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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재원 냠냠쩝쩝 구독계가 꿈이었던

주지훈추영우
Joined Febr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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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이상한(?) 강재 백강혁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통 큰 선물 쐈는데. 그 선물, 호텔 침대에서 달달 떨며 문만 보고있는 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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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약한 소리를 내는가?!! 떽!!!!
백강혁 남수단으로 갔을 때 남겨두고 간 편지거나 아니면 큰 사고 나서 편지 전달 받았을 때 내용이 이렇게 써져있을 것 같고…. - 재원아, 앞으로 기념일, 생일 제때 챙겨주는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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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백×황제양 -와 우리 고귀한 황제 폐하 -읏..! 저, 저리 가거라! -고운 성품과 외관을 가졌는데도 귀한 집안 여식들의 구혼 왜 거절하시나 했더니... -왜 멋대로 방을..! -폐하, 노예새끼 데려왔으면서 뭣하러 혼자 쑤십니까. 제가 할 줄 아는거라고는 씹질밖에 없는데. 절 부르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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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이니까 강재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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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올리자마자 두유쌤 오심 이것은 운명인 거다💚 (두유쌤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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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낮 여기까지☺️ 재원이도 강혁이도 소녀들도 모두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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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재원 본인 외도로 백강혁과 이혼했다가 재결합한 양재원 끊임없이 드는 '내가 형 옆에 있어도 괜찮을까?' 자신 없는 생각에 빠져서 살고 있겠지. 그렇게 원하던 둘째가 찾아와주고 저가 꼬옥 품고 있으면서도. "넌 남편이 없어?!" 기어이 남편 백강혁이 그런 말까지 하게 만드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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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주고 있는데도 떨림이 잘 진정되지 않고. 재원은 강혁이 잡아주지 못한 제 한쪽 손을 내려다보고 있다가, 강혁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붙어 앉아 강혁에게 안기려는 듯 조심스레 팔을 뻗었고. 강혁은 그런 재원을 제 품에 꼬옥 안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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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품에 안아 토닥여주면 아주 천천히 떨림이 잦아들고, 강혁은 재원이가 다시 눕고 싶어할 때가 되어서야 다시 침대에 눕혀줬어. -형.. -응? 이불을 잘 덮어주는대로 가만히 있다가, 곁에 눕는 강혁을 불렀지. -...나, 손 잡아주면.. -손 잡아줘? 천천히 고개 끄덕이는 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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