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않을게 다치지않게 떠나지않을게 나도 그래 떠나지않을게 지치지 않게 I feel your pain
이라는 노래 부르는 하현상 너무 잘생겻다 어카냐...
전광판 얼굴 너무 잘생겨서 숨막혀 ㅁㅊ
하현상: (하현상의 파도를 들으며) 와 이노래 어케썻지
나: (하현상의 파도, 비행, 송가, 말야, 데려가줘, 어떤이의편지, 코사멧, 던, where are you now, 매직, 허밍버드, 죽은 새, 라퓨타, 집에가는길, 등대, 불꽃놀이, 페인, 눈꽃, 플레이백, 노웨이웨이, 뉴보트를 들으며) 와 이 노래 어케 썻지
모카.. retweeted
시간이 참 느리다<<
라고 메모장에 쓰던 스물넷 소년이 자라.. 이제 시간이 없대 그래서 빨리빨리 즐겁고 빨리빨리 놀아야된다는 어른이 되었구.. 긴 터널을지나 행복만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스물아홉 현상이와 같은 순간을 살고있는게 참 좋다
오디세이 소년의방 좋은 점
가수와 관객(팬)이 행복한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줌... 일방적인 무대 관람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을 하게 해줌 그리고 우리만의 추억이 생김... 이거진짜 너무 아름다운 시간인데 잠시 중단해야 된다고...? 아니 ㄹㅇ 가야되는 거임...?
무대 위에서 이만큼 행복하게 웃는 사람이 주는 에너지는 엄청나....... 오디세이 소년의방이 너무 재밌어서 하현상도 즐겁고 우리도 즐겁고 우리가 즐겁게 노는 모습에 하현상도 행복해하고 행복해하는 하횬상을 보면서 우리도 또 행복해지고 그렇게 영원히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거야
하현상 오디세이 때 춤 춘 거 진심 걍 순수체급으로 개신나가지고(당연함) 주체가 안 돼서 밖으로 표현된 걸로 느껴짐 아 너무 마음좋고 귀엽다... 터지는 ‘마음’도~ <에서 가사에 충실하게 가슴에 손 얹는 것도 기타잡고잇던 왼손 동기화되는 것도 개웃기고귀여워서 빵 터짐 미치겟네...
조용한 공연장에 하현상 숨소리 목소리 통기타소리만 있는 거 너무 좋은느낌을 줌... (속삭이듯이 네... 잠시만 한번 다시할게요<하는 것 마저 너무 좋으면 억빠인가요.,)
숨죽여서 이거 듣고잇는 시간이 너무 황홀하다고
신곡 불러준 것도 그래... 본인피셜 아직 많이 미완성이고 가사부터 다 갈아엎게 될 수도 잇다 하고 여기저기 들려줄 만큼 대단히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닐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모버전으로 우리한테 미리 들려준 거 나는 좀 사랑으로 느껴짐... 이런 게 가족인가봐 ㅁㅊ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제가 군대가지마콘서트에서 본인이 우는 게 아니라 우는 여자들 달래주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대요... 기다려달라는 말 절대 안 할 것처럼 굴더니 막상 때 되니까 애교부리면서 기달려줘알겟지ㅎ 라고 하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대요... 자기없어도밥잘챙겨먹으라는 소리하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