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렇게 믿는구나…
대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ㅣ261020
1. 한국은 아직 공부로 계층을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남아 있음.
조부모 세대가 열심히 일하고, 부모 세대가 서울의 대학에 진학해 수도권에 자리 잡은 경로가 대표적인 사례임.
2. 반면 공부를 잘해도 계층 상승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도 있음.
대신 그런 나라는 중산층의 삶이 충분히 괜찮아서,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삶의 차이가 크지 않음.
한국도 그 방향으로 가는 중이고, 지금 고3은 공부로 계층을 바꿀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세대에 가까움.
3.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더 커질 전망임.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피하는 것도 이 격차가 대물림될 것이라는 두려움과 연결됨.
빈부 격차가 커지는 흐름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음.
4. 그 안에서 한국 대학은 개인의 능력을 대신 증명해 주는 역할을 함.
30대가 넘으면 스스로를 증명하는 데 많은 노력이 들지만, 20대 초반에는 출신 학교와 학과만으로 설명이 끝남.
그래서 고3과 재수 기간 1, 2년이 본인뿐 아니라 자녀와 손주 세대의 삶까지 좌우함.
5. 문제는 이 시기의 무게를 당시에는 잘 모른다는 점임.
졸리다고 자고, 게임하고, 핑계를 대며 시간을 보내는 건 1년 동안 주어진 큰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행동임.
상황을 빨리 파악하는 학생일수록 절실하게 공부에 매달림.
6. 그래도 아직은 집안 형편과 관계없이 도전할 여지가 있음.
수능 고득점에는 생각만큼 돈이 많이 들지 않고, 대학 장학금 제도도 잘 갖춰져 있음.
졸업 후 갚아야 할 빚이 생기더라도 길은 열려 있지만, 이런 여건도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임.
7. 무언가를 이루려면 일어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 일정해야 함.
최소 7시간은 자야 하고, 짧게 자고 틈틈이 쪽잠으로 메우는 방식이 가장 나쁨.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보다 일정한 시간에 잠드는 것이 더 어려움.
8. 밤에 4시간 자고 수업 시간에 조는 패턴은 실패로 이어짐.
고3 시절 월수금 5교시 국사 수업을 매번 졸아 담당 교사 얼굴조차 몰랐다가 결국 입시에 떨어져 재수한 사례가 소개됨.
생활 리듬을 먼저 고정하고 낮 시간에 집중 훈련을 해야 성적이 조금이라도 오름.
엄마 retweeted
누가 봐도 관심 받고 싶은 놈자예요~~
“난 능력있는데 (검증불가) 여자 시험도 하고 돈안쓸거지롱 메롱ㅋ 이랫다 저랫다 내맘이지렁 키득키득 “
가볍잖아…~
남자는 묵묵~ 하거 듬직~ 하고 곰같고 북부대공같고~ 순애하고 그래야 하는 거예요
요런거 가볍게 먹금 팀플 부탁해요 여성분들~~
엄마 retweeted
나는 진지하게 이런 수 가능이고 좋아해 그래서 너무 힘들다 앤오님한테 Black bride 해달라고 하면 농담인줄알고 안해줌
예전에 연성이 귀찮으신강? ㅎㅎ 하고 앤캐 Black bride짤 그려서 자급자족하니까 앤오님이 어메시발하고 당장 지우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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