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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실의 돌이킬 수 없는 수많은 구덩이들을 바라보며. 살아남았다면 빠져나오고, 빠져나왔다면 살아남기. 그 안으로 다시 떨어지지 말기.

경선산성
Joine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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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retweeted
어?잠깐만…… 언밤세 표지에 에녹(으로 추정)의 발 밑에 에녹과 아길라로 보이는 그림자 두개 있는거 방금봄 디테일너무무서워(좋다는의미) 심지어 따지고보면 그림자는 두개가 아니라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처럼 하체가 붙어있는 하나의 형태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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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yeoun_echo
이거 완전 여운님 상태 아닌가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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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럼 =사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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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밤세 완독 후기: …이게 진짜 사랑이다
녹슨달 완독 후기: 이건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과정은 꽤 험난했지만 계속 나에게 나아가라고 말해주는 책이었음.. 후반에는 좀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 충격적인 전개에도 결말에 도달한 게 더 제대로 와닿아서 전 죽엇고.. 이후에 뚜벅뚜벅 걸어간 외전에서 시세로만 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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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retweeted
버드스트라이크 좋은점 익인이라는 인외를 데려왓다는것부터 15살별이의 취향을저격햇는데 이게 단순히 오타쿠들죽어보라고넣은설정이아니라 익인이라는설정을넣음으로써 그작은날개로어디까지날겟는지고민하기보다는 날수잇다는사실자체가아름답지않냐는 개큰울림과깨달음을던져주셧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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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retweeted
“바람에 몸을 맡기면서도 때론 바람에 저항해야 하는데,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 수는 없어. “무섭더라도 그대로 지켜봐 줘. 그게 비오의, 우리의 비행이니까.” 아낌없이 흔들리고 불안하게 솟구쳤다 꺼지기를 반복하면서도 어떻게든 버티어 내는 행위가, 말이지. - 버드 스트라이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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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들을 이 대사에 연결해서 읽으니까 울 것 같음……. 그리고 그 방황조차 어떤 감정을 포함하고 있었고 그 깨달음에서 결국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게 그 과정이 너무 좋았으며,, 나는 결론에 도달하고 죽음…
언밤세는 아무래도 인물들의 감정의 방향이나 어떤 갈망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도파민 터지는 듯… 각자 애매하고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대사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를 담고있어서 엄청나게 얽혀있는 관계도를 두고 읽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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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에게 에녹은 변수였고 가장 중요한 존재였으며 무언가를 기대하고 실망하면서 결국엔 그에 비롯한 어떠한 감정을 알게 해주었고,, 에녹에게 모리세이는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고 믿어주며 용기낼 수 있도록 해준 존재였다는 게 그냥 서로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준 이 둘의 관계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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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후반부에서 에록의 성장이 좋았어.. 그 성장의 뒤에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모리세이의 믿음과 저 말들로 인해 에록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기다리는 모리세이의 다정함이, 그 방식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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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진정하고 읽는데 갑자기 보자마자 눈물 나서 두번 울게 만들었음 진짜 이 말이 얼마나 솔직한 고백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모리세이만의 방식이고 이걸로 인해 이어지는 감정이 어떻게 사랑 그 자체를 말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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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밤세 순수 도파민에 관계가 재밌던 것도 맞는데 일단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고… 모리세이가 입만 열면 나 바로 그 문장들 너무 아름다워서 형광펜 가득함,, 특히 후반부에는 진짜로ㅜ 말 하나하나가 좋았음 표현들이 정말 작가님이 악마(PPPP)가 아닌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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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밤세 완독했는데 진짜 여운 남는 정도가 아니라 아직 그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아무 말도 못할 거 같다….. 난리칠 것도 많았고 읽으면서도 진짜 재밌었는데 문장들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그냥 영화 하나 다 본 기분 그것도 엄청나게 긴 시리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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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돌이킬수있는 팀 유령해마 팀 낙원의이론 팀 그외다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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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___ch1b1
치비 앤도 로은 앤도 여운 앤도 별이 일케 독계 블💕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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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통달한 어떤 악마가 명확하게 구분짓지 못한 감정이… 그 감정만은 알지 못해서, 유일한 변수여서 모리세이였기에 느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이었고.. 끝내 그 감정들을 나열한 고백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안날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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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교수님 5장 어느 부분에서 작두 타셔서 나 그냥 그대로 네네 울게요 알았어요 하고 눈물 흘리면서 그 아름다운 고백을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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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트친소 #독서계_트친소 원래 고전사랑녀였다가 요즘은 이런저런 소설 다 맛보는 중임 제인 오스틴과 서머싯 몸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다읽었단소리는아님) 한국소설도!좋아합니다! SF 매우 좋아합니다… 날조는 제 피부입니다 제발저랑같이취향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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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지은 작가님의 명언 또 가득 나오고 나 진짜 너무 좋아서 울고싶음 모리세이의 감정과 이어져서 이런 메세지를 전한다는 게 너무 압도하고 감탄나와서 잠시 멈춤…. >어리석다 할지라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고 그에 실망하는 삶< 나는 이 문장으로 모든 작가님의 책들이 스쳐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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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영원히 그를 귀엽게 보고 무슨 짓을 해도 좋아하고 진짜 너무 사랑함…. 나는 이제 둘이 대화하는 것조차 연애하는 걸로 보일 지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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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retweeted
Replying to @yeoun_echo
언밤세는진짜최고의사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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