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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200억 부자가 되어도 회사 안 때려치고 맘 편히 다닐거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순자산이 풍족함을 느끼는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희소한 자원은 '시간'밖에 없다.
석유를 포함한 모든 자원은 실질적으로 무한하다.
내가 오늘 하루 일어나서 잠들 때 까지 무엇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모두에게 유일하게 희소한 자원인 '시간'을 나와 맞지 않는 일,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허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
돈나무 누나 : "업토버 쉽지않음"
대충 클래리티 통과됐으면 더 빨리 갔을거란 원론적인 얘기.
다른 자산들과 상관관계가 0에 가까우니 장기적으로 매우 좋다는 원론적인 얘기2.
JUST IN: INVESTMENT LEGEND CATHIE WOOD JUST SAID BIG ASSET ALLOCATORS ARE NOW ACTIVELY BUYING MORE #BITCOIN
"THEY'RE TAKING THEIR FIRST POSITIONS EVER IN BTC"
INSTITUTIONAL ADOPTION IS BOOMING
HER BASE CASE IS $750,000 PER BTC 🚀
죽어도 하지 말아야 할 거 하나 꼽으라면
내 결핍을 누가 메워줄 거라고 기대하는 순간
그 사람한테 내 행복을 맡기게 됨
근데 사람은 누구도
남의 인생을 책임져줄 수 없음
아무리 사랑해도
그 사람이 내 공허함까지 채워줄 순 없거든
그래서 여기서 많이들 헷갈림
사랑받으면 내가 완전해질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반대인게,
내가 먼저 나 자신으로 충분해야
그다음에 건강한 사랑이 가능하다더라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누군가 나를 구원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를 먼저 구원하자
작은 거라도 내 힘으로 이뤄본 경험
내 감정을 스스로 다스려본 경험
이게 쌓이면
더 이상 누군가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어짐
내가 나로 서 있을 때
그제서야 관계도 똑바로 보임
그래서 나같경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려고 노력하고 있음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사랑해줌?
영점구⚡️0.9% retweeted
평양의 김여정이 아주 신이 났다. 아무리 때려도 반격하지 못하는 만만한 샌드백 하나를 앞에 두고, 마음껏 콤비네이션 펀치를 날리는 복서의 표정이 딱 저럴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대남 담화문을 던졌는데, 그 내용이 실로 배꼽을 잡게 만든다. 화해와 평화를 외치던 이재명 정부의 대결 책동이, 노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 보수 정권인 윤석열 정부를 훨씬 능가한다는 것이다.
불과 몇 시간 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모아놓고 북한의 핵무기는 최후의 방어무기라며 평양 수석 대변인 노릇을 자처했던 이재명이다. 미국과의 동맹이 파탄 나는 한이 있어도 정동영 같은 자주파들을 끝까지 감싸 안고, 북한 지뢰에 우리 장병이 다쳐도 안타까운 사고라며 지극정성으로 구애를 펼쳐왔다. 그런데 돌아온 화답이 윤석열보다 더 악질이라는 찰진 뺨 때리기다. 짝사랑도 이 정도면 거의 스토커 취급을 받으며 접근금지 가처분을 당한 수준 아닌가.
김여정이 들이민 근거를 뜯어보면 더 가관이다. 지난 8월부터 한국 군부 깡패들이 무려 2870차례 경고방송을 하고, 201차례나 기관총 경고사격을 가해 자기네 군인들을 위협했단다.
잠깐, 우리 전방의 2군단과 3군단 장병들이 대체 왜 바쁜 시간을 쪼개 총을 쏘고 방송을 했을까. 김여정 본인이 담화문에서 정답을 술술 불었다. 국경 차단물 공사에 동원된 북한군 인원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선했기 때문이다. 남의 땅에 불법으로 금을 넘어 기어들어오니 매뉴얼대로 나가라고 방송을 하고 경고사격을 한 지극히 당연한 현장 작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반공화국 대결 책동이라며 거품을 문다. 위에서는 군 통수권자가 북한 핵을 방어용이라 감싸고돌아도, 일선 현장의 군인들은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는 뜻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기괴한 담화문을 읽다 보면 김여정이 새로운 스킬을 하나 습득했다는 묘한 의구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좌파 특유의 그 조잡한 WWF 프로레슬링의 무대를 이제 남북 관계로 넓힌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 말이다.
이재명이 연일 친북 굴종 외교로 미국에게 손절당하고 국내 여론의 십자포화에 몰리자, 김여정이 타이밍 좋게 링 위로 등판해 이재명은 윤석열보다 더 무서운 대북 강경파라며 고도의 역바이럴을 해주고 있는 것 말이다. 적당히 확성기 재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가짜 체어샷을 날려주면, 이쪽에서는 안보 위기를 관리한다며 호들갑을 떨고 뒤로는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며 슬그머니 퍼줄 궁리를 하는 그 익숙한 남북 합작 프로레슬링.
만약 짜고 치는 WWF가 아니라면 상황은 훨씬 더 처참하다. 이재명이 아무리 얻어맞고 모욕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평화 타령만 할 호구라는 것을 김여정이 완벽하게 간파하고, 전술 타격수단을 전방에 배치할 명분 쌓기용 동네북으로 마음껏 두들겨 패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굴종적인 저자세로 평화를 구걸해 봤자 돌아오는 것은 대남 확성기 재개 협박과 군부 깡패라는 멸시뿐이다. 김여정의 시나리오 작성 능력과 WWF 연출력이 날로 일취월장하고 있으니, 이제 이재명이 또 어떤 비굴한 대본으로 맞장구를 쳐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 북한 핵이 방어용이라던 그 넓고 따뜻한 이해심으로, 조만간 전방에서 울려 퍼질 김여정의 저 살벌한 확성기 소음도 평화의 자장가로 기꺼이 감상하시길 바란다.
비트코인 올인한 경우 헤쳐나가야 할 난관들.
[결혼 전]
- 머리로는 알겠고 시간 선호도 낮추고 사는데 정말 오긴 오는건지 불안함
- 부동산, 주식 다 오르는데 얘만 안가서 내 판단력 의심
[결혼 즈음]
- 상대방 및 상대방 가족 설득
- 신혼집은 어디야? 매매? 전세? 등 주변인들 각종 자산 관련 떠보기 질문들 대응
[결혼 후]
- 가족이 생겼는데 내 집 없이 가는게 맞는가에 대한 끝없는 의구심
- SELL 하지 않고 SPEND 하는 적정선 유지
- 아이에게 이 경제 관념을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고민
당연히 모두가 집팔비사 비트맥시가 될 이유는 없고 그럴 수도 없다. 다만 내가 확신을 가지고 대부분의 비중을 실었다면,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는 만큼 수많은 난관들을 헤쳐나가야만 한다.
영점구⚡️0.9% retweeted
고초를 이기는 방법은
더 큰 고초를 겪어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재건축 환타마시면서 몸테크, 재개발 비대위와 멱살잡고 쌍욕박으면서 난타전, 아파트 동대표하다가 만난 관리비 3년치 밀려놓고 깍아달라고 찾아오는 눈빛 정병 개리안, 오피스텔 소송전, 툭하면 여름에는 에어컨 망가지고 겨울에는 보일러 망가지고 잊을만하면 윗집에서 물세고, 갈아타기 할려고 미리 계약서 썼더니 잔금 치루기 이주 전까지도 매물이 안팔리고 등 별 희안한 ㅄ같은 고초를 부동산에서 미리 겪어보면
비트코인의 승차감은 가히 롤스로이스급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껄껄껄
영점구⚡️0.9% retweeted
사람들은 뭔가를 분주하게 해야 잘한다고 착각하지만
투자에서만큼은 긴 시간동안 대단해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일만 해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1.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자산을
2. 계속 사서 모으고
3. 시간과 에너지를 나의 삶에 집중하면
누구나 큰 부를 얻을 수 있다
영점구⚡️0.9% retweeted
Replying to @youngpoint9
저도 비트코인 공부하고 나서는 주식이 없어서 등락에 관심이 줄었어요 ㅎㅎ 하루하루 가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 자산의 가치를 장기적으로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코스피 코스닥에 단 돈 만원도 없다보니 삼전닉스 오를 때도 순도 100% 아무 감흥 없었고, 마찬가지로 오늘 검은 월요일이 되든 얼마가 떨어지든 조롱할 생각 또한 없다.
애초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국장 한다는 회사 사람들 보면 쥐꼬리만한 시드로 10종목, 20종목 분산투자 해놓고 매일 차트 보고 일희일비하며 각종 했제 충들 가득해서 대화를 섞지 않는다.
일년 내내 기어도 단 몇일만에 모든 하락분을 먹어삼키고 폭등하는게 비트코인이다.
6월 폭락 이후 10주동안 바닥을 기며 수많은 비트코이너들을 한계까지 밀어붙였지만,
8월 19일~21일 '단 3일동안' 64.7K → 78.3K 21% 상승
9월 18일~21일 '단 4일동안' 76.4K → 86.6K 13% 상승
가짜들이 지쳐서 나가 떨어질때 단 몇일만에 말아올렸다.
그리고 현재 또 횡보하며 마지막까지 쭉정이들 털어내는 중.
저거 두 번만 더하면 100K다. 100K 뚫고 ATH 넘으면 상방은 무한히 열려있다.
그날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