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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호 ‘소년’이 출간되었습니다.
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른들의 소년 이야기와 지금 소년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저성장 경제의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기후위기, 전통적인 ‘어른 되기’의 어려움 속에서 《한편》이 성장을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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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호네트 지음. “세계적인 사회철학자이자 프랑크푸르트학파 제3세대 대표자로 꼽히는 악셀 호네트는 이 책에서 이미 때가 묻어버린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리고자 한다.”
aladin.kr/p/gh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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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연 웹진 인-무브] 박동수 선생님의 번역으로 앙투안 에니옹의 글 "ANT에서 실용주의로: 혁신사회학센터(CSI)에서 브뤼노 라투르와 함께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en-movement.tistory.com/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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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의철학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되었던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참견이나 모욕이 될 수 있다. 내가 예의라고 배운 행동이 다른 세대나 문화의 사람에게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세대와 젠더, 생활방식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오늘날에는 이런 어긋남이 자주 일어난다.
h21.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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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만난 얼굴] 두번째 칼럼 :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멍한' 얼굴들> 입니다.
원래 다른 책이랑 두권 중에 고민하다가 썼는데요. 언젠가는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라 먼저 이쪽을 다뤄봤습니다(헤세, <요양객>).
문득 쓰다보니 왠지 인스피아 생각도 났는데, 모든 책을 해찰로밖에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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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의철학
“내가 만난 20년차 고등학교 교사는 학교의 중요한 기능은 공부가 아니라 밥이라고 말했다.”
사회학자 조은주의 ‘세계에 속한다는 것’을 읽으며 밑줄 친 문장이다. 어쩌면 이 말은 오늘날 학교가 처한 상황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h21.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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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인-무브] 박동수 님의 번역으로 브뤼노 라투르의 글 <고분고분하지 않은 주체들>을 만나봅니다. en-movement.tistory.com/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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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렸지만 갈 곳이 없는 역, 도시와 떨어져 자동차를 타야만 벗어날 수 있는 ‘외톨이 역’은 왜 전국 곳곳에 생겨났을까요?
전현우는 포항, 경주, 군산, 진주, 원주, 남원, 안동 등 철도와 도시가 단절된 현장을 직접 걷고 사람들을 만나며 지역과 지역을 다시 연결할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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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 『외톨이 역을 떠나며』를 소개합니다.
『거대도시 서울 철도』,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를 잇는 교통철학자 전현우의 ‘철도 3부작’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책은 도심에서 떨어져 고립된 채 자동차로만 오갈 수 있는 ‘외톨이 역’에서 출발합니다.
사월의책 박동수 편집장께서 한겨레21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문장을 읽는다는 것: 봉쇄 속에서도 쓰고 번역하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집단학살 일기>, <가자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완벽한 피해자>를 잘 엮은 서평을 내주셨네요. h21.hani.co.kr/arti/culture/…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강에서 바다로 From the River To the Sea: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책읽기'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7~10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함께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참여신청 및 정보: docs.google.com/forms/d/e/1F…
- 후원회원 무료, 비회원 1회차 1만원(전체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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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인-무브] 네트워크에서 땅으로: 하나의 여정을 위한 이정표들
라투르가 스탱게르스의 작업을 돌아보는 "서문: 스탱게르스의 십볼렛"에 이어, 이번에는 스탱게르스가 라투르의 지적 여정과 이정표들에 대해 톺아본 글을 보내드립니다.
en-movement.net/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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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참 못해요'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제21대 대선과 제9회 지방선거는 진보정치와 정의당에 중대한 과제를 남겼습니다. 평등한 나라를 꿈꾸는 우리는 이제 무엇으로 달라지고 어디로 향해 가야 할까요?
두 선거 모두 후보로 뛴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농담도 참 못해요'에서 나름의 고민과 대안을 풀어냈습니다. 진보정치가 궁금한 여러분, 진보정치의 미래를 걱정하는 여러분, 권영국과 두 기자를 만나고 싶은 여러분을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 1회 농담도 잘하는 권영국 "권영국의 선거 대차대조표"
- 출연 : 권영국 정의당 대표, 윤지나 CBS(씨리얼) 기자
- 일시 : 2026년 7월 20일(월) 오후 7시
- 장소 : 플랫폼P 다목적실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2길 19, 플랫폼P 2층)
- 신청인원 : 6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천원 (입금계좌 : 110-304-181101 신한은행 사월의책/안희곤)
- 신청링크 : forms.gle/tDMEPttiLXyCmgXC6
■ 2회 : 농담도 못하는 권영국 "진보정치, 지난한 현실 앞에서"
- 출연 :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이재훈 한겨레21 편집장
- 일시 : 2026년 7월 28일(화) 오후 7시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 신청인원 : 5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천원
- 신청링크 : aladin.co.kr/events/wev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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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엄마 이야기를 읽는 일은 어쩐지 마음이 찜찜해집니다. 서사의 자리마다, 각자의 엄마를 떠올리게 되니까요.
『인생샷 뒤의 여자들』 저자 김지효는 『다음 리카에게』를 읽으며 자이니치 3세 여성 이향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과 엄마의 관계를 바라봅니다.
👉리뷰읽기: blog.naver.com/minumworl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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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호네트 지음. “현대 비판이론을 대표하는 악셀 호네트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의 잊힌 문턱을 복원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추상적 개인들이 아니라 노동하는 시민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위기를 말하는 수많은 논의 속에서 정작 노동 현실은 빠져 있었다.” aladin.kr/p/4CJ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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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의철학
‘우리’라는 말을 쉽게 쓰지 말라는 충고를 들은 적이 있다. 민음사 신새벽 편집자의 당부였다. ‘우리 세대’ ‘우리 업계’ 같은 말은 내부자 사이의 결속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지만, 동시에 그 안에 놓인 차이를 지우거나 은폐하는 효과를 내곤 한다.
h21.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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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인-무브] 서문: 스탱게르스의 십볼렛 - 브뤼노 라투르
이자벨 스탱게르스의 Power and Invention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97)에 실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번역본을 공유해 드립니다.
en-movement.net/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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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편집자의 『사명을 찾아서』 추천의 글이 배드베드북스 웹진 bed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금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 하시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깁니다.
badbedbooks.stibee.com/p/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