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꼬여 돈이 부족한 상황. 고민이라고 얘기하는데 뭘 그런 걸로 고민하냐며 500만 원 입금하면서 가방 사 준 셈 친다는 여성. 필요 없다고 하는 거 제발 적금 끝나면 돌려 드릴 테니 나중에 가방 사 달라고 했음(뻔뻔) 내 인생의 2/3를 알고 지냈고 8년째 사귀고 있지만 매번 날 놀라게 함.
11월 retweeted
Artist Mike Nash is making the final touches to a very special piece of artwork for us...
어제 트친 바다 보고 싶다고 해서 정말 하루 종일 보여줬고 난 그 여파로 콧잔등이랑 볼 빨갛게 타서 오늘 볼터치 필요 없었음. 벤치에 앉아서 바다 보는 와중에 새가 나타나 벌레 먹방함. 본인 “새 벌레 먹방이 멋징3보다 흥미롭다” 발언 해버렸음.
본인 원래 적게 먹는 인간. 내가 처음인 트친은 나 너무 조금 먹는다고 계속 걱정함. 나의 멋진 먹는 척 퍼포먼스 보여줬고 결국 트친이 맛있게 다 먹어 줌. 다음에 만날 땐 먹는 양을 더 늘리라는 중대한 미션을 부여받음. 트친 맛있는 거 더 먹이고 집에 보냈어야 했는데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