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어떡하지 이제 더이상 네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아
수련도중이거나 배 위에서 겠자 양손으로 머리 싸매고 기억을 더듬고 더듬고 다시 되새기려고 해봐도 에이스의 목소리가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 루피면 어릴적 에이스와 함께 나눈 온기 에이스의 목소리 항상 따라다니던 에이스의 등이 기억
사보에이 에이스 반가우면 와락 안기는 버릇 있는데 언제 한번 사보가 너 무거우니까 내려오라해서 다음부터 에이스 사보한테만 안 안기는거 보고싶다 야마토 듀스 마르코 다 안가리고 안기는데 사보랑 만날때만 멈칫하고 가만히있음 그거보고 후회하는 사보 에이스 한테 이제 안겨도 된다 막 이래봐도
초등학생 사보에이 사보 에이스 짝사랑하는데 마음표현을 못하겠어서 사물함이나 서랍에 에이스가 좋아하는 간식같은거 넣고 다녔으면 좋겠다 항상 1등으로 등교해서 몰래 넣어두고 에이스가 좋아하겠지?ㅎㅎ 하는데 문 드르륵쾅 열리더니 에이스 등장함 오늘도 간식 고맙다고 하는데 사보는 다 알고
있었냐고 막막 말하다가 부끄러워서 도망갈거같으네 에이스 혼자 텅 빈 교실에 남겨져서 저녀석 왜저래? 하고있음 다음날 부터 간식 안넣는 사보한테 왜그러냐고 막 따질거같다ㅋㅋ 그럼 사보 얼굴 빨개지더니 머뭇대다가 왁 지를듯 너 좋아해서 넣었던건데 이젠 알아버렸잖아!!하고 몇년뒤에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