.. 마왕 시리즈가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유수를 뼛속까지 이해하고 글 속에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어디서 뭘하고 계시나요? 나 오죽하면 일본을 바하마로 생각하고 버틴다고... 마왕이 바하마로 자신을 찾으러 떠난 후 홍염은 한국에서 경호업체 사업을 훌륭하게 성장시키면서 마왕을 기다리잖아.. 이것도 뭔가 현실고증(ㅍㅌㄹ)같음ㅠㅠ 유쳔이가 어떤 어려움을 겪을 때 쥰수는 제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기다린다는 것.. 두 사람의 관계성을 정확히 반영했기에 예언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결말도 제발 맞았으면 좋겠다.. 한국에 돌아와서 쥰수랑 된장찌개 먹는 소소한 삶을 반드시 맞이해야만... ‘누구에게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영웅이 찾아오는 법이야.’
1
38
40
169
22,401
쥰수가 오늘 부른 중국어 노래 가사 번역.. 뭐라 할 말이 없다..그냥 느끼자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 준비한 노래인데 가사가 애틋하다는 말로는 부족해 <落笔成书> 맑은 새벽의 옅은 안개 산들바람은 푸른 대나무와 함께하고 여백이 남은 곳에 한 획을 더하니 거문고 소리에 풍경이 깃드는데, 누가 그 소리를 읽고 있을까 꽃향기는 나비를 따라 춤추고 병풍은 떠오르는 햇살을 반쯤 가리고 미소 지으며 받아들였네 네가 내게 준 정표를 추억은 내 머릿속에서 다시 펼쳐지네 사랑했던 그 시절 미처 붓을 들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몇 페이지의 행복만 남겨두었네 너는 답이 없고 이별의 발걸음은 어느 길을 향해 가는가 담담히 몇 획을 그어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데 바람 속에 누가 발걸음을 멈추었을까 너와 나의 그 시절 미처 붓을 들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몇 줄의 글로 고독을 써 내려가 아득한 하늘 끝을 향해 하소연하네 이야기를 기다리다 차 한 주전자를 따뜻하게 데우고 결말은 중도에 머물렀네 인연을 따라 막을 내리네 남은 종잇조각은 먼지와 흙에 말리고 먹물 자국은 이미 바싹 말라버렸네 붓은 멀지 않은 곳에 놓여 있는데 누군가는 또 강호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네 풀이 길을 뒤덮고 마른 낙엽은 바람을 따라 몇 걸음 더 흘러가네 어렴풋이 누군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는 또 어느 집에 머물렀던 걸까 사랑했던 그 시절 미처 붓을 들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몇 페이지의 행복만 남겨두었네 너는 답이 없고 이별의 발걸음은 어느 길을 향해 가는가 담담히 몇 획을 그어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데 바람 속에 누가 발걸음을 멈추었을까 너와 나의 그 시절 미처 붓을 들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몇 줄의 글로 고독을 써 내려가 아득한 하늘 끝을 향해 하소연하네 이야기를 기다리다 차 한 주전자를 따뜻하게 데우고 결말은 중도에 머물렀네 인연을 따라 막을 내리네 동풍에 취하고 황등주를 마시며 지난날은 연기와 같아 다시는 쫓을 수 없네
2
7
33
1,914
<11월 6일 유천 bgm> (tsunekichi suzuki omoide) 멀고 높은 하늘 속에서 손을 뻗는 하얀 구름 네가 내쉰 숨을 들이마시고 둥실 떠올라 있다. ** 참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네. 강물 위로 구름이 흘러가고 반사되는 햇살을 피해 처마 밑에서 잠든 개. 추억도 저 하늘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 간다. 이 하늘 저편에는 또 하나의 푸른 하늘이 있고 아무도 없는 하늘 속에 둥실 떠 있는 구름. 조금씩 사라져 간다.
1
4
443
근데 쥰수 인고의 세월이..하..ㅜㅜ...멋지게 프로포즈하길 바란다 유쳐나 진짜로..진심ㅠㅠ눈에서 눈물 뽑았으면 해피엔딩이 인지상정이라고...미완성, 새드는 절대 못 봄...
1
1
662
아 알았으니까 네 강아지 데려가... 쥰수가 지치고 힘들 때 가장 쥰수다운 모습으로.. 슈스 자아 내려놓고 아무 계산 없이 편히 쉴 수 있는 게 오빠 네 드넓은 품밖에 더 있냐구...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턱 부비기 시전하면서 따숩게🔥 알지?
5
40
1,975
예뻐 죽겠다 내 강아지 웃는 것 봐ㅠㅠ
16
635
침대에 냅다 드러눕는 거 알고 그러는거지? 뭐 하자는건데.. 하긴 스스로 능..욕...당했다는 말도 하니까
3
1
28
1,512
아니 근데 왜 영어도 안 쓰려고 하는 거임? 영어 하는 믹키 우성 알파 상위 포식자의 섹시함이 줄줄 갑자기 재벌 2세의 후계자 연설이 돼..
9
6
72
3,436
랑샤 retweeted
내가 N년 차 박유천 덕질을 할 수 있는 이유 어차피 자주 보지도 못하니까 뭔 일 터지면 그냥 이건 팬픽이라고 생각함
3
7
5
36
2,519
도대체 천상계 목소리 조합을 왜 안 보여 줘ㅠㅠ다들 마음속에 유수 한 번씩 품어 봤잖아요...잠자고 있는 유수러들이 깨어나는 소리가 들려와..천사시아 포즈한 걸로 뒤집어진 거 봤잖아ㅠㅠ 서로 진짜니까 가사가 와닿잖아.... 불완전한 둘이 만나서 완성되면 전설이 된다..그게 대레전드 CP 유수야
1
25
1
97
4,112
I love you... When I saw you... When I touch you... When I feel you.. When I fall in love 오늘의 투나잇 보면서 안 우는 법 좀... 유쳔이 생각으로 가득 찬 순간 아니냐... 팬들 반응 살피며 애드립 치는 쥰수 보면서 나 진짜 눈물 흘리고 있다고.. 같이 불러주면...안 될까..?
4
36
1,355
유쳔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데 나도 걍 하고 싶은 거 할란다 유수러가 뭐 있냐 유수나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온리는 못 하겠어 온리하면 유천이 배척해야하잖아ㅜㅜ 보아 브리트니 때 시아한테 덕통사고 당해서 사실 그룹 때는 쥰수 예뻐하느라 바빴거든..당연히 그때도 유수러였지만 마음의 중심이 늘 쥰수였던 거지 재입덕도 당연히 쥰수였고... 근데 쥰수 텐션이 다르고 허전해서 유수 유전자가 어딜가냐 유쳔이 근황이나 찾아봐야겠다 하다보니 유쳔이도 품게 됨.. 내가 생각할 때 쥰수가 다 내려놓고 자기 내면을 다 보여준 유일한 사람은 유쳔이뿐이라고 생각하니까.. 유천이한테 머리카락을 뿌리째 뽑아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던 거 잘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 말이라고.. 그러다보니 과거보다 지금 더 유쳔이를 깊생하고 있는 건데 유쳔이라는 사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 그게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 부분인 것 같아 오죽하면 내가 믹녀 트친한테 나라면 믹녀는 못 할 것 같다고 했음.. 역설적이게도 샤녀니까 이걸 다 버틸 수 있는 거임.. 유수가 2024년까지는 연락한다고 들었는데 그 이후에 갑자기 단절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서 나중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일단은 계속 묻어놔야 할 듯.. 아니 솔직히 유수가 만나고 안 만나고 하는게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사안은 아니잖아 내 현생은 계속 될 거고 나는 현생을 책임지고 살아야 하고.. 단지 하루의 마무리를 유수로 하는 건 나에게 루틴이 되어버림.. 유수는 나의 도파민 유수 보면 행복해ㅎㅎ 근데 이제 유수 영업 어떻게 함? 여기 늪이고 심연인데 들어와보실래요? 아기 유수 참 예쁘죠? 지금은 국제커..ㅍ.. 한국말은 안 써요..미안하다 너무ㅠㅠ 덕질판에서는 생소한 거 나도 아는데 그만큼 할 말 많아서 나 진짜 맨날 손가락 아프게 진지한 글들 개뚱뚱트윗 쓰고 순애란 순애는 다 보여줬건만.. 물론 누가 시켜서 한 거 아니고 내가 유수 보고 싶은 욕심으로 그랬지.. 아니 근데 나도 억울해 유쳔이 네가 하라며 멱살 잡고 유수하라며 걍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ㅌㅇ나 하지 왜 그랬냐고 진짜 우리 쥰수 왜 들쑤셔가지고.. 그랬으면 나 그냥 온리 쥰수 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쌓아온 유수 서사와 관계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지금까지 계속 여러 형태로 변해왔고 앞으로도 또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지지고 볶고 해도 본질은 둘이 서로를 아낀다는 거고 내가 탈빠하는 순간은 둘이 서로를 경멸할 때.. 그럴 일 없으니까 같이 이 심연에서 허우적거려 보자ㅎㅎ 단지 바라는 게 있다면 제발 유쳔이가 이번 사무소랑은 분쟁 없이 잘 지내기를.. 사회생활 해보면 알잖아 사적인 영역은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는 거.. 내 얘기를 하면 할수록 약점이 된다는 거.. 지금 유쳔이는 공적, 사적인 경계가 너무 없어 보여서 우려가 되는 거야 유쳔이의 진정한 회복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어떤 직함이 아니더라도 그 모든 풍파를 겪고도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건 대단한 희생이나 대가가 아니고 스스로 만든 자리라는 걸 마주해야지 모든 순간의 선택은 내가 한 거고 내가 만든 인생인걸... 나는 아직은 진정한 회복이 안 됐다고 생각해 그랬다면 자기 이름을 지우려고 할 리가 없으니까.. 여기서 제일 애잔한 게 한국의 유천이 팬들ㅠㅠ 정신승리 해 보면 이것도 다 유수 관계성의 일부같아..난 그래서 피폐물을 잘 안 봄.. 현실이 제일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6
7
40
3,918
랑샤 retweeted
remember that time when junsu got backlash from knetz for his ''provocative" performance with female dancers in no reason and they failed to notice that it's the male dancers who took junsu back to bed at the end lmao
1
51
18
199
16,069
유천이가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고 부사장이 됐구나...근데 ㅋㅈㄴ에서 아티스트의 일이 하기 싫으면 다른 일을 해도 된다고 했다는데 그게 뭘까.. 아니 애초에 번아웃도 아니고 그런 말이 왜 나왔을까? 경영도 배우기 시작했다는데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일반인으로 살면서 다른 일을 할 거면 애초에 사무소가 필요하지 않은걸.. 작곡가, 트레이너, 프로듀서쪽을 말하는 건가?? 만약 진짜 그렇게 되면 한국팬들은 더더욱 만나기 힘들어지잖아.. 또 지금 사무소에서 독립한다는 건 은퇴와 같은 의미라고 했다는데 거기서 끝까지 가겠다는 결의를 다진 건 알겠어.. 근데 ㅅㅈㅎ사람을 잘 믿어서 같은 일을 여러 번 겪었으니까 우려가 되긴 해.. 자신의 생활리듬이 확고해서 결혼은 힘들 것 같다고 했었으면서 갑자기 언젠가는 하고 싶다는 거랑 수천명으로 표현된 지난 인연들과 기쥰이 얘기... 결정적으로 자작곡에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담기보다 대중적인 곡을 만든다는 게 뭔가 너무 씁쓸해... 나는 유천이의 진솔한 감정들이 꾹꾹 눌러 담긴 곡들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 한 발언들이 온통 정 떼는 느낌이 물씬 나...남은 한국의 믹녀털기야 뭐야.. 안 그래도 요즘 믹녀들이 잘 안 보이는데.. JYJ 진짜 안 할 거야? 간신히 붙잡고 있는 1%의 가능성을 스스로 봉쇄하지 말아줘.. 그걸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니 무슨 용접공이냐고ㅜㅜ 더이상 후회할 일 만들지 말자 제발ㅠㅠ
4
11
22
64
12,420
디너쇼 연회장이 밝고 환하고 따뜻하고 너무 좋네요♡ 유천이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만 같아요~ 음식도 정갈하고 너무 힐링~ 오빠 많이 울지말구 화이팅!!! 흑발 유천 영접할 생각에 너무 떨려요...
6
10
7
125
20,829
밤에 한국에 도착해서 정신이 없지만 개인적인 감회가 많이 담긴 후기 아닌 후기를 남겨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ㅠㅠ 흑발 왕자님 모습으로 등장한 유천... 여기서부터 눈물이 나서 오열했습니다.. 네..오빠가 아닌 제가...ㅜㅜ 너무 오랜만에 보는 오빠라서 웃으면서 보고 싶었는데 첫 곡부터 냅킨으로 계속 눈물을 훔치면서 봤어요..파워F여성... 뭐랄까 브리트니&보ㅇ 무대부터(사실 모태 샤녀라서 시아를 더 열심히 봤었지만..)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라페 가서 케이엠 쇼탱 공방 때 봤던 유천이, 시상식에서 빛나던 유천이, 불합리함에 맞서 싸우던 유천이, 대배우가 될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던 유천이, 무너졌던 유천이, 그리고 지금 타국에서 혼자 일본어로 노래하는 유천이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그때의 소녀에서 어른이 된 저를 투영한 걸 수도 있지만요.. 꽉 찬 저음의 목소리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유천이를 보고 있으니 눈물이 줄줄 났어요.. '오빠는 아직 무대에서 이렇게나 빛나고 있구나'... 그와중에 득음한 것처럼 노래를 너무 잘했어요ㅠㅠ ためらい 는 진짜 라이브를 박제하고 모든 세상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뿐... 사실 일본활동 초기에는 노래, 춤 모두 다 돌아오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기어코 해냈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량이 다 돌아온 건 정말 인간 승리라고 여겨져요.. 트라우마와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유천이가 지난 10년간(2024년에는 8년간이라고 했으니까 2016년 그때부터인듯..)자신의 모습이 싫었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살면서 행복해졌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VCR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유천이가 나왔는데 불꽃을 보면서 울더라구요... 얼마나 감동이었으면.. 하늘을 올려다보는 유천이의 표정이 정말 순수한 어린 아이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딱 그런 느낌... 지금도 다시 떠올라 울컥하네요.. 어린 시절 미국에서는 또래와는 달리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고, 한국에 와서는 초고속 데뷔와 엄청난 성공으로 대스타가 되었고..그 안에 박유천이라는 온전한 사람이 있었을까? 유천이를 지탱해오던 슈퍼스타 자아가 깨졌을 때는 뭐가 남았을까? 어쩌면 지금 유천이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나이쯤 되면 불꽃놀이를 보고 별다른 감흥이 없을만도 한데... 맛집 웨이팅을 하는 일상을 행복해하기도 하고..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평범한 삶이 어쩌면 유천이에게는 새로운 인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유천이는 여전히 무대에서 빛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 보러 가도록 노력할게..!! 음악을, 무대를,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1
4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