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락을 간증합니다. K-POP Columnist. Editor in Chief of @idologykr & DJ @s_quibbie / ✉️s.quibbie.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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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라이트 'NEON' 리뷰 작성했습니다.
A2O, 특히 A2O 라이트를 단지 이수만-유영진의 익숙한 무언가로만 조명하는 의견들이 은연 중에 덮어버리는 실상이 많다고 느껴서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요.
호오와 시비에 대한 판정보다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야기해보고자 했습니다.
A2O 라이트 ‘NEON’ : 더없이 ‘완전유결(完全有缺)’한 세계 by 퀴비
idology.kr/19593
"실제 인간인 멤버들이 지닌 생동감은 초인간적 세계관을 살(殺)하는 동시에 생(生)하고 또 생하는 동시에 살하는, 이 세계의 원천이자 균열, 즉 알파이자 오메가다."
아일릿의 ‘체포하겠어’와 “BREAK EVEN” 미니앨범에 관해 썼습니다. weekly.donga.com/culture/art…
퀴비 (前스큅) retweeted
“왜 피해자가 국악을 그만둘 각오를 해야 하는가. 피해를 말할 수 없게 만든 폐쇄적인 문화에는 국악계 구성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연서명에 참여해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퀴비 (前스큅) retweeted
“KISS N TELL” by aespa has surpassed 40M streams on Spotify.
It’s the first 2026 Japanese release by any K-pop act to do so.
“해당 계약서 작성을 비롯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계약서 작성은 하이브 법무팀 소관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면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한 아이돌들은 모두 이 계약서로 작성했으리라고 추정되는데… 믿기지 않는다…
계약종료 이후에도 AI 활용 목소리 복제, 챗봇 제작 동의는 정말 말도 안 되고
NYT가 입수한 뉴진스의 ‘가혹한 계약서’···미성년자 보호조항 삭제, 성형비 멤버 부담
수정 2026-11-05 20:52
khan.co.kr/article/202611052…
내막을 알 길이야 없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이런 식의 소명이 어쩔 수 없이 꼬리 자르기로 느껴지기도 하고…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표준 계약서와 부속 합의서가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이라는 데에 있고, 실제 계약서의 많은 내용이 ‘대외비’를 명목으로 쉬쉬되고 있다는 것이다…
퀴비 (前스큅) retweeted
개중에도 억압적인 구조를 바꾸기 위한 노력과 자유로운 표현, 인간이기에 지을 수 있는 표정과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들릴 때 기괴하게 느껴지는 K팝에 일말의 희망을 품곤 한다. 건강한 K팝이라는 이상한 말이 현실로 이뤄지는 모습도 가끔 보곤 하니까. 다만 산업의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씁쓸할 뿐.
퀴비 (前스큅) retweeted
K팝 표준전속계약서는 법적 강제가 아니라 권고 사항. 문제가 되는 여러 지점에 대해서 모두 보장 받은 계약의 사례가 얼마나 있을지 (A2O 라이트만 봐도...) 젊음을 착취해서 꿈을 심어주는 대중문화 산업의 타고난 모순이고, 지적하려 해봐도 이미 당신도 그걸 원하고 즐기고 있다는 게 역사의 반복.
Feel Special 때 시작돼 최근 Kiss N Tell에서 단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근래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의 데모에서까지 케이팝이 동원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최근 파리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배경으로 케이팝 댄스 커버를 찍어 올리는 영상을 꽤 많이 보았고…
Kiss N Tell은 원래 그냥 수록곡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지젤의 강력한 푸시로 일본에서라도 타이틀로 나오게 된 곡이고…
축제 같은 분위기의 뮤직비디오가 같이 있지 않았더라면 분명 이만큼 밈으로 퍼지기 어려웠을 거라, 멤버의 혜안이 그룹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한 듯해 더 흥미롭게 보게 되는
퀴비 (前스큅) retweeted
NYT가 입수한 뉴진스의 ‘가혹한 계약서’···미성년자 보호조항 삭제, 성형비 멤버 부담
수정 2026-11-05 20:52
khan.co.kr/article/20261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