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과연 교수님들이 저에게 팥차를 끓여주실까요?!

서울대에서 영원히 미팅 중....
Joined February 2026
선배도 팀장님도 모르게 몰래 트위터에 로그인했다.. 이제부터 이 계정은 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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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늘 날기 Vs. 인간이 화성 가기] 뭐가 더 빨리 실현될까 늘 궁금했는데 하늘 나는 자동차가 먼저일 것 같지 않은가요? 만약 두 개의 선택지가 우리 앞에 있다면, 어떤 걸 먼저 해보고 싶으세요?
100%화성 가기
0%하늘 나는 자동차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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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지금까지 트위터에 올려온 것: 인간은 과연 변함 없는 존재일까? 그렇지 않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이 바뀌고 (후략) 내가 올리고 싶은 것: 상앙은 성이 공손, 이름이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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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체되기까지 약 1000일 동안 몇 권의 서가명강을 더 만들 수 있을지..?! (두근..) youre-next.web.app/ko/r/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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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혈스 맞은 편집자는 다음 책을 빨리 공개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합니다... (최최초) 아주 사알짝 신간 스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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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대학생 하고 싶다~ 했던 나.. 말이 씨가 되어 서가명강 편집자 되다~ 교보에서 전자책 대여 반값에 해주고 전용 추가 할인 쿠폰도 준다는데... 서가명강 시리즈가 46권이고 전자책은 44권인데, 이 중에 티친들 마음에 드는 주제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50%▼] event.kyobobook.co.kr/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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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놀랍게도 그 큰 중력 때문에 주변 물질을 빨아들일 뿐 아니라 이렇게 제트라고 하는 것처럼 중심으로 끌려오는 물질의 일부를 끊임없이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서가명강 <천문학이라는 위로>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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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와 같은 가사를 보면, 명왕성의 행성 퇴출에 대한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가명강 <천문학이라는 위로>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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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리더가 스스로 모든 것을 챙기느라 혼자서만 지쳐갈 때, 진정한 일류 리더는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구성원 각자의 지혜가 발휘되도록 판을 깐다. #서가명강 <한비자, 권력의 법칙>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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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많은 사람을 당하지 못하고 한 사람의 지혜로는 모든 것을 다 파악하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서가명강 <한비자, 권력의 법칙>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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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땀 흘려 노력해도 얻는 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의 희망은 무참히 짓밟히고 평생 헛된 미혹에 빠져 허덕이다가 마침내는 비참한 죽음에 이르게 결과는 분명히 비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서가명강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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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이 미망에 입각해 있다는 것을 잘 알수록 격정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어떠한 사태에 부딪혀도 그것을 전체적인 입장에서 분명하게 통찰하게 된다면, 지나친 격정에 사로잡히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서가명강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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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결코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나를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던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고통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던져준다. #서가명강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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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발견되는 매장문화재, 즉 발굴되는 실물자료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조금 힘들더라도 쏟아지는 고고학적 물질자료에 눈을 돌려 보석을 캐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가명강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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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고양시 행주산성은 오랫동안 통일신라 때에 쌓은 것이라 알려져 왔으나 발굴조사 결과 그보다 오래전인 7세기 삼국시대로 그 축조 시기가 수정되었다. 유물과 축조기법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서가명강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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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재료와 조리법으로 설명하듯이, 학문은 그것이 관장하는 문제의 영역과 그 문제를 다루는 방법론으로 규정할 수 있다. #서가명강 <불온한 것들의 미학>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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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병에 의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급속도로 삶이 무너져 사망에 이르렀던 반면 이제는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에 걸렸다 해도 완치율이나 생존율 또한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서가명강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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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제국은 법의 역사에 있어서 기원전 450년경 제정된 12표법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우리가 주목하는 시기는 기원후 1세기에서 3세기 초반까지 로마에서 법학이 가장 발전했던 고전기 로마법이다. #서가명강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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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학습은 이와 같은 뉴런의 네트워크 구조의 변화를 수반한다. 테니스나 골프를 배우는 것도, 새로운 노래의 가사를 외우는 것도, 새로운 이론을 공부해서 이해하는 것도 모두 다 뇌의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서가명강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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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신대륙과도 같다. 그 존재를 모를 때에는 좁은 구대륙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싸웠지만, 이제 바다 건너 신대륙의 존재를 알게 됨으로써 경쟁 없는 그곳에 가서 새로이 원하는 만큼 땅을 확보할 수 있다. #서가명강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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