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아낄 용기.

Joined May 2022
아, 저 이번 주말에 이런 걸 해요.. 놀러들 오시라고 하려 했는데 만석이네요. 2, 3회차 주제들도 재밌어 보이니 가을 나들이 가세요 여러분 🍁🍂 (링크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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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이나 작가론 준비하다보면 한 사람에 대해 이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많이 알게 되는데, 그게 좋아서 이 일을 하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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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이러면 크라피카 임종 봐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내가 먼저 죽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함
헌터헌터 결말 보고 죽는게 소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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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이란 게 여름보다 겨울에 더 죽고싶고 이런 게 아니라 철마다 각자의 빛깔로 우울한 거 같다. like 제철과일 여름우울은 물이 많고 겨울우울은 앉은 자리에서 10개도 까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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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지 않게 허락을 받았을까 토벌당할 걸 본능적으로 알았나
대체 몽가눈에도 얼마나 귀여워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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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점점 더 낡고 바쁘고 지쳐서(게다가 아픔) 만남 시도 성공 확률이 줄어드는 거 은은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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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흔들면 기분이 잠시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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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엉망진창이지만 그럭저럭 흘러가고 있다.. 그렇다면 상상만큼 엉망은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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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어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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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즐겁게 썼는데 힘을 뺀 덕이었다. 돈받고 쓴 지 몇년인데 아직도 더 잘 쓰고싶고 자주 잘 안된다. 추 무게 늘리듯 엄격해져도 딱히 더 좋지않고 걍 억눌린 글만 나옴; 근데 힘을 빼니 과정 자체가 편하고(중요) 즐거웠다. 억지를 부리는 관성에서도 가끔은 벗어날 필요가 있는지 모른다.
요즘 그림을 관성으로만 그리는 게 얼마나 안 좋은지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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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무료로 갈 수 있다고?ㅠㅠ
코레일에서 기차비 전액 지원 해주는 거 알았음? 인구 감소 지역 41곳인데 솔직히 지역 보면 조용하고 이쁜 장소 많은 힐링 여행하기 괜찮은 곳들임 전액 지원 지역은 강원도 - 삼척,영월,정선,태백,횡성 경상권- 군위,문경,밀양,봉화,안동,영덕,영주,영천,울릉,울진,의성,청도 전라권- 강진,고흥,곡성,구례,김제,남원,무주,보성,임실,장성,장흥,정읍.함평,해남 충청권- 공주,괴산,논산,단양,보령,서천,영동,예산,옥천,제천 관련 공식사이트 타래에 남겨둘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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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만화평론가) retweeted
📢<기획회의> 666호 “지금, 한국출판에서 장르문학이란?”이 발행되었습니다! 장르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흐려지고, 출판이 IP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시대에 더욱 주목해야 할 장르문학의 현재를 서점 MD, 작가, 편집자,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관계자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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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줫터질수"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 아무리 초식인간을 삼킨 것처럼 구현해도 쓰니의 숨길 수 없는 육식성이 표출되어서. 힘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하 나 인간실격 하면 이짤밖에 안 떠오르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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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원고 쓰는 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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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이 젊음을 과대평가하다 못해 신봉하는데 문화산업 쪽은 진짜 심각한 듯. 미용 업계를 연상시키는 안티에이징 정서. 그게 너무 주류인 데다 파괴적이어서 '신세대 지향' < 별로 변혁도 뭣도 아닌 것 같고, 요즘엔 새로운 거에 미쳐 있는 것만큼 보수적인 것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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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로판 속 왕자(용사) 퍼레이드 직관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남돌 스탠딩석을 추천드림. 만백성 중 한 명이 돼 우러러보다보면 인권이 흔적기관처럼 희미해지는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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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쓰기도 하는 듯 트위터에서 종일 중얼거리고 블로그도 쓰는 것처럼..
보통 글쟁이들은 말빨이 달려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당사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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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에서 일하면서 간식 안 먹는 게 진짜 가능한 거임? 김여주 잊는 게 더 쉬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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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앨범 내는 문화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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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 공개는 다시 좀 부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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