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루 retweeted
백거짓 류보리 작가님 미쳤다.. 태웅가경 고백 뿐만 아니라 대화 자체를 데칼로 말아줌
왜 자꾸 나랑 계속 얽히려고 하는 거죠?
-> 나 같은 놈하곤 이제 조금도 얽히고 싶지 않아진 겁니까?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요
-> 좋아했어요 김태웅이라는 사람을요
제루 retweeted
이제는 괜찮은 인생을 살 수도 없게 된 사실을 인정하고 파렴치하고 부끄럽고 혐오하는, 온갖 색으로 철갑을 해도 사실은 그냥 벗어날 수 없는 캄캄한 인생을 살기로 하는 “나같은놈”, 그니까 김태웅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하얀 것이 뭐냐면…. 이가경…….
제루 retweeted
백거짓 9화 엔딩 미쳤나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합니까
폭탄 터지는 시간이 임박한데 김태웅 총독한테 불려가서 위로 올라가 통역하는데 하필 거기서 같이 건배하게 됐는데 폭탄 터질 시간도 다 됨 ㅆㅂ 어떡하냐고
- 내 맘 알고 있죠? 비록 우리가 위장한 가짜 부부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진심이었습니다
- 당신 마음속에 내 자리 같은 거 없어도 되니까
작전이 끝난 후에 자결은 감히 생각도 하지 말아요
유필립 순애 ㅁㅊ다... 거사 전날 서희 유품과 비슷한 손수건과 귀걸이를 건내며 위장부부였지만 자기는 늘 진심이었다며 죽지말라고 고백함.. 근데 이미 죽을 결심할 엄마는 애써 거절하니까 ㅇㅋ내 마음은 안받아도 되니까 당신은 살라고, 무슨일 있어도 내가 당신 살릴거라고 하는거
제루 retweeted
백거짓 연회 거사를 앞두고 전날 밤에 절대 당신을 다치게 하지 않을거라고 포옹하는 필립소란, 결혼하지 말고 상해로 도망가자는 명남영복, 내일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주먹밥 만들어서 나눠먹는 구국단 동지들.. 진짜 마음이 막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