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 (@taiot) profile picture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 / 📕《철학책 독서 모임》(2022) 《동료에게 말 걸기》(2025)

Ilsan
Joined August 2009
《한편》 21호 ‘소년’이 출간되었습니다. 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른들의 소년 이야기와 지금 소년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저성장 경제의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기후위기, 전통적인 ‘어른 되기’의 어려움 속에서 《한편》이 성장을 사유합니다.
1
12
1
30
8,266
악셀 호네트 지음. “세계적인 사회철학자이자 프랑크푸르트학파 제3세대 대표자로 꼽히는 악셀 호네트는 이 책에서 이미 때가 묻어버린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리고자 한다.” aladin.kr/p/ghAg1
6
1
17
2,133
동수 retweeted
학교 페미니즘 강의 교재라서 읽고 있는데 여러분. 이걸 읽으십시오. 이걸 꼭 읽으십시오.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새벽까지 눈을 못 떼는 중 …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연구모임 사회비판과대안 엮음, 사월의책)
1
110
22
354
16,136
#아래로부터의철학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되었던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참견이나 모욕이 될 수 있다. 내가 예의라고 배운 행동이 다른 세대나 문화의 사람에게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세대와 젠더, 생활방식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오늘날에는 이런 어긋남이 자주 일어난다. h21.hani.co.kr/arti/culture/…
25
2
46
3,709
동수 retweeted
[책에서 만난 얼굴] 두번째 칼럼 :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멍한' 얼굴들> 입니다. 원래 다른 책이랑 두권 중에 고민하다가 썼는데요. 언젠가는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라 먼저 이쪽을 다뤄봤습니다(헤세, <요양객>). 문득 쓰다보니 왠지 인스피아 생각도 났는데, 모든 책을 해찰로밖에 못읽음...
1
7
29
1,643
#아래로부터의철학 “내가 만난 20년차 고등학교 교사는 학교의 중요한 기능은 공부가 아니라 밥이라고 말했다.” 사회학자 조은주의 ‘세계에 속한다는 것’을 읽으며 밑줄 친 문장이다. 어쩌면 이 말은 오늘날 학교가 처한 상황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지도 모른다. h21.hani.co.kr/arti/culture/…
8
2
13
1,281
기차에서 내렸지만 갈 곳이 없는 역, 도시와 떨어져 자동차를 타야만 벗어날 수 있는 ‘외톨이 역’은 왜 전국 곳곳에 생겨났을까요? 전현우는 포항, 경주, 군산, 진주, 원주, 남원, 안동 등 철도와 도시가 단절된 현장을 직접 걷고 사람들을 만나며 지역과 지역을 다시 연결할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1
9
29
12,474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 『외톨이 역을 떠나며』를 소개합니다. 『거대도시 서울 철도』,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를 잇는 교통철학자 전현우의 ‘철도 3부작’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책은 도심에서 떨어져 고립된 채 자동차로만 오갈 수 있는 ‘외톨이 역’에서 출발합니다.
1
7
17
10,729
사월의책 박동수 편집장께서 한겨레21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문장을 읽는다는 것: 봉쇄 속에서도 쓰고 번역하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집단학살 일기>, <가자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완벽한 피해자>를 잘 엮은 서평을 내주셨네요. h21.hani.co.kr/arti/culture/…
1
32
2
29
4,015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강에서 바다로 From the River To the Sea: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책읽기'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7~10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함께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참여신청 및 정보: docs.google.com/forms/d/e/1F… - 후원회원 무료, 비회원 1회차 1만원(전체 3만원)
21
1
28
3,078
<'농담도 참 못해요'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제21대 대선과 제9회 지방선거는 진보정치와 정의당에 중대한 과제를 남겼습니다. 평등한 나라를 꿈꾸는 우리는 이제 무엇으로 달라지고 어디로 향해 가야 할까요? 두 선거 모두 후보로 뛴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농담도 참 못해요'에서 나름의 고민과 대안을 풀어냈습니다. 진보정치가 궁금한 여러분, 진보정치의 미래를 걱정하는 여러분, 권영국과 두 기자를 만나고 싶은 여러분을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 1회 농담도 잘하는 권영국 "권영국의 선거 대차대조표" - 출연 : 권영국 정의당 대표, 윤지나 CBS(씨리얼) 기자 - 일시 : 2026년 7월 20일(월) 오후 7시 - 장소 : 플랫폼P 다목적실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2길 19, 플랫폼P 2층) - 신청인원 : 6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천원 (입금계좌 : 110-304-181101 신한은행 사월의책/안희곤) - 신청링크 : forms.gle/tDMEPttiLXyCmgXC6 ■ 2회 : 농담도 못하는 권영국 "진보정치, 지난한 현실 앞에서" - 출연 :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이재훈 한겨레21 편집장 - 일시 : 2026년 7월 28일(화) 오후 7시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 신청인원 : 5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천원 - 신청링크 : aladin.co.kr/events/wevent.a…
36
75
6,440
남의 엄마 이야기를 읽는 일은 어쩐지 마음이 찜찜해집니다. 서사의 자리마다, 각자의 엄마를 떠올리게 되니까요. 『인생샷 뒤의 여자들』 저자 김지효는 『다음 리카에게』를 읽으며 자이니치 3세 여성 이향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과 엄마의 관계를 바라봅니다. 👉리뷰읽기: blog.naver.com/minumworld/22…
7
12
5,004
악셀 호네트 지음. “현대 비판이론을 대표하는 악셀 호네트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의 잊힌 문턱을 복원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추상적 개인들이 아니라 노동하는 시민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위기를 말하는 수많은 논의 속에서 정작 노동 현실은 빠져 있었다.” aladin.kr/p/4CJfN
35
1
48
4,266
김이향 작가의 <다음 리카에게>를 읽었습니다. 자이니치 3세의 개인적 이야기이자 정체성을 지속하고 재생산하기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하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혼자이고 싶지 않다’는 인간의 조건을 자기 이야기로 담담히 보여주는, 마음을 울리는 명저입니다. h21.hani.co.kr/arti/culture/…
16
1
22
3,181
#아래로부터의철학 ‘우리’라는 말을 쉽게 쓰지 말라는 충고를 들은 적이 있다. 민음사 신새벽 편집자의 당부였다. ‘우리 세대’ ‘우리 업계’ 같은 말은 내부자 사이의 결속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지만, 동시에 그 안에 놓인 차이를 지우거나 은폐하는 효과를 내곤 한다. h21.hani.co.kr/arti/culture/…
53
4
95
8,534
[웹진 인-무브] 서문: 스탱게르스의 십볼렛 - 브뤼노 라투르 이자벨 스탱게르스의 Power and Invention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97)에 실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번역본을 공유해 드립니다. en-movement.net/684
10
12
2,676
박동수 편집자의 『사명을 찾아서』 추천의 글이 배드베드북스 웹진 bed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금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 하시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깁니다. badbedbooks.stibee.com/p/12/…
5
7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