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쉼터로 도망쳤다가도 다시 가해자에게 돌아가야 한 적이 있음.
반려동물을 두고 떠날 수 없어서임.
반려견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여성이 대피했지만, 쉼터에 반려견을 데려갈 수 없어 결국 가해자 곁으로 돌아갔고 그사이 한 마리는 학대로 숨졌다고 함.
한국여성의전화에서 내년 설립을 목표로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입소 여성폭력 피해자 쉼터를 만들기 위한 모금을 진행 중임.
🔗together.kakao.com/fundraisi…
폭력에서 벗어나려는 여성이 사랑하는 가족까지 포기하지 않아도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림.
전국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63곳 중 반려동물과 함께 입소할 수 있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픔.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입소할 수 있는 여성폭력 피해자 쉼터를 만들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음.
🔗together.kakao.com/fundraisi…
안전하게 도망치는 것조차 사랑하는 가족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 되어서는 안 되니까. 많이 알려지고 참여도 이어졌으면 좋겠음.
저는 이름을 불러도 애들이 시큰둥 하고 반응이 없는 편인데, 가끔 자율급식인데 사료를 깜빡하고 못채워서 애들이 배고파 하거나 제가 몇일정도 장기간 외박했다가 들어왔을 때 애타게 절 찾다가 그때 이름 부르면 엄청 대답을 잘하더라고요.
아니근데 집사들 진심
고양이 호명이안됨‽ㅋ ㅋ ㅋ
난 다묘 가정 + 임보나 구조도 가끔해서
집에 고양이가 늘 여럿인데
자기 이름 못알아듣는 고영 본적이 없음
자기 이름 모르는건
아직 어려서 이름 인식 못햇을때 뿐임
애들 자고 잇을때 멀리서 이름 부르면
딱 걔만 귀 쫑긋하고 잠깸
바로 다른 애 이름 부르면
그 애가 또 쫑긋함
성격에 따라
누군 귀쫑긋하고 씹고
누군 뒤돌아서 왜부르냐고 쳐다보고
누군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고
냥바냥일뿐임
고양이는
지능이 낮아서 훈련이 안되는게 아니라
지능이 높아서 마음대로 사는거고
그런 동물이
애정하는 인간한텐 배까고 고롱거린다는게
너무 아름다운걸‽
우리지역 시보호소 브숏 안락사 당함. 이유는 입가에 상처가 있어서 공고 후 2달 동안 입양가지 못해서.
님이 "못생긴 아이들"이라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교통사고 당한 길냥이/유기묘들, 얼굴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까지 다 못생겼다고 할거면 동물 키우지 말고 그냥 인형이나 갖고 놀아라.
자연사가 안타깝기는 한데 자연사는 공고기간 도중에도 사망해서 자연사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 사진을 귀여워하는 사람들 모두를 "이 불쌍한 고양이를 귀여움으로만 소비하고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비인륜적인 사람들"이라고 모는 건 다소 좁은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구협...... 전염병 관리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공고기간 끝나자마자 칼안락사 시키는 걸로 악명 높아요.
동구협에서 운 좋게 건강한 고양이를 입양한다면 좋겠지만 해당 보호소가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문제 때문에 다른 보호소를 추천드립니다.
This quoted post is unavailable.
가족찾는 호빵이와 가족찾은 보리 retweeted
? 자연사한 건 하늘의 뜻인데 뭘 미안해하라는 거임? 길에서 차에 치여 죽은 거면 인간이 미안해 하겠지. 인간이 자연사를 어케 막아? 입양하면 안 죽어? 귀여워 한 사람들이 죽은 걸 알고 귀여워한 것도 아닐텐데 무차별 도덕성 공격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가족찾는 호빵이와 가족찾은 보리 retweeted
안락사도 아니고 자연사했으면 보호소가 최선을 다했을 뿐이잖아
귀엽고 웃기다는 이유만으로 입양하라는 건 말이 좀 웃기지 않나
그나마 입양 확률을 높이려고 예쁘고 귀엽고 재치있게 공고 사진 찍는 거지
그거 보고 웃었다고 입양 문의해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