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 header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 profile picture

열림원 열린 문 📍 열림원 인스타그램 https://xitter.cf/t.co/0SnwyLDNLx 📍 문학웹진 LIM 인스타그램 https://xitter.cf/t.co/EBwL8yZOIW

Joined June 2010
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Photo by 도서출판 열림원 (@yolimwon)
가보지 않은 동네를 탐방하는 천진한 발걸음 걸음마다 신발 밑창에 끈덕지게 달라붙는 사랑의 모양 🍁 시-LIM 앤솔러지 『너희 동네로 갈게』가 열림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 시에 나타나는 열다섯 개의 동네는 읽는 순간 묘한 기시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나고 자란 곳 같기도 하고, 한 번쯤 지나쳤던 곳 같기도 해 스무고개를 하듯 알쏭달쏭합니다. 그렇게 여러 장소를 드나들다 보면 어느새 그곳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비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새로운 동네에서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가 마음속에 몽글몽글 피어날지도 모릅니다. 시를 읽는 순간, ‘동네’의 의미는 한층 넓어집니다. 거리의 낡은 담벼락과 발에 채는 낙엽, 시소를 타는 어린아이의 웃음소리가 문득 낯설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누군가 떠나간 텅 빈 자리도, 끽끽거리며 저 혼자 움직이는 그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무심히 지나치던 풍경이 어느 순간 낯설게 다가오는 경험. 시집은 익숙한 거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여 독자의 발걸음을 잠시 멈춰 세웁니다. 🍁 『너희 동네로 갈게』,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3
462
"시인들은 무슨 책을 읽을까요?" 시인과 함께 동네를 누비던 문장들, 당신의 서가로 자리를 옮깁니다. 동네 보따리 벼룩시장에서 만나는 시인들의 책장 참여 시인 | 고선경 · 김보나 · 김복희 · 김사라 · 김이듬 · 오산하 · 정재율 일시 | 2026. 10. 31 (토) 13:00 - 17:00 장소 | 드렁큰 정글
2
178
여 러 분 이번 주말 할로윈인데 뭐하시나요? 큼큼 계획 없으시다면, 계획 있지만 좀 더 색다른 걸 하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전단지 붙이고 갑니다!!!!! 💌 물건과 함께 당신에게 도착한 작은 이야기 『너희 동네로 갈게』 동네 보따리 벼룩시장! 시인과 동네 이웃들이 차곡차곡 모아온 다채롭고 사랑스러운 물건들! 모든 물건 옆에는 주인장이 직접 적은 다정한 이야기 쪽지가 함께합니다. 지나가다 편하게 들러 물건도 구경하고, 따뜻한 추억도 한 조각 가져가세요. 참여시인 고선경 김보나 김복희 김사라 김이듬 오산하 정재율 일시 10월 31일 (토) 13:00-17:00 장소 드렁큰 정글 (서울 마포구 독막로 5길 28 3층)
4
272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정확히 어디서 들은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마을의 개념이 종소리가 들리는 곳까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싹처럼 움튼다. 그러니까 종소리가 들리는 곳까지는 적어도 '소망'이 있고 '시간'이 있으며 어떠한 형태로든 '믿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소망하는 바가 있다는 것은, 이미 바라던 대로 삶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전사前事가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유한성에 관한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믿음이 있다는 것은, 이 비정한 유한성 앞에서 우리가 어떠한 형태로든 삶의 가치를 만들어 살아가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즉 동네라는 아름답고도 모호한 개념은 어쩌면 소망과 시간 그리고 믿음이 있을 때에만 가능해지는, 인간적인 범위인지도 모른다. / 고명재, 「은혜와 사슴과 나란히 걷기」 中 (『너희 동네로 갈게』)
1
1
4
1,043
여 러 분 저희 벼룩시장 합니다!! 🍁 너희 동네에는 어떤 물건이 있어? 누군가의 물음에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이번 벼룩시장에서 시인님들은 너무 사랑했던 물건들을 판매하고, 림은 신간 앤솔러지 『너희 동네로 갈게』를 가득 안고 찾아갑니다. 고선경, 김보나, 김복희, 김사라, 김이듬, 오산하, 정재율 시인님과 함께합니다. 2026년 10월 31일 13:00-17:00 드렁큰 정글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28 3층)
4
4
1,314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강성은의 이 시 너무 슬펐고, 자꾸 생각하면 슬프지만 너무 멀리 있었던 누군가를 일인칭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
1
7
75
4,055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너희 동네로 갈게』 고선경 시인 동네 일기에 "급식실만큼은 혼자 갈 자신이 없어 끼니를 거르던 중학생"이란 부분이 있는데, 갑자기 턱 숨이 막혔다 정말 내가 그러했으므로...... 내내 교실에서 먹다가 3학년 때 급식실이 생겼는데, 같이 줄 서고 같이 앉아 먹을 친구가 없어서 나는 급식을 먹어 본 기억이 없다 그때의 외로움과 어떤 비참함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3
4
607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2006년 무기한 휴간에 들어 사실상 폐간되었던 열림원의 문예지 '문학림'이 20년 만에 계간지로 재창간에 나선다는 소식. 가장 흥미로운 건 매 호마다 해외소설을 번역해 소개할 예정이라는 것. 이번 창간호에는 중국 작가 왕웨이롄의 신작을 수록했다고. ‘문학·판’ 잇는 ‘문학림’… 열림원의 실험 munhwa.com/article/11620070
39
1
35
4,029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열림원 문학림 창간호 사봐야겠는데 라인업이 좋음
1
3
1,564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책왔다📚
3
5
72
1,985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구병모 작가님 파트 읽고 눈 질끈 감음 (p
문학림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창간호를 펴내며 | 조경란 단편소설 | 김선준 김채원 윤성희 이상하 이주혜 정용준 정찬 해외소설 | 왕웨이롄 중편소설 | 구병모 특집 시 | 신용목 특집 에세이 | 최은미 평론 | 신샛별
1
7
694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아나타 재밌네요... 여자가남자떠나서남자가여자를ai복제함 근데ai복제여자도남자를떠남 그래서남자가살려줘라고함
1
1
118
문학림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창간호를 펴내며 | 조경란 단편소설 | 김선준 김채원 윤성희 이상하 이주혜 정용준 정찬 해외소설 | 왕웨이롄 중편소설 | 구병모 특집 시 | 신용목 특집 에세이 | 최은미 평론 | 신샛별
3
2
9
2,367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2023년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후 본 팔레스타인 관련 영화들 목록 (대략 본 순서대로). 좋은 영화들이 너무 많았다. 매번 엄청난 고통과 분노를 느끼지만 그럼에도 더 보고 싶은 영화들, 더 봐야 할 영화들. <뜨거운 태양 아래서> 1972
1
1
110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9월 읽고 있는, 읽어야할 책들 뜨거운 태양 아래서 경성브라운 악마는 열심히 산다 바다에서 온 소년 우주과학 빼먹기 환율전쟁 찰리멍거 자네가 옳아 아 회사에 한권 더 있는데 뭐더라...?
1
2
5
173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오디세이아』 잘 도착했습니다! 영화 재밌게 봤는데, 책도 기대돼요 ㅎㅎ @yolimwon
1
1
32
310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문학림 창간호에 구병모 작가님 중편소설이...!!✨️
3
24
638
도서출판 열림원 retweeted
올 가을에 문학웹진 LIM 『문학림』 에 구병모 작가님 중편소설 수록된다는 거 세상 모든 구병모사랑단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중편소설 제목 『왓츠 인 유어 백』
3
11
1
3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