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뭔가… 이런 마음인 사람도 있을 것 같음
‘너 먹을 수 있다고 했잖아; 사실 먹으면 안 되는 양이고 당연히 인간이 다 못 먹는 양인데 어쨌든 다 먹어야 하니까 몰래 뱉어가면서 억지로 다 먹은 거야? 그러면 이걸 보고 즐긴 내가 대체 뭐가 돼? 내가 너를 고문이라도 한 꼴이잖아’ 같은 느낌의
억지로 음식을 욱여넣는 꼴은 하나도 즐겁지 않음…
사람들은 말도 안 되게 음식을 먹어치우는 차력쇼프릭쇼를 보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그게 자발적이고 유쾌하길 원함
이 사람이 억지로 음식을 밀어넣으면서 고통스러워하면 불쾌하고 마치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 (난시키지도않았는데!)
야끼토 retweeted
여러 번 말하지만 죠타로는 아들 낳아서 적당히 힘으로 제압하고 서열 정리하면서 집안 기강 잡아놓는 게 성미에 맞는데 딸을 낳아버리는 바람이 일이 이렇게 꼬인 거임
감사하게도 알테르 에고 볼 기회가 생겨서 보고 왔음
순백의 뇌로 목격당하는 경험을 즐겨서 정말 하나도 모르고 시놉조차 안 보고 들어갔는데? 재밌었다 아 재밌네 이거
아니 ㄹㅇ 재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