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retweeted
다들 이거는 진짜 꼭 다 읽어주세요... 전체를 형광펜 칠하고 싶음
결국 투어스의 서사가 가닿는 종착지는 '관계의 윤리'다. 타인은 결코 나의 세계로 온전히 환원되거나 소유될 수 없는 독립된 우주다. 진정한 '우리'가 된다는 것은 상대를 내 틀에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빈 공간을 함부 로 침범하지 않은 채 곁을 지켜주는 일이다.
"데뷔 초에는 42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정작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 다가가고 싶어도 조심스러웠어요."<<아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