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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처럼... 근데 어떤 Steve??? (One of the 금융쟁이) 어느 누구도 열렬히 지지하지않는 회색분자를 지향합니다.

Joined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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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teve Wozniak, Paul Allen을, Steve Jobs, Bill Gates 보다 더 존경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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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예산은 보수도 지켜주고 싶죠. 저도 세금 아마 상위 1%는 되게 낼텐데, 내 세금이 아이들 밥먹는데 쓰이고, 미래세대 교육에 쓰이면 안아까워요. 이상한 축제, 이상한 토목공사, 이상한 기본소득... 세금 빼먹는 그런 개XX들이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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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수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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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본인과 가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중간선거에 패배한 이후로는 민주당에 협력할 것. 트럼프는 뼈속까지 부동산 사업가임을 잊지 말아야 그의 행동이 이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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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카가 서울 아파트 가격이 빠졌다니까, 비웃는 분들도 많으신데, 내가 사는 동네 기준으로는, 최고가 대비 -20% 가까이 하락하긴 했음. 뭐 한강변이냐 남향 고층이냐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실거래가 그렇게 찍히는 건 맞음. 강남 조정받는데, #노도강 까지 끓는 거...일단 한사이클 마무리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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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후배를 만났는데, 영끌로 노도강에 집샀다길래...겉으로는 축하해줬는데, 맘 속으로는 좀 착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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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스페이스X IPO는 신의 한수였을지도... 자금을 미리 왕창 땡겨놓을 수 있었기 때문에... IT버블 붕괴 위기를 페이팔과의 합병으로 극복했던 일론 머스크의 경험이 빛을 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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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님과 현대그룹도 북한에게 돈 털리고, 정몽헌 회장님 계열 현대그룹은 소멸됨 -.-; 공산주의자(운동권)의 약속을 믿으면 망함 -.-;; 이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선택해도 된다는 레닌 사상을 뼈속에 새기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
Mısırlı milyarder Naguib Sawiris, 2008’de herkesin uzak durduğu Kuzey Kore’ye yatırım yaptı. Kuzey Kore’de o zamana kadar doğru düzgün cep telefonu şebekesi yoktu. Mısırlı milyarder ülkenin ilk cep telefonu şebekesini kurdu. Aslında hesabı basit ve mantıklıydı, ülkede rakip yok, pazar bomboş. Düşündüğü gibi de oldu. Gerçekten işler çok iyi gitti, Mısırlı milyarder Kuzey Kore’de para basıyordu. Kuzey Kore’nin başkentinde insanlar ellerinde telefonla dolaşmaya başladı ve milyonlarca hat satıldı. Şirket kağıt üzerinde ciddi ciddi para basıyordu. Ama bir sorun vardı. Müşteriler faturalarını Kuzey Kore wonuyla ödediği için bu parayı ülkeden çıkarmanın bir yolu yoktu. Kağıt üzerinde devlet resmi kuru kullanıyordu, sokakta ise karaborsa kuru geçiyordu. İkisinin arasında ise uçurum kadar fark vardı. Resmi kurla hesaplayınca Mısırlı milyarderin Kuzey Kore’de yaklaşık 450 milyon dolar karı görünüyordu. Gerçek kurla bakınca bu para 8 milyon dolar ediyordu. Yani adam yıllarca çalışmış, kar etmiş, ama kazandığı para ülkenin içinde sıkışıp kalmıştı. Mısırlı milyarder o dönem bir röportajında şöyle anlattı: Bütün darbeleri ben yiyorum; kolay bozdurulamayan bir parayla ödeme alıyorum, çok para koydum, bu ülkeye otel bile yaptım… Otel lafı da boşuna değil. Pyongyang’ın simgesi olan 105 katlı Ryugyong Oteli’ni Mısırlı milyarder yaptırdı. Fakat otel yıllarca bitmeden öylece durdu. Bu otelin sadece dışındaki cam kaplamalara bile o dönem 215 milyon dolar para harcanmış. Sonrasında Kuzey Kore bildiğimiz gibi yine kazık attı. Mısırlı milyarderin kurduğu şebekenin yanına kendi rakip operatörünü kurdu. Yani Mısırlı şirket altyapıyı kurdu, insanlara telefon kullanmayı öğretti, pazarı hazırladı, sonra devlet kendi şirketini açıp pastayı ondan aldı. Mısırlı milyarder aynı yıl şirketin kontrolünü kaybettiğini kabul etti ve şirketi kendi hesaplarından çıkardı. 2020’de çıkan haberlere göre milyarder, Kuzey Kore’de kalan yaklaşık 600 milyon dolarlık kârından vazgeçti ve ülkeden çekildi. İçeride de oteli ve şirketi kaldı. Bu kadar riske neden girdiği sorulduğunda ise şöyle cevap verdi: Güney Kore ve Kuzey Kore’nin bir gün tek ülke olacağını düşündüm, o zaman varlığımız çok değerli olacaktı. Yani Mısırlı milyarder aslında bugüne değil, yarına yatırım yapmıştı. Hesabı şuydu: Bir gün Kuzey ile Güney birleşirse, 25 milyon kişilik bir ülkenin tek telefon şebekesi elinde olacaktı. O gün geldiğinde 600 milyon dolar kimsenin aklına bile gelmeyecekti. Elindeki şirketin değeri 20-30 milyar dolar edecekti. Ama o gün hiç gelmedi. Şu an bile şebeke yerinde duruyor, insanlar hala o telefonlarla konuşuyor, camla kaplanan otel de Pyongyang’ın ortasında. Sadece hiçbiri artık Sawiris’in yani Mısırlı adamın değil. Aslında Kuzey Kore’de para kazanmak zor değil, asıl zor olan o parayı oradan çıkarabilmek. Açıkçası bunu Çinliler bile zor yapı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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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zey Kore'nin ilk cep telefonu şebekesi Sunnet, Kasım 2002'de Tayland şirketi Loxley Pacific tarafından Pyongyang ve Rason'da açıldı. 2003'te ülkede 20.000'den fazla cep telefonu kullanılıyordu. 38north.org/2022/11/twenty… asiatimes.com/2019/07/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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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자본주의 사회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많이 벌고, 세금도 많이내고, 대신 그 사람이 잘 쓰고다녀도 질투하지 않는 것이 기본. 그런데 한국사회는 불과 몇 십년 전까지 농업사회여서, 집안 내에서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눠쓰는, "준공산주의 사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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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공부 잘 하는 장남 하나 나오면, 온 집안이 뒷바라지하고, 대신 그 아들이 출세하면 그 집안을 먹여살리는 역할을 했음. (지금도 미국 흑인사회에는 유사한 Homie 문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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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농업사회가 몇십년만에 첨단산업으로 먹고사는 선진국이 되니, 사회구성원들에게 구습이 남아있어서 네가 번 것도 같이 나눠쓰자...라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남아있고, 이런 사고방식이 대한민국 발전에 큰 걸림돌 아닌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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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들의 말이 진실이고 진리라면, 글로벌 주요연기금의 자산운용원칙과 이론이 모두 거짓이어야 하고, 국민연금이 출범 후 ~ 2025년까지 해왔던 운용이 모두 멍청한 운용이어야한다 -.-; investchosun.com/m/artic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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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 복지 수혜자들이 납세자들에게 말이라도 고맙다고, 존중해주면 세금-건보료 기꺼이 내는데,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낸 사람들을 적폐처럼 취급하니 갈등이 심해지는 것.
건보료로 일어날 수 있는 싸움을 바꾼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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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은 #홈카페 가 최고 본인-가족들에게 주말 커피봉사. 1억 세이브 ㅋ
나 카페 창업했다가 2년 만에 접은 사람인데 진짜 주변에서 카페 차린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음 처음에는 나도 카페 차리면 여유롭게 커피 내리고 음악 틀면서 손님들이랑 대화하는 그런 삶을 상상했거든 회사 다니면서 모은 돈에 대출까지 받아서 동네에 20평 정도 되는 카페를 오픈했어 인테리어랑 커피머신, 보증금까지 합쳐서 거의 1억 가까이 들어갔음 오픈 첫날에는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찾아와서 꽃도 보내주고 매장도 꽉 차니까 '와, 이거 진짜 잘하면 대박 나겠다.' 싶었지 근데 딱 한 달 지나니까 현실이 보이더라 하루 매출이 30만원만 나와도 기분이 좋아서 혼자 웃고 있었는데 월세에 관리비, 재료비, 인건비 빼고 나니까 생각보다 남는 게 없는 거야 그래도 처음이니까 버텨보자 싶었음 그러던 어느 날 가게 맞은편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어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지 근데 오픈 현수막을 보니까 아메리카노 1,500원 이라고 적혀 있는 거임 우리 가게는 3,500원이었거든 그래서 고민하다가 우리도 아메리카노 가격을 2,500원으로 내렸어 그랬더니 한동안 손님이 다시 늘어나더라 근데 한 달 뒤에 우리 가게 바로 옆 건물에 또 카페가 생겼음 이번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었는데 아메리카노 99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수막 보자마자 한숨이 나왔어 아니, 커피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건지 동네 사람들 카페인 복지를 책임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단골손님들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어 근데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카페에 손님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날씨 때문인가 싶었거든 근데 어느 날 단골손님이 오셔서 "사장님, 저기 사거리에도 카페 생겼던데요?" 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퇴근하고 가봤더니 진짜 새로운 카페가 하나 더 생겼더라 그것도 무인카페였음 24시간 영업에 아메리카노 1,2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니까 진짜 웃음밖에 안 나왔어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우리 카페에서 세 건물 떨어진 곳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거야 궁금해서 공사하시는 분한테 물어봤어 "여기 뭐 들어와요?" 그랬더니 "카페요." 라고 하시는 거임 순간 나도 모르게 "네? 또요?"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하시는 분이 웃으시면서 "여기 카페가 많긴 하네요." 라고 하시더라 진짜 그때부터 동네 카페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 우리 가게를 기준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카페가 무려 11개였음 심지어 그중 3개는 같은 브랜드였어 근데 진짜 충격적인 건 그다음 달에 벌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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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OO역 상가 부근도 저가형 커피 1 로스터리 카페 2 에스프레소 바 1 주스와 커피 함께 판매 1 디저트 카페 1 6개 업장이 20미터 정도 안에서 경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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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는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쉽게 꺾었지만, 삼성과의 플레이오프는 5차전까지 가며 접전끝에 탈락.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내년 봄에 또 봐요 ^^
어제 맥주 마시면서 플레이오프 중계 보는데, 기아 응원곡 하나가 귀에 걸리더라. “노래 너무 좋은데?” 하고 검색해보니, 연대 응원가를 잘 편곡한 것 이라더라... 중요한 경기 승리하고 이 노래 떼창하면, 도파민 엄청나겠다...싶더라. 그 맛에 직관들 가나보다 -.-; youtube.com/shorts/SKkEWwO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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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식사는 고기다. 다음주와 11월을 시작하는 직장인에게 뭔가 힘을 주는 음식이 좋겠다. 더구나 겨울비가 스산하게 오는 일요일 저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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