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reat Korea! 21세기경제학연구소 이강년 책임연구원 #Economist at TAERI, #Economics in Yonsei University, Ph.D. Interaction Science in SKKU #DataScience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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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등 AI 서비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면 "반박, 논박, 반증을 요구"하면 된다. 모든 인간은 정신 건강을 위해 간신을 요구한다. 간신을 원한다면 게임 등 다른 서비스를 쓰면 된다. 훌륭한 충신이 될 수 있는 게 AI 서비스다. 충신을 얻는 것은 어렵고 간신을 얻는 것은 쉽다
정부는 물가폭등으로 굶어죽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식사를 거르게 된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 축적을 통해 문화의 중심으로 자연스레 떠오른 도시를 정부 멋대로 바꿀 수 없고 바꿔야 할 당위성도 없다. 다시 말해 반달리즘은 정부의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아이돌 산업이 전세계 인재를 모을 수 있는 주요인 중 하나가 바로 서울이다. 세련된 문화의 대도시 서울이 있고 그곳이 전세계 인재를 자석처럼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한국 문화 산업에 있어, 서울을 포기하는 건 죽음과 같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빈이 없었으면 모차르트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 몰역사적이고 반과학적인 짓은 상상 속에서나 하던가 소설에서나 해라. 그런 짓을 국민에 강요하지 마라. "성장은 역사의 총체성을 내포한다."(페르낭 브로델)
주술적, 자기최면적 커뮤니케이션을 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음모론 유튜브를 매일 몇시간 시청하는 게 주술적 커뮤니케이션, 자기최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무당한테 가서 굿해달라고 하는 게 낫다.
인류 역사를 아무리 봐도 폭군이 개과천선한 경우가 없다. 괜찮은 군주가 폭군, 암군이 되는 경우는 꽤 있다. 말년의 제환공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