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미국 박사과정 입시철이 되어 잠시 로그인 했어요.
2027 가을학기 입학을 목표로 철학과 박사과정에 지원하시는 분 중 입시 관련 질문이 있으시거나 sop 피드백이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 Writing sample을 봐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조언은
저는 23년 가을에 입학해 이제 4년차 박사후보생입니다. 풀펀딩+교내 장학금 조건으로 입학했고 작년부터는 강의를 하고 있어요 (ta가 아니라 제가 강사입니다). MAP (Minorities and Philosophy) 지부 회장이고 신입학 관련 업무도 (입시에 관여하는 건 아닙니다) 매년 맡아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트위터 아니면 이렇게 너무 사적이지도 공적이지도 않게 한국어로 생각을 가볍게 적을 곳이 없는데 많이 아쉽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계정이 너무 커져서 피로해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고민하고 작은 비계를 만들까 싶기도 해요 그러게 되면 제가 디엠으로 찾아가 초대하겠어요..
금음 retweeted
근데 피라미드도... 무덤이잖아...
"피라미드인 줄 알았는데 무덤이라니" 국내 유일 7단 돌계단으로 쌓은 무료 왕릉 명소 | 트립웨이 share.google/YPayCw9vwdQt8GO…
중학교 때 이런저런 토론대회에 많이 나갔는데 선생님들이 종종 너는 다 이겼는데 왜 마지막에 결정적 한 마디를 하지 않고 삼키냐고 나무랐었다. 나는 경합하는 것이 좋았지만 이기고 싶었던 만큼 확신하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다. 그런 태도로 계속 살다가 철학을 하게 됐는데
아동기(4-6세)에 가장 좋아했던 거.. 글쓰기였음. 희안하게도 읽은 기억보다 쓴 기억이 더 많다. 다섯 살 때는 요정이 등장하는 동화 같은 것을 쓰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아주 많은 것을 즐겁게 읽으면서도 쓰는 것을 더 좋아한다.
치코랑 요즘 mereological nihilism 혹은 mereological universalism 양 극단만이 그럴듯한 것 같단 얘기를 자주하는데 나는 아무래도 전자에 마음이 더 가네 요즘 simple 연구를 해서 더 그런가
금음 retweeted
이번 칼럼에서는 AI가 고전어 번역도 복잡한 추론도 잘하게 된 지금 여전히 우리가 고전어 공부를 해야 할 이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고전어 해석을 기계에 양보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실존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v.daum.net/v/H39HNYPKY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