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나는 그런 게 있었어
해외 컨텐츠들을 참 재미있게 누리면서도
분명 번역할 수 없는 텍스트와 우리만의 감성과 언어와 조온습이 있을거란 말이지
요즘에는 그래서 우리 꺼 <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 …
오공을 재밋게 플레이하면서도 우치를 기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잇고 섭컬쳐겜에 관심이 없으면서도 로오히를 굳이 해봣던 이유가 여기에 잇고
일만화들을 재미잇게 보면서도 ㅎㅁㅈ의 만화를 선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부스 중에 <마법사와 악마>라는 제목의 만화를 무료배포하신 작가님도 계셨는데
긴 분량의 만화와 엽서와 특전을 정성스레 준비하신 것과 이걸 배포하신 것이 너무 대단하셨음….
설명도 직접 해주셨는데 술술 말씀하시는 것과 정말 좋아하는 걸 하는 사람의 반짝반짝한 눈빛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탈세계> <리본을 그리는 방법> <무허가 비행> 이 작품들이 기억에 참 남았습니다 이런게 정말 하고 싶은 만화구나 싶었던 작품들…!!! 내년에는 더 많은 작품들을 사고 싶어요 작가님들이 하고싶은걸 오래오래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