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하면서 파생된 생각이 또
다른 누군가와 한 언젠가의 대화에서 넌 나 못 때리잖아? 라고 했는데 걔가 안 때리는 거라고 함
그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 거라면 ㅇㅈ하겠다고 하고 말았는데 난 솔직히 차이가 뭔지 아직도 잘 뮤름
그러니까 머리로는 아는데
담에 물어보고 님들한테도 알려 줄게
그리고 아무도 자신에게 그런 이야기 하지 않게 되어 곧 고등한 사람만을 선택한 줄 착각하나 실상 그 사람들은 타인과 끊임없는 고차원적 교류를 하고 있음 말 안 통하는 본인이 배제되었을 뿐임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어서, 이미 들통이 나서 비밀스러운 이야기 하나 없이 스몰톡 같은 인생을
이성우월주의자, 자기가 이성적이란 사람, 감정적인 건 싫다는 사람은 존나 비린내 난다고 그건 어떤 비린내냐면 편의점 CU에서 질 좋은 생수 700원에도 1+1 하고 그러는데 말 안 되는 에비앙 비싼 돈 주고 처마시는 그런 비린내야 어디 일대일 관계에 사회생활적 애티튯을 운운하냔 말야?
언어라는 게 있고 언어를 제대로 교환할 수 있는 단일종이 인간과 인간인데 들킬 게 뻔한 구라도 쳐 보고 욕지거리도 해 보고 머 그람 안 돼? 다 애교 아니야? 내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다들 좀 그래 봐라는 거야 뭐가 문제라는 거야 뒤돌아서 다시 안 볼 수도 있는데 굳이굳이 해 보라고 서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