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로 제작한 자동매매 공개 검증 중! 지난기록은 하이라이트 참조 상세내용 프로필 링크 참조👇 🐶 한때 무너졌다가 AI로 다시 일어서는 직장인 주변에 못 하는 돈·일·인생 얘기 여기서 솔직하게 풉니다 🛠️ AI 삽질 · 💰 코인·부업·재테크 · 🗣️ 가끔 반려동물 이야기도

South Korea
Joined December 2021
🤖 개아범 모닝 코인브리핑 | 10/14(수) "비트코인 +1.61%, 83.5K가 벽" 이 브리핑은 AI가 차트·뉴스를 읽고 작성합니다. 매일 오전 9시 일봉 마감 후 분석 결과를 업로드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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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개 모델보다 작은 모델 2개가 눈에 꽂혔다 1200억 개짜리 모델을 엔비디아가 내려받아 쓰라고 풀어놨다. 그런데 내 눈은 그 옆에 붙은 작은 모델 2개에 꽂혔다. 큰 건 네모트론 3.5 슈퍼 VL. 매개변수(AI 머릿속 연결 수 정도로 보면 된다)가 1200억 개고, 기업용 에이전트를 겨냥했다. 오픈웨이트라서 가중치를 공개해 내려받아 자기 서버에서 돌리고 추가 학습까지 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문서 처리, 재무 회계, 의료보험 청구 같은 일에 맞춰 더 가르치면 오퍼스 5나 GPT 6.1 같은 경쟁 모델보다 작업을 빨리 끝낸다고 한다. 이건 엔비디아 쪽 주장이라 그대로 믿진 않는다. 내가 진짜 본 건 작은 쪽이다. Bolt 74B-A9B는 740억 개짜리 로컬 에이전트용 모델이고, 여러 단계 추론이랑 도구 호출, 웹 브라우징을 맡도록 만들었다. 더 작은 Bolt E4B는 대화형 에이전트용이고 이달 중 나온다. 둘 다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PC 안에서 돌리는 걸 전제로 설계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포인트는 성능이 아니라 '내 파일이 어디로 가느냐'다. 테크크런치는 가족·건강·금융 정보를 만지는 에이전트를 소비자가 꺼릴 수 있다고 짚었다. 맞는 말이다. 가계부, 영수증, 건강검진 PDF를 AI에 통째로 넘기는 건 솔직히 늘 찜찜했다. 그래서 나라면 이렇게 쓴다. 1) 영수증·카드명세서 폴더를 로컬 모델에 맡겨서 월말 정리만 시킨다. 파일이 밖으로 안 나가니까. 2) 클라우드에 올리기 싫어서 미뤄둔 건강검진 PDF 요약을 이쪽으로 옮긴다. 3) 내 자동화 스크립트 중 개인정보가 닿는 단계만 로컬로 돌리고, 나머지는 지금 쓰던 대로 둔다. 조건은 있다. 기사엔 RTX Spark 칩이 들어간 신형 AI PC나 DGX Spark 워크스테이션에서 돌리도록 설계했다고 나온다. 내 컴퓨터에서 되는지는 기사만으로는 모른다. 써보기 전에 사양부터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에 개인 파일을 올리는 건 안심해서가 아니라 편해서 참는 거다. 가계부나 건강검진 파일, AI한테 통째로 넘겨본 적 있나? 아니면 찜찜해서 아직 안 넘기고 있나? 출처: 토큰포스트 — 엔비디아, 기업용 1200억 매개변수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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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아범 모닝 코인브리핑 | 10/20(화) "거래량 0.65배, 8.2만 저항에 막힘" 이 브리핑은 AI가 차트·뉴스를 읽고 작성합니다. 매일 오전 9시 일봉 마감 후 분석 결과를 업로드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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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① 10/20 비트코인이 8.3만 선에서 되밀리고 미국 국채 금리는 올랐습니다. ② 10/20 스트라이브, 3.35억 달러 매수로 보유량 36,818개. ③ 10/20 솔라나 보유 회사가 보유분을 전량 팔고 2.01억 달러 자사주 매입. ④ 10/20 비자와 메시, 1억7500만 가맹점 코인 결제 지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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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나리오(의견) 기본 55% 80.8~82.3K 유지·거래량 부진·무효 양쪽 이탈 강세 25% 82.3K 돌파·주간 고점 시도·무효 80.8K 이탈 약세 20% 80.8K 상실·79.2K 시험·무효 82.9K 회복 관전: 거래량 ※AI 생성 의견 · 투자 권유 아님 · 특정 거래소 권유 아님 · 손실 책임 본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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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받았는데 열쇠는 못 받는 상가 경매로 상가를 낙찰받았는데, 세입자가 장사를 접고도 이사비를 내놓으라며 안 나간다.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 지금 겪고 있는 일이라는 기사를 읽다가 스크롤이 멈췄다. 순서가 이랬다. 낙찰받고 나서 기존 임차인에게 '장사를 계속하시라'고 먼저 안내했단다. 그런데 임차인은 폐업을 했고, 원하는 건 이사비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철거를 위한 소송을 시작했다. 본인 말로는 감정적으로 다툴 필요 없이 각자 위치에서 각자 권리만 행사하면 된다는 거다. 결과부터 말하면, 이게 연예인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는 게 더 놀라웠다. 기사에 따르면 상가를 낙찰받은 뒤 기존 세입자와 마찰을 빚는 사례는 빈번하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짜리 이사비를 부르며 퇴거를 거부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나도 처음엔 뭔 소린가 했는데, 읽고 정리하니 이렇다. 낙찰 잔금을 다 내면 소유권은 바로 넘어온다. 새 주인에게 '나 계속 있겠다'고 주장할 힘(대항력)이 없는 세입자는 원칙적으로 버틸 권리가 없고, 내부 시설을 철거해서 돌려줄 의무가 있다. 잔금 내고 6개월 안에 법원에 인도명령을 신청하면 비교적 빨리 나가라는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인도명령 대상에서 빠지거나 사실관계를 다투면 정식 명도소송을 내야 한다. 눈에 띈 건 순서였다. 전문가들이 제일 먼저 하라는 게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이다. 소송 도중에 점유자가 다른 사람에게 슬쩍 넘기면 판결 효력이 새 사람에게 안 미쳐서, 소송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다는 이유다. 거기에 월세 상당의 부당이득 반환, 손해배상, 강제철거 비용 청구까지 같이 갈 수 있다고 한다. 한 경매 전문가 말이 제일 현실적이었다. 강제집행까지 수개월 걸리는 점을 노려서 관행처럼 무리한 이사비를 요구하는 점유자가 있다는 것. 그러니 합의가 어렵겠다 싶으면 일찍 접수해서 낙찰자의 금융 비용과 손실을 줄이라는 얘기였다. 나는 그동안 이사비 좀 주고 빨리 끝내는 게 편하지 않나 하는 쪽이었다. 이 기사 보고는 생각이 흔들렸다. 싸게 샀다는 계산은 낙찰가에서 끝나는데, 열쇠를 받을 때까지 이자는 계속 나가니까. 경매는 낙찰받는 날이 아니라, 열쇠를 받는 날 끝나는 게임이다. 상가든 집이든 명도 겪어본 사람 있나? 이사비 주고 합의했는지, 끝까지 소송 갔는지 궁금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폐업해놓고 이사비 내놓으라고?'...'나솔' 28기 현숙, 결국 세입자에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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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꼬리 흔들기, 반갑다는 뜻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 꼬리를 흔든다고 반갑다는 뜻은 아니다. 꼬리가 높이 서서 뻣뻣하게 짧게 떨리면 흥분이나 경계일 때가 많다. 엉덩이까지 같이 흔들리고 몸이 말랑하면 편안한 쪽이다. 낯선 개 앞에서 꼬리만 보고 인사시키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꼬리보다 몸통에 힘이 빠졌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꼬리 말고 같이 볼 것. ① 몸이 굳었는지, 구부러져 흔들리는지 ② 입이 꽉 다물렸는지, 느슨하게 벌어졌는지 ③ 눈 흰자가 보이는지. 꼬리를 낮게 말고 빠르게 흔들면 반가움이 아니라 불안일 수 있다. 이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인사를 멈추고 거리를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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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열 번 복붙하던 저녁, 명령 한두 번이면 끝 클로드에 깔아둔 스킬을 다른 AI 도구에도 똑같이 넣느라, 폴더를 열 번 복붙하던 저녁이 있었다. AI 도구가 하나면 문제없다. 근데 클로드 코드 쓰다가 다른 AI 도구도 같이 쓰기 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스킬(AI한테 쥐여주는 업무 매뉴얼 파일 같은 것), MCP(클로드에 꽂는 확장 커넥터, 콘센트 멀티탭 같은 것), 플러그인(앱 스토어에서 앱 깔듯 추가하는 기능). 이걸 도구마다 따로 맞춰줘야 한다. 하나 고치면 나머지도 또 고치고, 어느 쪽이 최신인지 열어서 비교하고. 퇴근하고 앉아서 하는 일이 만들기가 아니라 설정 옮기기가 된다. 그러다 GitHub에서 skillshare라는 저장소를 봤다. 별이 2,805개 붙어 있더라. 설명은 딱 한 줄이다. 스킬, 에이전트(역할을 맡겨둔 AI 조수), MCP, 플러그인을 쓰고 있는 AI 터미널 도구(검은 화면에 글자 쳐서 쓰는 방식의 AI 도구) 전부에 명령으로 맞춰주고, 여럿이 같이 쓸 때 나눠 쓰기도 쉽게 해준다는 거다. 읽어보니 스킬·에이전트·MCP는 명령 한 번에 같이 맞춰지고, 플러그인만 명령을 하나 더 쳐야 한다. 장면으로 바꿔보면 이렇다. 예전엔 클로드 코드에서 쓸 만한 스킬 하나 찾으면 다른 도구 폴더에도 가서 또 복사하고, 며칠 지나면 어느 게 최신인지 몰라서 하나씩 열어봤다. 이제는 명령 한두 번이면 쓰는 도구들이 같은 상태로 맞춰진다. 읽은 대로라면 그렇다. 나는 아직 전부 갈아엎어서 써본 건 아니고, 설명 읽고 퇴근길에 저장해둔 단계다. 근데 이 한 줄이 왜 박히냐면, 클로드 쓰는 사람한테 진짜 비용은 구독료가 아니라 도구 늘어날 때마다 생기는 세팅 노가다라서다. AI 도구 세 개 쓰면서 설정을 따로따로 관리하고 있다면, 그건 AI를 쓰는 게 아니라 AI 비서 세 명의 관리직을 하는 거다. 도구를 갈아탈 자유는 설정을 한 번에 옮길 수 있을 때 생긴다. 클로드 말고 다른 AI 도구도 같이 쓰는 분, 스킬이나 설정 옮길 때 제일 귀찮았던 게 뭐였나? 나만 폴더 열어서 복붙하고 있었던 건지 궁금하다. 출처: GitHub — skill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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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카드 대신 써주면 안 된다는 거 몰랐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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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이 정확히 69,980원이 찍히더군요. 그래서 7만원이네요, 했더니 그 여자분이 손에 쥐고 있던 현금을 꺼내 계산원에게 쥐어주고는, 양손에 그 술 두병을 들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가더라고요. 어, 어. 하던 찰나에. 계산원도 황당, 저도 황당. 뭐지? 하고 그 계산원이 받은 현금을 좍 펼쳐 놓는데, 정확히 6만원. 계산원과 제가 눈을 마주치고 헐... 하며 어이없이 실소를 흘리는데, 조금 있으니 그 여자분이 비죽비죽 다시 오는 거죠. 영.... 수증..... 이러면서.;;;;;;;;;;; 남자분은 술 두병을 들고 뒤에 멋쩍게 서 있고요. 영수증 없이는 나갈 수 없는 걸 모르셨던가 봐요.....;;;;; 제가, 만원 더 주셔야 해요. 7만원인데 6만원 주셨네요. 했더니 그 여자분이 다시한번 쭈뼛쭈뼛 아, 하면서 만원을 더 건네고, 다시 영수증..... 이러는데 계산원이 호통아닌 호통을. 기다리세요! 계산이 끝나야 영수증이 나오죠! 하곤 영수증을 끊고 20원과 함께 저를 주길래 그 여자분에게 드렸어요. 가지고 가시라고. 그 두분이 사라지고, 계산원이 저한테, 이러시면 안된다고, 만약 문제 생기면 회원님이 다 책임 지시는 거라고, 저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고. ㅠ.ㅠ 저도 혼나고. 계산 끝내고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남편하고 갸웃갸웃. 그분들은 만원을 사기칠려는 거였나, 나한테??????? 코스트코 처음 온 건가??????????? 처음에 현금으로 직접 결제하시라 안하고 내 카드로 긁어 줬으면 입금도 안하려고 하던 걸까????? 새삼, 남편에게 또 한번, 넌 정말 사기를 부르는 얼굴이야. 라는 퉁박을 받고. 이런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네, 애초에 회원카드 없는 분 슬쩍 대신 끼워준 제가 잘못이죠 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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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분리형 식기, 플라스틱 밥그릇에서 바꾸는 이유 플라스틱 밥그릇은 긁힌 흠집 사이에 침과 기름때가 끼어 씻어도 냄새가 남기 쉽다. 턱 밑 트러블 때문에 스테인리스로 바꾸는 집이 많은 이유다. 분리형은 그릇과 받침이 따로 떨어져 가장자리 안쪽까지 닦인다. 매번 바로 씻어 말리는 집이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받침과 완전히 분리되는지,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있는지부터 본다. 스테인리스는 흠집이 덜 생기고 열탕 소독도 가능하지만 가벼운 제품은 밥 먹다 밀린다. 강아지가 그릇을 자꾸 밀고 다니면 무게감 있는 제품이나 고무 받침이 붙은 걸 고르는 편이 낫다. 다이소처럼 가격 부담이 적은 곳에서도 구할 수 있어 두 개를 사서 번갈아 쓰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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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전에 후기부터 뒤졌다는 사람의 '과연...'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다는 사람의 글을 읽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은 후기를 쓰는 쪽에 서 있다. 제목은 이렇다. 도깨비클래스 러운 AI 광고숏폼 강의, 내돈내산 부업강의 후기. 제목에 나오는 200만원대는 번 돈이 아니다. 4주, 총 4강짜리 강의의 수강료다. 본문 첫머리는 결제 전에 자기도 많이 찾아봤다는 얘기다. 이어서 온라인에 무료 부업강의가 엄청 핫했다는 말이 나온다. 그다음이 수익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준다는 선생님의 약속. 그리고 '과연 지켜졌을까요??'로 넘어간다. 결론은 원문에 있다. 약속은 기대만큼 지켜지지 않았고, 쓴 사람은 아쉬움이 더 컸다고 적었다. 얼마를 벌었다는 숫자도 없다. 그래서 성공 사례라고 소개할 수는 없다. 대신 계속 걸린 게 있다. 이 사람이 돈을 쓰기 전에 한 일이 후기 찾기였다는 점. 그런데 정작 결제 전에 볼 만한 후기는 생각보다 전혀 없었다고 한다. 찾아보던 사람이 이제 찾아지는 사람이 됐다. 나도 퇴근하고 뭘 결제하려 하면 똑같이 한다. 후기 탭만 한 시간 넘게 본다. 내돈내산이라고 적혀 있어도 끝까지 읽어봐야 안다. 그리고 약속 부분. 끝까지 도와준다는 말은 결제 전에는 제일 큰 이유가 되고, 결제 후에는 제일 먼저 확인할 항목이 된다. 이 글은 그 확인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기록이다. 무료 강의가 핫하다는 말 다음에 유료 강의 후기가 나오는 순서도 눈에 들어왔다. 무료로 맛보고 유료로 넘어가는 길이 이미 깔려 있다는 느낌인데, 이건 내 인상일 뿐 이 글이 그렇다고 말한 건 아니다. 부업 강의는 가격보다 먼저, 그 약속이 지켜졌는지를 적어둔 후기가 있느냐를 봐야 한다. 부업 강의 결제 전에 후기 몇 개나 보고 눌렀나? 그리고 결제하고 나서 약속대로였는지 다시 후기를 찾아본 적 있는지 궁금하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slow-slog) — 도깨비클래스 러운 AI 광고숏폼 강의 내돈내산 부업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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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에 입금 시간까지 적은 이유 달러로 들어오는 부업 '솔직 후기와 팁' 글을 읽는데, 첫 입금 인증 항목에 입금된 시간대까지 적어놓았다. 수요일 오후 1시쯤 들어왔고, 그다음 주에는 늦은 오후에 들어왔다고. 처음엔 그게 웃겼다. 그런데 곱씹다 보니 이런 글이 믿음이 간다. 돈이 들어오는 걸 실제로 기다려본 사람만 쓰는 디테일이잖아. 부업 이름은 아웃라이어(Outlier). AI 스타트업 스케일 AI(Scale AI)가 운영하는 데이터 라벨링·RLHF 플랫폼이라고 소개돼 있다. 글 제목부터 솔직 후기와 팁이고, 중간에 수익인증이라고 적은 부분도 있다. 금액은 내가 옮겨 적지 않겠다. 정확한 숫자는 원문에서 직접 보는 게 맞다. 9월 한 달 결산은 글 끝에 링크된 별도 글에 따로 정리돼 있다. 내가 멈칫한 문장은 따로 있다. 「개발자라면 이런 부업 안해도 여유있지 않을까 (아니라면 죄송)」. 여러 개발 언어 스킬을 추가할 수 있다는 얘기 끝에, 개발자 직군을 두고 덧붙인 말이다. 부럽다고 해놓고 바로 조심스럽게 한 발 물러서는 말투라 기억에 남았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느낌이다. 나도 퇴근하고 혼자 이것저것 만지는 사람이라, 달러로 들어온다는 말에 괜히 귀가 커졌다. 원화가 아니라 달러라서 더 그랬다. 내가 만드는 스크립트나 앱은 돈이 언제 들어올지 날짜조차 정해져 있지 않은데, 이쪽은 입금 주기가 있다. 그 차이가 이상하게 크게 느껴졌다. 물론 후기 하나로 이게 얼마나 되는 일인지, 누구에게나 되는 일인지는 모른다. 후기 하나는 한 사람의 경험일 뿐이다. 글쓴이도 같이 소개한 다른 프로젝트는 설명이 번지르르하게만 써져 있어서 스캠 느낌도 난다며 경계했다. 검색해보면 프로젝트 중단이나 승인 기준이 안 맞았다는 후기도 많아서, 수입이 안정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래도 AI로 돈 번다는 얘기가 전부 뭘 만들었느니 자동화했느니 하는 쪽인데, 이건 AI를 가르치는 쪽 일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글은 많다. 근데 입금 시간까지 적은 후기는 드물다. 수익 인증을 보면 금액보다 먼저 날짜와 입금 시간을 찾게 된다. 숫자는 꾸밀 수 있어도 기다린 시간은 꾸미기 어렵다. 혹시 이런 해외 플랫폼 부업 해본 분 있나? 첫 입금이 들어오기까지 실제로 얼마나 걸렸는지, 그리고 그 돈이 달러로 들어왔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듣고 싶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hyejomi_) — 달러 버는 부업 아웃라이어 Outlier 솔직 후기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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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3년, 이게 구인 조건이라고? 3년 약정에 아침 8시 출근, 저녁 8시까지 근무, 필요하면 밤이든 주말이든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사 비서실장 구인 조건이라고 한다. 오픈AI 초기에 투자한 걸로 유명한 코슬라 벤처스 얘기다. 공고에는 첫 원리로 사고하고 모호함을 편안해하는 사람이라는 요건도 있다. 정해진 틀 없이 알아서 굴러가라는 소리로 읽힌다. 새벽에 이 기사를 읽다가 스크롤이 멈췄다. AI가 일을 줄여줄 거라고 다들 그랬잖아. 기사 내용은 정반대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 6일 일하는 중국식 9-9-6 문화가 작년부터 실리콘밸리에 퍼지고 있고, 오픈AI 전 직원 한 명은 퇴사 전 대부분 주 70시간 넘게 일했고 주말에도 나갔다고 BBC에 말했다. AI를 만드는 쪽도 못 쉬는 중이다. 결과부터 말하면, 나는 이 기사에서 써먹을 걸 하나 건졌다. 저 공고를 거꾸로 읽어봤다. 사람한테는 모호함을 견디라고 요구하는 자리인데, AI한테는 모호함이 제일 큰 적이다. 정해진 시간, 표준 규칙, 명확한 지시가 있어야 일을 제대로 시킬 수 있다. 사람한테는 모호함을 요구하는 공고문이, AI한테는 정반대로 써야 하는 지시서인 셈이다. 그래서 이번 주 퇴근하고 해볼 게 있다. 내가 AI나 자동화 스크립트에 맡길 일을 구인공고처럼 써보는 거다. 세 줄이면 된다. 1. 몇 시에 돌릴지 (출근 시간) 2. 막히면 멈출지, 다시 할지, 나한테 알릴지 (대기 조건) 3. 결과물이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 (업무 지시) 밤 12시에 돌아가는 작업 옆에서 내가 밤새 지키고 있을 필요는 없다. 대기는 AI가 하고 나는 퇴근하면 된다. 이 세 줄만 써둬도 AI가 엉뚱한 데로 새는 일이 줄지 않을까 싶어서 시험해볼 생각이다. AI가 안 줄여준 건 일이 아니라 불안이었다. 야근 많은 직장인들, 회사에서 AI 쓰기 시작하고 퇴근이 빨라졌나, 오히려 일이 늘었나? 진짜 어느 쪽인지 궁금하다. 출처: 서울신문 — 「하루 12시간, 과로할 직원 구해요」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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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105만원인데 진짜 남는 돈은 24만원 매달 105만원씩 저축하는데 실제로 남는 돈은 24만원이라는 32세 직장인 사연을 읽었다. 부모님이랑 살 때는 월 100만원 저축하고도 남은 돈으로 여행까지 다녔다는 사람이다. 독립하고 1년, 지금은 저축 빼면 매달 적자라 다른 통장에서 꺼내 쓰는 중이란다. 근데 정작 적자가 얼마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금감원이 계산해보니 월급 358만원에 상여금을 월로 나눠 합친 수입이 월 383만원, 저축 포함 지출이 464만원이었다. 매달 81만원, 1년이면 972만원 적자. 저축 105만원에서 적자 81만원을 빼면 진짜 순저축이 24만원이다. 결과부터 말하면 — 독립하고 새로 생긴 돈이 월 109만원이었다. 월세 50, 관리비 19, 식료품·생필품 20, 거기에 배달·외식이 본가 때보다 20만원 늘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쓰던 습관은 그대로 들고 나온 거다. 처방이 의외로 눈에 띈다. 개인용돈 144만원을 90만원으로, 취미·친목 40→10, 미용·의류 20→10. 근데 진짜 큰 건 연 단위 지출이다. 운동 강습 연 400만원을 40만원으로, 여행 300만원을 50만원으로 줄여서 비정기지출을 900만원에서 390만원으로 만든다. 한 달 단위로는 안 보이다가 1년 치를 모아야 보이는 돈이라 놓치기 쉬운 듯. 그래서 비정기지출 전용 통장을 따로 만들어 매달 32만5000원씩 넣는다. 변동생활비 통장, 용돈 통장도 나누고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써서 잔액이 바닥나면 거기서 끝. 통신비는 알뜰폰으로 9만원에서 4만원, 배달비는 30만원에서 10만원. 이렇게 하면 월 지출이 382만5000원으로 내려가고 연 저축은 1260만원에서 1680만원이 된다. 상여금에서 300만원은 연금저축에 한 번에 넣는 걸로. 적자는 월급날에는 안 보이고, 1년 치를 모아야 보이는 지출에서 났다. 솔직히 운동 강습비 400만원을 40만원으로 깎으라는 건 좀 가혹하지 않나 싶긴 했다. 건강에 쓰는 돈인데. 그래도 숫자로 줄 세워놓고 보면 어디서부터 자를지가 보이긴 하더라. 독립하고 처음 가계부를 써본 분들, 제일 먼저 새는 구멍이 뭐였나? 배달이었는지, 연말에 몰려오는 큰 지출이었는지 궁금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30대 직장인 '독립한 뒤 매달 적자… 적정 저축액과 노후준비 방법 고민' [재테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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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러닝 동반, 선선한 가을이라 괜찮다는 말은 틀렸다 가을 날씨가 좋아서 강아지랑 같이 뛰어도 된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온몸으로 땀을 흘려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입으로 헐떡여서 식힌다. 그래서 사람에게 선선한 기온이어도 강아지는 뛰는 동안 체온이 빠르게 오른다. 코가 짧은 품종이나 털이 두꺼운 아이는 더 빨리 쌓인다. 더 큰 문제는 강아지가 힘들어도 보호자를 따라 계속 뛴다는 점이다. 멈추는 시점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가 정해야 한다. 나는 강아지와 뛸 때 페이스를 사람 기준이 아니라 강아지 기준으로 잡는 쪽이 맞다고 본다. 혀가 넓게 늘어지고 침이 늘면 속도를 줄이고 그늘에서 쉬게 하는 게 안전하다. 추가로 볼 것 두 가지. 하나, 낮 시간 아스팔트는 기온보다 훨씬 뜨거울 수 있으니 손등을 몇 초 대보고 못 버티면 발바닥에도 뜨겁다. 둘, 쉬게 한 뒤 10분이 지나도 헐떡임이 가라앉지 않거나 잇몸 색이 평소와 다르면 운동 탓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에 문의하는 편이 낫다. 성장기 대형견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품종마다 다르다)에는 달리기 자체를 미루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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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면이 다 똑같은 건 조사를 안 시켜서였다 클로드한테 앱 첫 화면 만들어달라고 할 때마다 비슷한 얼굴이 나온다. 틀린 건 아닌데 어디서 많이 본 그 느낌. 나만 그런 거 아니지? 퇴근하고 앱 만질 때마다 이랬다. '좀 더 고급스럽게'를 몇 번 외치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 있다. 그러다 refero_skill이라는 GitHub 저장소(별 318개)를 봤는데 발상이 반대였다. 더 잘 그리게 시키는 게 아니라, 그리기 전에 먼저 조사하게 만든다. 용어부터. 스킬은 클로드한테 쥐여주는 업무 매뉴얼이고, MCP는 클로드에 꽂는 확장 커넥터(콘센트 멀티탭 같은 것)다. 이 저장소는 둘을 한 세트로 묶어놨다. 매뉴얼에는 '구현 전에 리서치 필수'가 박혀 있고, 커넥터는 Refero라는 자료실에 연결해준다. README 기준으로 실제 앱 화면 15만 장 이상, 사용자 흐름 6천 개 이상이 들어 있다. 읽기 전용 연결이라 자료를 가져오기만 한다. 전후를 상상해보면 이렇다. 예전엔 '가계부 앱 첫 화면 만들어줘' 하면 클로드가 평균적인 모양을 바로 뱉었다. 나는 형용사만 바꿔가며 다시 시켰고. 이제는 같은 요청에 클로드가 먼저 잘 만든 앱들의 화면과 흐름을 찾아보고, 참고할 걸 정해놓은 다음에 만든다. 다 만들고 나면 처음 고른 방향과 맞는지 한 번 더 대조한다. 글자 크기, 색, 여백, 움직임, 아이콘, 문구 쓰는 법에 대한 기본 지침도 같이 들어 있다. 조건도 적어둔다. README에 따르면 자료실을 실제로 뒤지는 건 유료 요금제가 있어야 하고, 처음 연결할 때 브라우저에서 로그인한다. 계정 없이는 안에 들어 있는 디자인 지침 문서만 쓰는 거다. 15만 장이 공짜는 아니라는 얘기. Claude Code 플러그인(앱 스토어에서 앱 깔듯 추가하는 기능)용 설정 파일도 따로 들어 있다. 아직 내 앱에 붙여본 건 아니고 README 읽은 단계다. 근데 주말에 하나 붙여볼 만하다 싶었다.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참고 자료 없이 그리라고 시켰던 거다. AI한테 화면 시켜본 분들, 첫 결과물이 어디서 본 건데 싶었던 적 있나? 어떤 모양이 제일 자주 나오던지 궁금하다. 출처: GitHub — refero_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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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표정만 봐도 두리안이 얼마나 악마의 과일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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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고 도전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표정에서 모든 감상이 느껴짐ㅋㅋㅋㅋ 진짜 취향 아니었던 것 같은데 꾹 참으면서 먹더라 그리고 몇 주 후ㅋㅋㅋㅋ 언니들도 같이 먹어야 한대ㅋㅋㅋㅋ 나 혼자만 먹을 수 없는 맛이라 알게 해주고 싶나 봐ㅋㅋㅋㅋ 두리안 대체 어떤 맛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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