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의 14살짜리 아들이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자기는 헤테로고 한 여자만 좋아하는 모노가머스라고 커밍아웃했다고... 엄마는 파트너 둘이랑 같이 공동체로 살고 있는 폴리-바이섹슈얼이고 사랑은 자유이며 하늘 아래 헤테로는 없다가 모토라고...
이게 그냥 본인 야망일수도있고... 근데 한국사람들이 이랗게 뭘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자기가 하고싶어서 한다 그게 기쁨이니까 한다 이런생각을 못하는거같애 그냥 다 죽지못해서 하고 굶어죽을까봐 하고 아빠한테 맞을까봐 하고 남들도 그런다고 생각함
나도 운동선수들 보면 다 넘 불쌍하단 말여 얼마나 맞았을까? 얼마나 고생했을까? 하면서... 금메달 따고 통곡하는거 보면 나도 눈물나 근데 놀면서하는애들은 진심 이해 못하긴 하더라고 삶의 모든 행위가 죽지못해 하는거임 심지어 노는것도 일 못해서 죽고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논다고 생각함
요즘 밥이 잘 안들어가는데 친구가 갑자기 뭔 이상한 바비큐집 가자고 해서(립이랑 일킬로짜리 스테이크 파는... 알지...) 가보니까 모든 테이블에 진짜 남자들만 떼거지로 와 읶었고 1키로짜리 스테이크 1키로짜리 립 이런거만 있었다.....그래도 먹긴 먹었다...
친구가 아들 동영상 보내줬는데 좀 당황했다
애가 너무 잘생겨서
둘 다 인물이 진짜 말이 아닌데(미안하다)자식은 왜 이렇게 잘나게 생겼지? 이거 거의 돌쟁이같이 생겼는데? 혼자 앉는데? 돌 되면 뛰어다니는거 아냐??? 기막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