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친소 내렸습니다~^_^ 워낙 편하게 좋아하는 이야기 썰놀하는 드잣말계에 가까운 계정이지만 새롭게 사귄 트친분들 그리고 기존 트친분들까지 전부 다 잘 부탁드릴게요 부디 편하게 대해주세요 👩❤️👩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뚝 떨어져서 막막할 앞날에 자기랑 나이 차이 좀 있다는 누나가 1년동안 보호자노릇하니 당연히 세콤될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유우는 주인공이기에 당연히 주인공버프로 인기짱임(마성의 남자ㅋ)
유우 졸업하면 바로 일하면서 누나한테 효도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누나는 자기 졸업하면 자립 도우면서-와중에 끝까지 도와주는 거에 누나..!!! 함-혼자 나가살려고 하는 거 알게되는 순간 무릎부터 무너짐 누나 결혼할 때까지 당연히 같이 살 줄 알아서 🔒원래세계로 안돌아가니?
데이지 남자는 풀메 풀코쪼로 귀족상태고 여자는 립. 천민 이수준이라(격차258489배) 화려한 공작새 남성과 그 옆의 수수비서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제이 그 화려함에 눌리는 게 아니고 대비되는 듯 하면서도 묘하게 어울려서-화려/절제... 같은 느낌- 수수하다에 +섹시 키워드 붙는 여자 생각하니 좀 재밌다...
5장 전의 제이도 역시나 같이 트립한 외부인이지만 사실 나레칼 안에서 존재감은 미미한 정도고-자주 엮이는 거라곤 사실 유우와 교직원들, 학생들과는 데면데면 하다- 그냥 올해 그 문제아랑 같이 떨어진 외부인, 여자, 조교-저정도면 낙하산 같은 거 아냐? 라는 추문도 있을 듯-, 떨이(···.) 같은 느낌으로 인식되고 있을텐데 '이야기'를 알고 있는 제이로서 유우는 주인공이니 어떻게든 괜찮을테고, 자기는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으니 방관자로도 벅차다 같은 생각이라 줄곧 메인 캐릭터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그것도 꽤 필사적으로- 상황이네요
누구나 꿈꾸는 ~이세계 메인 주연들과의 교류~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잔인할 정도로 각박하고 문제 될-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상황 자체를 회피했을텐데 한 지붕 아래에서 좋나 싫나 길든 짧든 함께 보내는 시간이 쌓여가니
사람 사는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거기에 대한 이질감? 이라던가 괴리를 느낄 거 같기도...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닌 곳에서 그런 감정과 기분을 느낀다는것에 대해) 뭐 아무튼 쉽게 말해 정들었다 고 표현합니다
항상 오버블롯 때 수수방관으로 일관하던 제이가 처음으로 VDC에 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자기 스스로도 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걸까 아무일 없이 잘 마무리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속으로 이래서 감당할 수 없는 감정따위 최악이야 라는 생각을 함- 착실히 빌의 뒤를 밟는 유우를 쫓는 제이 사과주스 미수사건으로 오블하며 양탄자를 타고 떠나는 유우 일행과 달리 독자적으로 몰래 뒤를 밟던 제이는 당연히 콜로세움 복도에 고립되어버려요 그 독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마력도 없는 민간인이 블롯 마력으로 가득찬···. 이때 어찌저찌 탈출하지만 당연히 몸이 성할 리 없고, 복도를 겨우 탈출하니 일단락 되어 있는 상황에 몰래 빠져나가 급히 크루웰을 찾아가게 되네요 당연히 크쌤(상태: 남자는 당황했다) 긴 하겠지만... 당연함 머리카락은 녹은듯 다 끊겨선 온몸은 찰과상이나 화상처럼 피부도 곳곳이 난리고 오히려 어떻게 이 상태로 자신을 찾아왔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