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일러스트에서 페르히타를 굳이 2명 그려둔 거 보면 정말 수상하긴 해 나는 이중인격 설을 밀고 있긴 한데 약간 아델처럼 2명이 모종의 이유로 1명으로 합쳐진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루부스카나 튜즈데이는 PV만 봐도 어느 정도 예측이 됐는데 페르히타는 감도 안 옴 대체 뭔 내용일까
사실 아름답고 착한 존재가 저주를 받고 못나고 추한 존재가 되어서 진정한 사랑을 찾은 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게 동화의 클리셰인데 로렌츠는 진짜 뭐지
사랑 따위 모르고 사람 죽이면서 지 잘난 맛에 사는 짐승이 공주 거죽을 뒤집어썼다고? 왜 반대인 거임 아 열받아
라모나 스킨은 알아서 주지 않을까 중독덱 애들 다 춘절 테마 가지고 있어서 컨셉 맞춘다고 보면 뭐… 난 라모나가 걸레 대신 붓으로 먹칠하면서 날아가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동양화 스타일이 보고 싶어 이런 건 춘절 아니면 못 받는다고
당연하게 페르히타가 탐정이고 에블린이 소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나와서 재밌네 원래 이런 소재는 탐정이 전반이잖아 근데 후반이고… 보통 후반캐가 반전 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둘 다 수상해 보여서 뭔 스토리일지 감도 안 와 PV에선 본편 내용을 반의반도 안 보여준 거 같음
에블린은 딱 봐도 미친 모자 장수에서 따온 듯한데 탐정이랑 앨리스가 무슨 상관이지 왜 문어일까 이성의 반대를 보여주기 위해?
페르히타는 갈비뼈 이야기를 하는 거 보면 종교적 모티브도 있는 거 같은데 성경이랑 백설공주를 어쩌다 엮을 생각을…
이것저것 섞었는데 자연스러운 게 너무 신기하다
코펠리아 어드밴 스킨 해저 2만리 컨셉 같긴 한데 동시에 학회 의상인 거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들음 재건에서 나왔는데 계속 재건 옷 입고 있는 거 조금 안타까웠단 말이지
근데 저 팔 금속이던 거 나무로 바꿔 끼워도 괜찮은 거야? 예쁘긴 한데 말이야 코펠리아의 완력을 나무가 버틸 수 있는 걸까
콜라보 스킨이지만 앞으로 정규 스킨으로 편입할 가능성 있으려나 이렇게 나오면 좋겠는데 비터스위트가 재건 옷 계속 입혀두는 취미가 있는 게 아니라면… 보체티랑 앙젤레트랑 같이 두면 세트 느낌 나서 좋을 듯 친구들끼리 옷 맞춰 입는 건 원래 국룰이잖아
울리히 광상은 뭐 알아서 잘 주겠지 싶은데 갈모가 너무 궁금하네 센츄가 광상뽑에 들어가 있는 거 보면 변위 받을 거 같단 말이지 이러면 에블린이 같은 야수니까 변위 신캐라고 보면 하 진짜 뭘까 뭘 어떻게 주려고
에블린 시작할 때 아 괴짜라더니 좀 묘한 모먼트가 있네 하고 넘겼는데 바로 다음에 미치광이 또라이 눈알 보여주잖아 이거 괴짜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도 되는 거냐고 탐정 아니었으면 살인범 의심 받게 생겼다고요
에블린 문어가 우디모인가 좀 제정신 아닌 거 같던데 아틀란티스 보물 소문 듣고 찾아온 뭐 크툴루적 존재일 수도 있나 생각하고 이곳저곳 들여다보고 있다가 이걸 발견함
이게 더 문제인 거 같아 이름이 몇 개야 이것아 그때그때 필요한 이름 가져다 쓰는 거냐고 진짜 또라이 맞는 듯
애비게일한테 몽유병 설정 준 게 너무 수상하네 얘가 범인이고 가정교사인 페르히타가 그걸 처음으로 목격하고 뒷정리하다가 탐정에게 걸린 거 아닐까 이 가족들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기가 책임지려던 스토리… 이러면 딱 사정 있는 추리물 플롯이기도 하고… 좋은데?
Replying to @tenorginger
플롯과는 별개로 그냥 이 집안의 이야기가 기대되네 살인사건 아니었어도 꽤나 복잡한 관계였을 거 같아서
이런 폐쇄적인 장소에서 벌어지는 추리물은 정말 재밌거든 엔피씨들과 페르히타의 관계가 너무 궁금해… 나이브스 아웃 느낌도 기대했는데 조금 다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