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예술학교로 가는 임무에서 레아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지금 시대의 문화를 잘 몰랐던 레아는 이번 임무에서 교생인 유세프의 수업을 들으며 흥미를 느꼈고 임무가 끝난 이후엔 지금걸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됐어요.
가끔 도서관에서 마주치면 어려워하는 부분은 유세프가 도와준답니다🤭
둘은 음악 얘기를 함께 나누는 친구지만 라베나는 로미오를 그저 친구로만 여기지 않고 친구 그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어요.
작곡을 하고 바이올린으로 그 연주를 들려주는 음악 요정님을, 그리고 평소에도 여유롭고 온화하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와주는 친구 로미오를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