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ocking (@seemswicked) profile picture
Joined 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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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의 14살짜리 아들이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자기는 헤테로고 한 여자만 좋아하는 모노가머스라고 커밍아웃했다고... 엄마는 파트너 둘이랑 같이 공동체로 살고 있는 폴리-바이섹슈얼이고 사랑은 자유이며 하늘 아래 헤테로는 없다가 모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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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던 우리도 좀 알터네이티브한데 다들 박장대소를 하고 솔직히 남의 아들 너무 대견해하는 눈치....ㅋㅋㅋㅋ 고놈 기특하고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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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한데 솔직히 난 여자만 좋아하는거 같애... 남자는 그냥 친구야... 그리고 엄마 나는 여자애가 하나만 있고 또 걔가 나를 좋아해주면 그걸로 됐지 꼭 여러 여자를 좋아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애...’ 어머니가 나는 헤테로 아들 둔 적 없다고 하셨다네요 ㅅㄲ 본인도 내심 기특해하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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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것도 쌨다 또 그런데 가면 속터져서 못살음
이런거 보면 우울해짐 미국이나 호주 유럽 같은데 태어난 애들은 애초에 나라가 부자니까 게으르게 살아도 그냥저냥 살아지는데 여긴 발악을 해야 겨우 보통으로 산다는게 한국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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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본인 야망일수도있고... 근데 한국사람들이 이랗게 뭘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자기가 하고싶어서 한다 그게 기쁨이니까 한다 이런생각을 못하는거같애 그냥 다 죽지못해서 하고 굶어죽을까봐 하고 아빠한테 맞을까봐 하고 남들도 그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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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냐면 그냥... 딴사람들은.. 자기가 안하고싶으면 안하거든? 그리고 신경 안씀;; 근데 우린 그걸 못하나봐 개꾸역꾸역 해야됨 그리고 고래고래 비명질러야됨 남들이 행복하게 하면 믿지도 않고 몰래 약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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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동선수들 보면 다 넘 불쌍하단 말여 얼마나 맞았을까? 얼마나 고생했을까? 하면서... 금메달 따고 통곡하는거 보면 나도 눈물나 근데 놀면서하는애들은 진심 이해 못하긴 하더라고 삶의 모든 행위가 죽지못해 하는거임 심지어 노는것도 일 못해서 죽고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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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알마티 가라고 가라고 자기 남동생 거기 산다고 애랑 걔 친구들이 다 챙겨준다고(그럴거 같음) 하는데 완전 혹함 뭔 산도 있고 호수도 잇고 말도 타고 그럴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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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이 잘 안들어가는데 친구가 갑자기 뭔 이상한 바비큐집 가자고 해서(립이랑 일킬로짜리 스테이크 파는... 알지...) 가보니까 모든 테이블에 진짜 남자들만 떼거지로 와 읶었고 1키로짜리 스테이크 1키로짜리 립 이런거만 있었다.....그래도 먹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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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이번엔 아닐거라고 생각핶는데 밥먹기 시작할땐 다니엘이던 애가 밥 다 먹으니 다닐 되ㅐ있었음 나도 걍 나디아 김 이리나 정 이런애 됨 네네 아스타나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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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들 동영상 보내줬는데 좀 당황했다 애가 너무 잘생겨서 둘 다 인물이 진짜 말이 아닌데(미안하다)자식은 왜 이렇게 잘나게 생겼지? 이거 거의 돌쟁이같이 생겼는데? 혼자 앉는데? 돌 되면 뛰어다니는거 아냐??? 기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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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거같은데 그냥 이제 실물로 달면 안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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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명동 신세계 백화점 크리스마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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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부엌의 마리아님>워크숍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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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둘이 껴안고 있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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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괜찮아보였는데 직접 보니 백조가 된 11명의 오래비를 위해 엘리자가 쐐기풀로 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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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사랑 라라가 집에 와서 브런치도 먹고 편하게 앉아서 밀린 이야기도 했다. 라라의 남동생들한테 전화가 와서 오랫만에 얘기도 하고 춤추는 이야기도 하고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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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앉아있어야되는데 집에 있으니까 누워있을 수 있고 먹고 싶을 만큼 먹을 슈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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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렌더는 뭐임 아쉔브레너 아냐?
레오폴드 엔브렌더의 상황인식 펀드 공식적으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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