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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이번 주말에 이런 걸 해요..
놀러들 오시라고 하려 했는데 만석이네요.
2, 3회차 주제들도 재밌어 보이니 가을 나들이 가세요 여러분 🍁🍂
(링크 아래에)
계절성 우울이란 게 여름보다 겨울에 더 죽고싶고 이런 게 아니라 철마다 각자의 빛깔로 우울한 거 같다. like 제철과일
여름우울은 물이 많고 겨울우울은 앉은 자리에서 10개도 까먹을 수 있어요.
어제 오랜만에 즐겁게 썼는데 힘을 뺀 덕이었다. 돈받고 쓴 지 몇년인데 아직도 더 잘 쓰고싶고 자주 잘 안된다. 추 무게 늘리듯 엄격해져도 딱히 더 좋지않고 걍 억눌린 글만 나옴; 근데 힘을 빼니 과정 자체가 편하고(중요) 즐거웠다. 억지를 부리는 관성에서도 가끔은 벗어날 필요가 있는지 모른다.
최윤주(만화평론가) retweeted
📢<기획회의> 666호 “지금, 한국출판에서 장르문학이란?”이 발행되었습니다!
장르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흐려지고, 출판이 IP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시대에 더욱 주목해야 할 장르문학의 현재를 서점 MD, 작가, 편집자,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관계자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사회 전반이 젊음을 과대평가하다 못해 신봉하는데 문화산업 쪽은 진짜 심각한 듯. 미용 업계를 연상시키는 안티에이징 정서. 그게 너무 주류인 데다 파괴적이어서 '신세대 지향' < 별로 변혁도 뭣도 아닌 것 같고, 요즘엔 새로운 거에 미쳐 있는 것만큼 보수적인 것도 없어 보인다.
혹 로판 속 왕자(용사) 퍼레이드 직관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남돌 스탠딩석을 추천드림. 만백성 중 한 명이 돼 우러러보다보면 인권이 흔적기관처럼 희미해지는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